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많은 전업주부라서 ,바지입고는 양말이나 짧은스타킹을
신고있는데 어떤가요?
왜 이런질문을 하냐면, 간단하게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나이많은 전업주부라서 ,바지입고는 양말이나 짧은스타킹을
신고있는데 어떤가요?
왜 이런질문을 하냐면, 간단하게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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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의 여성분입니다
저는 샌들은 맨발, 구두는 살구색 판타롱 스타킹, 겨울에는 얊은 검은색 목이 긴 양말 신어요.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선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판타롱이 좋아요.
요즘은 바지를 길게 안입어서 발목스타킹 신으면 앉거나 숙일때 보여서 안좋아요
아주 얇은 견사같은 양말이 있긴해요
스타킹은 잘못 신으면 땀차고 양말의 기능도 없고
밴드부분도 아프고
해서 개인마다 바지정장에 스타킹말고 다른 것 신는 분들도 있어요
혹시 선물이라 좋은 걸 찾으시면
아주 얇은 스타킹같은 양말로 찾아보세요
남자들도 양복에 신는 양말은 다르듯이
여자도 그런 용도가 있는데 가격대가 좀 있을거에요
나일론 말고 소재가 좋은 게 있어요 여성복 브랜드매장에 가면 판매하는 게 있어요
바지 밑에 발목양말이나 짧은 스타킹은 보기 실어요. 판타롱 길이에 일반 스타킹보다 좀 더 탄탄하고 불투명한 약간 두꺼운 스타킹이 있는데 요새는 좀 추우니 그런게 좋을듯요. 백화점 지하에 비비안, 비너스 스타킹 코너에 가면 있을겅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