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면서 참 희한하다 싶었어요.
애들은 이미 들어갔는데 거기 서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왜들 저럴까.
근데 오늘 저도 그랬네요.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발길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잘보라고 한번 안아주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
태어나 오늘 가장 큰일을 치루네요.
자식이 뭔지...마음이 안좋네요. ㅠ
뉴스 보면서 참 희한하다 싶었어요.
애들은 이미 들어갔는데 거기 서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왜들 저럴까.
근데 오늘 저도 그랬네요.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발길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잘보라고 한번 안아주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
태어나 오늘 가장 큰일을 치루네요.
자식이 뭔지...마음이 안좋네요. ㅠ
계속 눈물이 나고 울컥해요. 둘째 학교 보내야해서 집에 왔는데 발길이 안 떨어졌네요~
본인이 경험해야 아는것같아요 아이들에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일테고 부모에게도 그럴테니까요 차라리 엄마인 제가 들어가는게 더나을정도예요
아이 고시장이 멀어 데려다주고 돌아오는데 8시5분쯤에 남학생 몇명이 경찰통제하에 오토바이에 타고
출발하던데 시간안에 갔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괜히 울컥했네요.
맞아요 평범한 삶을 살아보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할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수행평가만 본다고 해도 하루종일 좀 마음이 쓰이는데
수능이라는 거대한 인생을 결정짓는 시험이 있다고 하면
저도 아이가 크면 그 앞에서 도움 1도 안될거면서 동동거리고 마음 졸일것 같아요
오늘 시험 실력껏 그리고 덤으로 무한 운까지 잘 따라주어서
웃으면서 오늘을 이야기할수 있는 날이 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원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ㅜㅜ
두번째라 그런지 덤덤한데 오히려 저는 작년보다 더 떨리네요....
교문앞에 있고 싶었지만 작은아이가 집에 있어 돌아왔어요.계속 눈물만 나네요.에휴..
저도 10분까지 기다렸는데 허겁지겁 내리는 아이들 보니 짠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2년 전 첫아이 때는 그렇게 눈물이 나더니
오늘 둘째 내보내고 너무나 덤덤하게 출근하고..
이 글 보니 갑자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태어나 처음으로 인생 최대 순간을 맞은 내 아이를 비롯한 고삼이들, 익숙해도 떨릴 n수생들..
아는 거 다 맞고, 모르는거 찍어도 다 맞게..
그렇게 무사히 시험 마치길 기원합니다.
아이 내려주면 화이팅! 이라고 애써 담담히 이름부르며 홧팅해줬는데
울컥하는 감정이 지금까지 내내 추스려지지가않네요
몇번째 찡하며 눈물이 납니다
이글들 보며 또 눈물이~
우리아이들 무탈하게 지혜롭게 오늘 잘 치뤄줄거라 믿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선생님이 계셔서 안에 조금 따라 가다가
돌아서 왔네요.ㅎ
앞에 못 서 있겠던데요...
서 있는 부모님들 안 계셨어요.
저는 아이 학교 선생님이 와 계셔서
안에 조금 따라 가다가
돌아서 왔네요.ㅎ
앞에 못 서 있겠던데요...선생님, 후배들이 빼빼로 나눠 주더라고요.
서 있는 부모님들 안 계셨어요.
꼭 보면 해마다 예비소집일 안 가서, 엉뚱한 곳에 가서 경찰 오토바이 타고
허겁지겁 간다는 애들 있죠.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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