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은 누구든 와서 이민 신청하면 받아주나요?

미국못알 조회수 : 2,551
작성일 : 2018-11-15 16:09:54


중미 이민자들이 미국쪽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미국에서 살 요량이라는데
미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원래 외국 국가 출신 사람이 거기로 이민하겠다고
신청하면 받아주게 되어 있나요?

우리나라는 이민국가가 아니고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미국은 다민족국가니까 외국인이 이민 신청하면 거기서 살 수도 있는 나라인가 싶어서요.

중미인들이 지금 캐러밴이라고 해서 그리로 가고 있고 거의 다 도착했다는 거 보니까
그게 가능성이 없으면 그렇게 안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미국은 그렇게 이민신청을 누가 하면 받는게 법으로 보장되어 있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아니면 어떻게 목표로 내 나가라 무턱대고 남의 나라를 간다는게 상상도 안되고 
듣도보도 못한 일이라 너무 이상해서요.

IP : 222.110.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5 4:16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캐러밴은 난민이에요. 이민이랑 난민은 달라요.

    이민은 당연히 다 받아주지 않아요. 단순히 일하는것도 힘들어요. 요즘 한국 로펌에 하버드 예일 출신 변호사들 원서 몰린다고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비자가 까다로워서 명문대 나와도 잡 못잡으면 나와야 하거든요.

  • 2.
    '18.11.15 4:18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난민도 다 받아주는건 당연히 아니고 절차가 있어요.

  • 3. 그 캐러밴들
    '18.11.15 4:23 PM (1.236.xxx.238)

    트럼프가 단호하게 막고 있잖아요
    미국 언론들 기사의 댓글들도 다들 트럼프 지지하고 있구요.
    국경근처에 국경수비대 헬리콥터가 지나가니
    그 난민들이 돌을 던지질 않나
    국경 펜스 위에 올라가 있질 않나
    미국인들 입장에선 징그러울 듯 하더군요.

  • 4. 그래서
    '18.11.15 4:25 PM (221.141.xxx.186)

    입국심사 철저히 하잖아요?
    그럼에도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숨어서 눌러앉아버리는 사람이 그리 많대면서요?
    사회보장 안될텐데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긴 해요

  • 5. ㅇㅇ
    '18.11.15 4:2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이미 미국에 입국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취업비자나 영주권 받기 어려워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마당에
    난민을 받아주겠어요
    지금 트럼프 이후로 영주권자도 추방한다고 난리인데

  • 6. 트럼프 이후에
    '18.11.15 4:28 PM (175.198.xxx.197)

    이민 심사가 너무 까다로와져서 10년 기다렸는데 안돼서
    다시 한국으로 왔다는 얘기 들었어요.

  • 7. ....
    '18.11.15 4:30 PM (218.48.xxx.51)

    계속 바뀌지만 오년십년 살면서 기다리는거에요
    불법안저지르고 보험같은거 없이 일용직으로 지내면서요 또 티오가 있어 이렇게 몰려가면 더 기다려야 하고 난민은 또 다르겠네요
    취업할수 있는게 제한되있고 또 이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해요
    그래도 자기나라보디 열배백배 낫다고 만족행복해해요

  • 8. ,,
    '18.11.15 4:47 PM (68.106.xxx.129)

    난민의 상황은 그 나라 자체가 인플레라 돈이 휴지조각인 상황에 갱단으로 하루 하루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그러니 앉아서 죽는 것보다 아메리카 드림을 꿈 꿔보는 거. 최소한 생목숨의 위협은 없는 편이니까요.

  • 9. ...
    '18.11.15 7:40 PM (222.99.xxx.66)

    미국에 한국 국적 불법 채류자 20만 추산해요. 우리가 중남미 캐러반 욕할 입장도 아님.

  • 10. 그 캐러밴들은
    '18.11.16 12:51 AM (99.55.xxx.153)

    무작정 넘어오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망명신청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온두라스에서 온 사람들로 하루 5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예요.
    내셔널가드도 있는데 어느 누구도 무작정, 무력으로 국경을 넘어갈 수 없어요.
    대신 망명신청을 하면 이민국에서 신청서를 받고 법원에서 결정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망명신청은 멕시코에서도 할 수 있고 미국 국경에서도 할 수 있는데 멕시코에서 하면 2년이 걸리고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국 국경에서 하려고 몰려든 사람들인 겁니다.
    망명신청은 법을 어기는 일도 아니고요.
    어쨌든 함부로 미국 국경을 넘어가고 이민 받아주고 그런 일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805 클래식 작곡가이름 질문 38 클래식 2019/01/03 1,959
887804 얼린 양파 해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싱글이 2019/01/03 7,419
887803 작년 겨울부터 2 ..... 2019/01/03 848
887802 애들 친구들이 오면 불편해요..ㅠ 14 ... 2019/01/03 5,879
887801 골목식당 피잣집 국수...설마 플라스틱 그릇에준건가요?? 27 흠흠 2019/01/03 6,883
887800 부산에 기침잘낫게하는 한의원추천해주세요 2 2019/01/03 1,052
887799 본딩바지사고 반품하길 몇번하다 4 ..... 2019/01/03 2,591
887798 아파트 복도에 무슨 물건들을 저렇게 쌓아두는지? 5 드러워 2019/01/03 2,847
887797 해피머니 해킹당했어요 ㅠ 4 속상해요 ㅜ.. 2019/01/03 1,782
887796 골목식당 백종원의 멘토링이 너무 좋아서봐왔던건데... 6 .... 2019/01/03 3,698
887795 싸움 잘 하는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요 9 올슨씨 2019/01/03 2,777
887794 윗집 애기 4시간째 떠들고 뛰는데전화할까 고민 49 분노 2019/01/03 2,456
887793 클라라 결혼하네요 9 2019/01/03 9,298
887792 초등 고학년 문제집 구입하셨나요? 3 초등 2019/01/03 1,028
887791 고수 한단사서 많이 반단이상 남았는데 보관이나 요리법 알려주세요.. 5 .. 2019/01/03 1,220
887790 압구정 한의원... 2 한의원 2019/01/03 1,636
887789 좀 짭잘한 김장김치(한 달 전에 김장했어요) 3 ... 2019/01/03 1,645
887788 오늘 보라매병원에 검진있어 갔는데 2 춥다 2019/01/03 2,063
887787 샤넬에서 살만한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18 ㅇㅎ 2019/01/03 4,902
887786 유럽에 먹으러 간다면 33 완전초보 2019/01/03 4,073
887785 패브릭 도배지 사려면 어디로 가야될까요? 1 .... 2019/01/03 1,078
887784 새 아파트 세탁실 천정 배수관 누수 경우 비교적 잘 잡히나요? as 2019/01/03 2,044
887783 감기인데 귀가 아파요 4 11111 2019/01/03 1,865
887782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건물주설에 고로케집 사장까지?…누리꾼 “.. 14 골목식당 2019/01/03 6,061
887781 sk상품권이 쌓였는데 쓸 곳이 없어요. 5 sk 2019/01/03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