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 3/ 부산광역시 편
1. ..
'18.11.17 5:13 PM (223.54.xxx.116)조목조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나누자
'18.11.17 5:22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이번 편은 영상으로 봐야지 글로 정리해둘 건 적었어요.
마지막 장기려 박사님 에피소드 아니었으면 기록을 건너뛰어을런지도. -_-
근데 저는 자라면서 장 박사님에 관한 일화를 집안에서 많이 들었던 터라
유작가님이 부산에서만 알려진 인물이라고 섭섭해 하시는 게 잘 이해가 안 되었.... ㅎ3. 나누자
'18.11.17 5:24 PM (122.34.xxx.30)이번 편은 영상으로 봐야지 글로 정리해둘 건 별반 없었어요.
마지막 장기려 박사님 에피소드 아니었으면 기록을 건너뛰었을런지도. -_-
근데 저는 자라면서 장 박사님에 관한 일화를 집안에서 많이 들었던 터라
유작가님이 부산에서만 알려진 인물이라고 섭섭해 하시는 게 잘 이해가 안 되었.... ㅎ4. 나누자
'18.11.17 5:29 PM (122.34.xxx.30)최민식 작가의 판자촌 사진
http://www.doopedia.co.kr/photobox/comm/community.do?_method=img_pop&IMG_IDX=...5. 역시 알쓸
'18.11.17 5:31 PM (175.223.xxx.185)요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이번 회가 가슴 아프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부산”의 탄생 배경도 알게 되고, 살았으면서도 잘 모르던
수정동,아미동, 영도 에 대해 새로운 것들도 보고,
부산에서 시작해서 유행하게 된 것들 얘기할 땐
언뜻 부마민주항쟁도 떠올랐어요.
6.25는 정말...볼수록 아파서 ㅠ
다음주 기다리고 있어요.
다섯 분의 케미도 너무 좋았어요~~6. 굿~
'18.11.17 5:43 PM (39.116.xxx.164)이번편 너무 좋았어요
장기려박사님얘기도 참 감동적이었어요7. ..
'18.11.17 5:46 PM (175.223.xxx.185)저는 유작가님의 말씀에 동의해요.
only서울 이라..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있고,
덜 알려지는 경우도 있고..
pinterest에서 ( 당시의 )
최민식 작가님의 사진을 더 감상하실 수 있어요.8. . . .
'18.11.17 5:52 PM (59.12.xxx.242)알쓸신잡 3ㅡ부산광역시 편.
이번편은 못봐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9. ...
'18.11.17 6:08 PM (218.236.xxx.162)부산 따뜻한 곳이었어요...
영화 부산행도 생각나고 변호인에 나왔던 마을도 반가왔고요 강다니엘 아시냐고 부산분들께 묻던 김영하작가도 재미있었고 아미 듣고 떠오르는게 각자 달랐던 것도요 ㅎㅎ
유시민님의 안목은 진짜~ 헌책방에 함께 가보고 싶다는 바램이 생기더군요10. ..
'18.11.17 6:11 PM (211.36.xxx.219)알뜰신잡 부산편 챙겨봐야 겠네요ㅋ
부산에 안살지만 항상 그리워요 ...11. ᆢ
'18.11.17 6:31 PM (211.105.xxx.90)강다니엘도 장기려박사님 얘기도 재밌었어요~
12. 그 다음편은
'18.11.17 6:48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서산 당진
13. 부산
'18.11.17 8:26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저는 알쓸신잡 중에 이번 부산편이 제일 재밌더군요.
12월에 부산 가면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서부산 원도심, 영도 등에 한번 가볼래요.14. ᆢ
'18.11.17 8:40 PM (61.85.xxx.249)전 부산편이 가장
가장 따뜻했습니다
장기려박사님 덕분일까요^^
요약 감사합니다~~15. 부산
'18.11.17 9:01 PM (49.165.xxx.143)부산에 가면 이 코스로 구경해야겠어요.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6. .....
'18.11.17 9:47 PM (210.210.xxx.73)저는 의료보험 창시자가
장기려 박사님이란 사실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살아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햇다는 사실에 새삼 가슴을 치게 만듭니다..17. oo
'18.11.18 3:12 AM (218.237.xxx.203)앞부분 잠깐밖에 못봤는데 역시나 멋진 요약 감사합니다
참 좋아하는 부산이고 어릴때 산 적도 있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틈틈이 가보고 싶어요.18. ^^
'18.11.18 9:25 AM (218.238.xxx.134)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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