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과 ..자한당..보고 있나!?
국민으로써 매우 ! 분노한다...
한유총..과 ..자한당..보고 있나!?
국민으로써 매우 ! 분노한다...
뭐라고 했나요?
니들(부모들)이 불편해 하면 그게 다 애들한테 피해가 가는거다
또 자유경제원 한놈은...왜 나랏돈 받아 명품백 사면 안됩니까?
자한당의원,사립학원이사장, 꼴통의원 홍문종의
“여러분 문제 제기가 애들의 불편한 처우로 돌아오는 걸 몰랐습니까?”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의 “ 유치원비용으로 명품백 사면 안됩니까?”
홍문종 “여러분 문제 제기가 애들의 불편한 처우로 돌아오는 걸 몰랐습니까?”
현진권 “ 유치원비용으로 명품백 사면 안됩니까?”
오늘 앵커브리핑 진짜 사무치게 공감 되었어요.ㅠㅠ
아이를 두고 벌어진 현대판 인질극이란 말이 딱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115211821222
한유총이나 자한당이나 뿌리가 같은느낌..
민주당이 장기 집권하길 저들은 바라는구나 했습니다.
진짜 쓰레기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뭐하는건지..
한유총.자한당 한지붕 한뿌리..응 이제 민주당 장기집권으로 가자..아자!
오늘 앵커브리핑 진짜 사무치게 공감 되었어요.ㅠㅠ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든 기관에 아이 맡겨본 부모는 다 같은 마음일 듯...
아이 맡기면 을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아이를 두고 벌어진 현대판 인질극이란 말이 딱이네요.
[앵커브리핑] "내 마음이 불편하면 네 아이가 불편하다?"
http://news.v.daum.net/v/20181115211821222
홍씨 현씨.
대단하네요.
저러니 조금 부족해도 민주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네요.
에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