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롭다하는 사람들 상대가 젤 어려워요

ㅇㅇ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8-11-16 13:45:46
지극히 제 주변이야기에요 다 그런거 아니겠죠.
일단 의존적이에요 남편이든 친구든.
외로우니 사소한거에 서운해하고. 그걸로 넌 나보다 외로움 덜 타자나 나 좀 이해해주라..입에 달고.
아무 생각없이 한 일인데 의미부여해서 혼자 꽁하고.
자주 연락 안한다고 서운해하고.
친구나 지인은 그냥 안 만나면 그만인데 가족이 이러니 참..
IP : 122.36.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면
    '18.11.16 1:50 PM (183.98.xxx.142)

    입아프죠
    저도 젤 가까운 가족이 그래서
    수십년 징징대는소리 듣고 살다가
    미친척하고 한번 그만좀하라고
    안외로운사람 어딨다고 맨날
    혼자만 외로운줄 알고 징징대냐고
    ㅈㄹ했더니 울고 불고 세상 끝난듯
    난리한번 치고는 확 줄었어요 징징

  • 2. ㅇㅇ
    '18.11.16 1:52 PM (122.36.xxx.71)

    그 사람들은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모르나봐요 남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거 보다 본인 외로운게 더 중요한건지. 늘 누군가를 찾고 약속 없으면 외롭다하고. 혼자 잘 노는 제가 부럽다면서도 본인은 그럴생각 없다하고. 어쩌란 건지..

  • 3. ㅇㅇ
    '18.11.16 1:56 P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

    저런 류는 의리도 없어요.
    외롭다는 이유로 동성은 물론 이성도 쉽게 갈아타요.
    피해야 할 배우자감이죠

  • 4. ㅁㅁㅁㅁ
    '18.11.16 2:29 PM (115.143.xxx.66)

    외로운게 이유가 있겠죠.....

  • 5. 진짜
    '18.11.16 3:06 PM (59.28.xxx.164)

    나 진짜 외로운데 ㅠㅠ

  • 6. ㅇㅇㅇ
    '18.11.16 4:44 PM (124.80.xxx.231)

    맨날 아프다는 사람도요.
    징징징
    그러면서 맨날 길거리에서 만나요,잘 돌아다니면서....ㅎㅎ

  • 7. 저도요
    '18.11.16 7:46 PM (211.112.xxx.12) - 삭제된댓글

    외롭다는 사람들 진짜 상대하기 힘들어요
    혼자 잘노는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기도 잘 해요
    선 넘지 않고..

  • 8. 얼마전에
    '18.11.16 8:46 PM (124.58.xxx.208)

    외로워서 그런지 전화만 하면 자기 사생활 미주알고주알 말하기 바쁜 친구 있었는데 들어준 노고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지 구미에 맞게 본인한테 맞장구 쳐주는지 안주는지 징징거리길래 다 수신차단했어요. 왜 진작 안그랬는지 끊고 나서 더 열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745 맛있는 하이라이스 만드는비법있나요? 7 ㅈㅁ 2018/11/20 1,751
874744 컴퓨터 본체를 사면 인터넷선을 어떻게 하나요? 3 때인뜨 2018/11/20 1,050
874743 홍천 비발디파크 주변 맛집 추천해주셔요~ .... 2018/11/20 1,002
874742 코스트코 야채믹스 신세계네요 ㅋㅋ 20 와우 2018/11/20 18,685
874741 조수애 아나운서가 검색어 1위군요 22 ... 2018/11/20 10,981
874740 초경 후에도 키 큰 딸들 있나요? 29 ㅡㅡ 2018/11/20 8,546
874739 가좌역 모래내시장 없어지나요? 4 ... 2018/11/20 1,853
874738 급질) 된장찌개 24시간 내놓은거 먹어도 되나요? 3 헤라 2018/11/20 1,679
874737 머리상태 어떨때 트리트먼트? 1 트리트먼트 2018/11/20 1,025
874736 프랑스 영화 아프리칸 닥터 추천~ 4 000 2018/11/20 1,336
874735 오늘아침 똑순이를보고 6 헤라 2018/11/20 3,581
874734 천간에 을계무가 뜨면(사주 궁금) 1 진토 2018/11/20 2,997
874733 직장이 집이랑 너무 가까운 것도 불편한가요? 30 .. 2018/11/20 8,877
874732 면접 보러가는데 기침, 목감기에요ㅜ 4 .. 2018/11/20 3,203
874731 남자들이 처가에 돈 들어가는 데 관대하지 않나요? 32 주변 2018/11/20 7,327
874730 이게 갱년기 홍조 라는 걸까요? 6 ㅠㅠ 2018/11/20 2,840
874729 오빠 결혼식에 한복 입어야 하나요? 24 ㅎㅎ 2018/11/20 7,807
874728 연예인들 점보러 가는거 티비에서 좀 자제하면 좋겠는데... 11 류승수 2018/11/20 2,934
874727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쓰시는 분들 만족하세요? 14 2018/11/20 5,363
874726 헤어 정전기 왜 발생할까요? 어째야할지 ㅠㅠ 1 정전기 2018/11/20 1,016
874725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와 다른 점 나온 리뷰들도 재미 있네요. 2 리뷰 2018/11/20 2,058
874724 저희집 이사할때 이삿짐센터 분들이 저같은 사람 첨봤다고 했었어요.. 12 ... 2018/11/20 6,827
874723 하루 두 끼 드시는ㅈ분 10 나은 2018/11/20 3,116
874722 리플렛과 팜플렛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5 ㅇㅇ 2018/11/20 2,998
874721 아이에게 직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추천 2018/11/20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