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인데요, 옆집 반지하 입구(72cm)가 좁아서 이사짐이나 큰짐이 못들어가요.
그러니 우리담을 넘어서 우리대문을 허락없이 열고 그집 이사짐이 우리집 대문으로 들어와서 담념겨서 그집으로 들어가요.
몇십년을 이사올때와 큰짐들어올때 마다 그래서 이번 11/1일에 양쪽에서 진술서도 다 쓰고 신고했는데, 경찰서에서 아무연락없다가 11/13일에 문서우편을 받았는데요, " 책임 지울 만한 행위라 보기 어려우며 민사 손해 배상 책임이 있음은 변론으로 하더라도 주거 침입 혐의는 인정하기 어려워 내사 종결하였다"고 써 있는데요.. 기가막혀서 밥도 안 넘어가요.. 그럼 우리집은 아무나 담 넘어 들어와서 문열고 사용해도 되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상하네요.
차라리 담장을 아예 높여 버리세요. 이삿짐 못 넘기게
어이없고 말도 안되네요. 단독주택은 진짜 이웃을 잘 만나야 ㅠㅠ
3. 은행낭구음님, 답변 감사해요,, 그래야 할거 같아요... 그외에도 어느날 보니 우리대문 기둥에 엽집대문도 달아놓고
담에 지붕도 얹어놓고, 그쪽집 짐을 우리가 들고 있는 기분이예요..
정말님, 진짜 이웃이 중요해요, 그전에 쓰레기 우리집 큰대문에 벼려서 확인해서 그집대문에 갔다놓으니, 저 앞에서 끝가지 짜려보면서 지나가서, 인사 하려다 놀래서 그냥 지나갔어요..
5. 주거침입주거침입 맞는 데
왜 아니라고 하는 지
그리고 옆 집에서 정중히 양해를 구했으면 이런 일 도 없을 건 데
막무가네 인 가 보네요
이웃끼리 잘 지내면 좋을 텐 데
옆 집이 경우 없이 하니 님도 화 가 나서 그러신 거
같은 데
우리 어릴때처럼 유리병 깨진조각 붙여놓음 안될까요? 함부로 넘지 못하고 짐도 못 옮기게. 대문도 센서 달아서 알람 울려서 함부로 못열게하고.
7. 은행낭구네, 주거 침입님 답변 감사해요.. 그동안 옆집이라 참았는데 불쾌했어요.껌껌한새벽에도 담넘고 대문열고 장농들어와서 우리집 아닌줄 알고 있다가, 그새벽에 나가서 문잠갔더니 물건이 덜들어왔는지 또 담넘고 대문열어서 창문열고 새벽에 소리지른적도 있어요...
8. 은행낭구담장위에님, 답변감사해요...대문 센서 도 있어요? 알람? 알아봐야 겠어요,그런데 담넘어들어와서 대문에 달린 작은문도 열고 큰문 못열게 세탁소 옷걸이로 묶어놨더니 낮에 자르고 열였더라고요..
9. 음님이 못들어오게 막으니까 무단으로 들어온 것 아닌가요?
그게 법적으로 허용해줘야 하는 걸로 알아요.
안 그러면 그 집은 평생 이사를 못 가잖아요.
물론 사전 합의는 필요하지만,
법적으로는 무조건 허용 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철제 난간 또는 철망으로 높게 담을 올리세요
11. 은행낭구125님, 법적으로 많이 알고 계시군요,," 몇십년을 우리담을 넘어서 우리대문을 허락없이 열고 " 라고 썼습니다
12. 은행낭구점5님, 답변 감사해요, 그래야 겠어요,,
13. 은행낭구점4님 답변 감사해요, 옆집세입자들이 밤낮없이 양해 없이 그랬어요. 옆집주인도 말한마디 없었고요.
14. ㅇㅇ담에 병을 깨서 꽂아놓으시면 되겠네요.
15. 어머깜짝 놀라겠네요ㆍ 그 집은 그렇게 좁으면 다시 건축을 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지 남의 대문을 맘대로 여나요? 경찰도 황당하네요ㆍ진짜 담을 쌓아 완전 막아야겠어요
16. 은행낭구어머, ㅇㅇ님, 답변 감사해요, 많이여러번 놀랐어요,우리집에서 필요해서 문 열고 닫는것도 신경쓰는데요.. 우리집 담 넘어와서 우리대문 열지않게 그집은 다시 건축했으면 좋겠어요, 경찰이 황당해서 밥도 안넘어갔어요, 말씀데로 담에 병을 꽂던가 담을 더 쌍아야 겠어요..
17. 이웃이웬수정말 기가막히는 이웃이군요 아주한번 걸리면 죽여놓으세요 일반주택살면 그런 이웃이 걸려요
18. 은행낭구윗님, 그러고 싶은데, 우리 없는시간은 문닫는것은 기가막히게 알아가지고 없을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