계실까요?
병원은 갈만큼은 아니고 무섭기도 하구요.
풋샵 같은 곳에서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아프진 않았는지.,
또 추천 관리샵 있으신지..
흑.. 지금도 신경이 쓰인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고드는 발톱.. 발관리삽에서 관리 받아 보신 분
ㅌㅌ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8-11-17 20:25:33
IP : 111.118.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이
'18.11.17 8:59 PM (116.123.xxx.237)내성발톱 자가관리법 있어요. 인터넷서 봤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결론은 급한불 끈후 발톱은 반드시 일자로 자르시압2. ..
'18.11.17 10:24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벼르고벼르다 제 아들의 내성발톱, 네일샵에서 해결가능하다길래
시술했는데 결국 곪고곪아서 정형외과에서 수술했어요
네일샵에서 2~3번 관리받아야할거 같다해서 20만원 쿠폰 끊었는데
결국 한번 5만원사용했고, 조금씩 곪는거 같아 갔더니
정형외과 가라고 하더군요 이렇개 무책임할수가..
정형외과 수술 마취가 좀 함들지만, 하루만 고생하고
그 뒤부터 말짱합니다3. ..
'18.11.17 10:27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심하지는 않았는데, 시술하고 더 악화되어
수술때 고생한거 같아요
전문가에게 가세요4. 처음
'18.11.17 10:36 PM (58.151.xxx.98)곪았을때 병원가서 약먹고 치실끼우고 치료.
인터넷에 유명한분이 올려놓은 거 보고 따라했는데
몇년째 한번도 재발 안했어요.
일자로 자르고
말리는 반쪽을 일주일에 한번씩 갈더군요.
가는도구도 손톱용과 공업용 중간 강도의 것 함.5. 처음
'18.11.17 10:38 PM (58.151.xxx.98)치실끼우는 이유는 안으로 못파고들게 들어주는 역활같아요.귀퉁이에 살짝 걸어둠
6. 원글
'18.11.18 7:42 AM (111.118.xxx.87)흑..결국 벙원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