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이 82쿡 일베 모니터링 하고 있는 거 사실이였네요.
가끔식 뜬금포로 강용석 옹호하는 글 파서 쿡방 아줌마들한테 용석이 또 왔네...댓글 달렸었는데
그 글들이 진짜 강용석 변호사일 줄이야...
요즘 무상급식 중이라서 82쿡에는 못오겠네요.
[단독] "돈독 올랐을 때 바짝"…강용석 변호사, 댓글 고소는 '합의금 장사' 목적?
특히 강 변호사는 2015년 9월경부터 자신의 기사에 부정적 댓글을 다는 누리꾼 수백 명을 경찰에 고소한 뒤 고소 취하를 빌미로 1인당 100~150만원 가량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이후 2015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모욕 댓글을 쓴 누리꾼들 800여 명을 상대로 1인당 150만원씩 소송가액 14억원에 이르는 70여 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합의금 장사' 논란을 빚었다.
2016년 5월 서울변호사협회는 강 변호사의 댓글 고소 합의금 장사 사건 관련 진정을 받아서 이 사건을 조사했다. 당시 강 변호사는 "합의금과 관계없이 익명성 뒤에 숨어 있던 가해자를 찾아내 사과받거나 응징하는 차원에서, 일종의 자기 만족적 명예회복에 소송의 목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2016년 5월 서울변호사협회는 강 변호사의 댓글 고소 합의금 장사 사건 관련 진정을 받아서 이 사건을 조사했다. 당시 강 변호사는 "합의금과 관계없이 익명성 뒤에 숨어 있던 가해자를 찾아내 사과받거나 응징하는 차원에서, 일종의 자기 만족적 명예회복에 소송의 목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강 변호사는 일간 베스트, 82쿡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댓글들에 대해서도 합의금을 목적으로 한 고소를 검토했다. 2015년 10월 18일 강 변호사는 "82쿡이나 일베 댓글 찾아봐. 나도 100개 더 넣을 거야."라고 말했고, 같은 달 31일 지인에게 "합의금 많이 들어와야 할 텐데, 이번 주 부진했다. 시계를 봐 놔라. 2000 아래로."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 같은 달 30일에는 "일베 고소하면 왕대박이겠는데. 놀면 뭐해, 200명 만 하지 뭐."라고 말했다.
"82쿡이나 일베 댓글 찾아봐. 나도 100개 더 넣을 거야.
"82쿡이나 일베 댓글 찾아봐. 나도 100개 더 넣을 거야.
"82쿡이나 일베 댓글 찾아봐. 나도 100개 더 넣을 거야.
"합의금 많이 들어와야 할 텐데, 이번 주 부진했다. 시계를 봐 놔라. 2000 아래로."
그 지인이 도.대.체 누구시길래.....합의금 받아 2천 짜리 시계를 턱턱 사줄려고 하시려나?
그럼 지인은 2천짜리 시계받고도 저렇게 카톡 다 공개하는 거예요?
아님 2천짜리 시계 사준다고 하고 안사줘서 저렇게 공개하는 건가요?
전에....럭셔리 블로거가 뜬금포로 시계자랑하던 기억이 나긴 나는데...
그 럭셔리 블로거가 그 지인은 아니겠지요?
지인인지....아니면 애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리송 아리송
인기도 떨어져서 댓글도 안달려있네요....
구치소 가서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 멀어지는 건지
이제는 아무도 관심없는 댓글공장 공장장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