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증여 서운한 마음

조회수 : 3,216
작성일 : 2018-11-16 21:00:05
친정 부모님이 재산을 정리하고싶으신데
제게 오빠들에게 집이랑 땅, 그리고 집 주겠다고
생각을 이야기하시는데
의견은 묻지만 이미 공증 등 절차를 다 알아보신듯해서
잘생각해보고 알아서 하시라고

내색은 안했지만
솔직히 돈욕심이라기보다는 그냥
마음속으로는 서운하네요
증여 이야기하시면서 제게 김장날짜 이야기하시는데
(아들며느리들은 김장하러 오지도 않는데....)

큰액수는 아니지만 오빠들 지금 사는집도
사주셨거든요

출가외인이라 생각하시는건지
남편한테 이 얘기는 안했지만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IP : 180.70.xxx.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나요
    '18.11.16 9:03 PM (218.50.xxx.174)

    다같은 자식인데 나는 왜 안줘요?
    왜 오빠들만 주세요?
    ...우는애 젖준다고 저라면 얘기하겠어요.

  • 2. 원글
    '18.11.16 9:13 PM (180.70.xxx.109)

    이런경우 대부분 왜 안주냐고
    이야기하나요?

    오빠는 집 얻어주고 결혼시켜?주고
    전 제가 벌어서 결혼했거든요

    퇴직하실때 천만원쯤 주셔서 받은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오빠들도 주셨었는지는 모르겠구요

  • 3. .d
    '18.11.16 9:22 PM (210.100.xxx.62)

    출가외인. 휴..

  • 4. 원글
    '18.11.16 9:28 PM (180.70.xxx.109)

    다시 연락하셔서 일 볼때 도장 필요하다고
    하시며 따로 생각하시는게 있다고
    서운해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댁에서 받을게 있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시댁에서 받을것도 없고
    더 연로하셔도 장남인 우리에게
    주실 생각도 없는데

  • 5. ...
    '18.11.16 9:36 PM (175.223.xxx.69)

    왜 말을 안 해요?
    친정부모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시잖아요. 원글님도 난장판 만들라는 게 아니라 말은 해야죠. 섭섭하다거나 생각하는 게 뭔지 물어라도 보세요. 아들은 집 땅 주고 나중에 딸은 귀금속쪼가리 중 생각인지 어케 알아요... 아시겠지만 권리는 똑같습니다.

  • 6. 원글
    '18.11.16 9:41 PM (180.70.xxx.109) - 삭제된댓글

    권리가 똑같은거는 아는데
    이런경우 보통 권리주장 하나요

    귀금속쪼가리는 아마 없을듯해요
    아마도 현금 조금??

  • 7. .....
    '18.11.16 9:4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도장 절대 주지 말아요

  • 8. 코코
    '18.11.16 9:47 PM (180.70.xxx.109) - 삭제된댓글

    권리가 똑같은거는 아는데
    이런경우 보통 권리주장 하나요

    귀금속쪼가리는 아마 없을듯해요
    아마도 현금 조금??

    기억을 되돌려보니
    나중에 조금 생각해줄게 그러셨네요

    ㅈㆍ

  • 9. ...
    '18.11.16 10:14 PM (183.98.xxx.95)

    아직까지는 남자 형제를 더 많이 주더라구요
    저도 얘기하자면 너무 서운한데
    그만큼 부모님께 마음이 안가는거 같아요
    부모님은 잘 모르시겠죠
    저는 내색 안했어요
    딸이라고 전혀 안 주는 집도 있으니

  • 10. 자녀들
    '18.11.17 12:18 A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난 내부모니까 참고 넘어가지만 내애들은 오빠네 애들보다 혜택 못받는 다는거 그거 나중에 확 와닫던데요. 섭넙한거 그냥 넘어가면 넌 안받아도 되는 사람되죠

  • 11. 저기요
    '18.11.17 10:16 AM (112.171.xxx.46)

    당연히 서운하죠.
    차별을 대놓고 받는건데요.
    내가 재산이 100억이여도 이런건 다른문제예요. 나빼고 다주고 너는 기다려보라는식으로 하는거.
    그래놓고 김장이며 간병이며 딸손길을 기다리겠죠.
    헝제간에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구.

  • 12. ㅇㅇ
    '18.11.17 2:48 PM (119.70.xxx.103)

    제 친구가 그런경우인데... 부모님한테 그러기만 해보라고 소송할거라고 했데요.

  • 13. 이건
    '18.11.18 2:10 PM (49.143.xxx.69)

    엄연한 차별이라고 말씀하세요.
    부모들도 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차별이라는 걸 알아야죠.
    차별하시고 난 뒤에는 나도 예전처럼 부모님 대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안 그러면 홧병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595 후라이팬 ㅌㅍ이랑 ㅎㅍㅋ 어느게 더 좋으세요? 14 .. 2018/11/17 4,144
874594 개신교이신분들 도와주세요. 13 후, 2018/11/17 1,852
874593 캣맘님들 보세요 11 ㅡㅡ 2018/11/17 1,756
874592 자식교육에 있어 어디까지가 부모 몫인가요? 1 2018/11/17 1,891
874591 외국인에게 안내해주는거 좋아하면 직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나요? 2 가이드? 2018/11/17 959
874590 서울 대동초,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중국인지 한국인지” 5 흠흠 2018/11/17 3,423
874589 스모킹건은 따로 있어요.. 기다려보세요. 34 이정렬변호사.. 2018/11/17 6,224
874588 치매환자는 치매라는거 인지하나요? 8 엄마 2018/11/17 3,735
874587 한걸레 또 쓰레기 마일리지 모았네요 5 오우 2018/11/17 1,285
874586 부모와 연 끊은 자식 1 ' 2018/11/17 3,122
874585 급) 김치찌개할때 참치캔 국물 넣나요? 4 어쩌까나 2018/11/17 2,327
874584 혜경궁김씨 소송단분들좀 와보세요. 안아보자구요. 29 Pianis.. 2018/11/17 2,201
874583 완벽함 타인 보고왔는데 김지수 셔츠 컬러에 반했습니다 9 oo 2018/11/17 5,573
874582 혜택없는 카드 많이 쓴게 너무 속쓰려요ㅠ 3 .. 2018/11/17 3,642
874581 언 무랑 짠 백김치 질문드려요 3 땅지맘 2018/11/17 1,783
874580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영화 좋네요. 1 ... 2018/11/17 958
874579 들깨가루로 감자탕맛 라면 끓여보세요. 2 00 2018/11/17 2,304
874578 후드에 새가~~ 4 후드 2018/11/17 1,364
874577 김치같은 한국음식을 다룬 영화 있나요? 9 김치홀릭 2018/11/17 1,359
874576 이혼결심까지 갔던 남편입니다. 40 남편 2018/11/17 25,153
874575 입시설명회 다녀오고 답답해요. 9 예비고맘 2018/11/17 3,851
874574 조인성 공유 소지섭 현빈 등 이을 차세대 배우들.. 누구일까요?.. 34 차세대 2018/11/17 4,617
874573 생선가스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5 튀김 2018/11/17 1,562
874572 시가가 너무 싫음 3 2018/11/17 2,305
874571 삽자루쌤 2심재판 불법 댓글 알바 인정했네요 10 ... 2018/11/17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