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이 수능인데 수능 잘봐봤자 소용없죠.

백년댁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8-11-14 09:59:46
학생 학부모가 원하는 대학 학과 정원의 70%이상이 비수능 전형이니까요.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부모 잘만나면 고등학교 내신, 종합평가 조작해서 명문대가는 학종 수시보다
삼성 이재용이라도 명문대가려면 삼수를 해서라도 같은 노력과 경쟁을 해야 하는 정시가
정의롭죠.
가난한 집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볼수 있으면 좋은 학교 가서 사다리 만져볼 수 있게하는 제도,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거나 가세가 힘들어진다거나 해서 어린 시절 잠깐의 방황을 했더라도
다시 마음 다잡고 공부하면 좋은 학교 갈 수 있는 입시제도를 왜 없애고 축소하려는지 ....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아들 :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이우학교는 최태원 SK 회장 장남이 다니면서 ‘귀족 대안학교’라는 별칭. 
-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도 아들을 이우학교에 보냈다.
- 안희정 아들 : 이우학교
- 강경화 : 미국적으로 이슈가 된 자녀는 첫째이며, 둘째, 세째 자녀도 용산국제학교 진학
-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의 딸: 경기외고,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 장남은 명덕외고, 차남은 대일외고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딸 : 서울외고.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아들과 딸: 각각 자사고인 서울 세화고와 세화여고

-문재인 정부 초기 국민인수위원회에 해당하는 ‘광화문1번가’의 교육 분야 소통위원을 지낸 의사 서천석씨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이사를 역임하면서 사교육의 온상으로 불리는 영재고에 아들을 보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 유시민 작가 : 딸은 외고를 졸업했고, 아들은 서초구의 자사고 진학

- 전직 교육부 장관으로 장관시절 외고 폐지 정책을 추진해 온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의 딸: 대원외고 진학 

- 전교조 광주지부장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아들: 과학고 진학
-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아들 : 김포외고 진학

-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 안경환 전 후보자 자녀: 자사고인 하나고 진학

IP : 118.130.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만의리그
    '18.11.14 10:12 AM (223.39.xxx.58)

    다해먹지말고
    수시.정시반반이라도해주길
    해도해도 너무 하다싶네요
    너네들만 좋은거 다하지말고
    우리애도 정시로 좋은데 갈수있게
    반이라도 달라는데

  • 2. gee
    '18.11.14 10:17 AM (118.130.xxx.61)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대통령도 어떻게 그 자리 갈 수 있었나요?
    흙수저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대입시험이나 사법고시 통해 사다리 타고 올라갔잖아요.
    그런 그들이 왜 그 자리올라가서는 사다리 다 걷어차고 있는지 참 아이러니입니다.

  • 3. 사시폐지후큰그림
    '18.11.14 10:20 AM (223.39.xxx.7)

    다 큰그림이 있었던거네요
    사시폐지.수시확대
    대대손손 국회의원.장관.교수대물림
    사시행시외시 다 없애고
    설경출신들이 설대로스쿨가서
    고관대작될려는거
    아이러니가 아니고
    그냥 다 계획하고있던겁니다
    사시폐지가 대전제였고

  • 4. 수시는
    '18.11.14 12:18 PM (59.11.xxx.181)

    우리나라는 너무 냄비근성으로 급진적으로 수시제도를 받아들였고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한거지요.
    제도 자체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교사는 옛날교사들이 많은데 제도와 취지와 거기에다 도덕성까지도 갖추지 못한 교사들로 수시제도를 70%넘게 시행한다는게 잘못입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갖춰진다음에 시행을 해야지 온갖 비리투성이로 수시만 늘려놓고
    재수하는 아이 엄마로서 피눈물이 납니다. 정시를 적어도 50%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31 대구 근처 해돋이 볼수있는 장소 문의드려요 3 배고파 2018/12/31 826
886830 중학교 성적표에 전체평균은 어떤점수로 내나요? 2018/12/31 906
886829 7세 남자아이 영화 범블비 재미있을까요..?? 6 ,, 2018/12/31 954
886828 오늘 제평 쉬나요? 2 모모 2018/12/31 844
886827 조미료 추전해주세요 2 맛내기 2018/12/31 943
886826 동대문에서 옷 어떻게 떼서 파는건가요? 8 .. 2018/12/31 5,790
886825 냉동고에 있는 오래된 떡국용 떡 먹어도 될까요? 5 떡국 2018/12/31 1,883
886824 노트북 들고 다니는 워킹맘.. 가방은? 17 .... 2018/12/31 2,730
886823 베이컨 데쳐먹었더니.....;;; 15 글쎄 2018/12/31 8,742
886822 조국 민정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 SNS 반응.. 14 ... 2018/12/31 2,223
886821 대만 여행 준비할 거랑 사올 거 추천해 주세요~ 4 랄랄라 2018/12/31 1,741
886820 에어프라이어 플라스틱냄새가 너무 심해요 4 ㅇㅇ 2018/12/31 6,452
886819 이영자 매니저 송팀장님 4 저는 2018/12/31 6,421
886818 성당. 신부님, 수녀님. 14 xxxx 2018/12/31 3,520
886817 전화영어 교재사용 및 관리 확실한곳 있나요 1 dm 2018/12/31 906
886816 ㅠㅠ카톡 선물함에 쿠폰을 보관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4 이런 2018/12/31 980
886815 끈질기게 구애해서 성공하는 여자분들 부러워요 20 ㅇㅇ 2018/12/31 6,008
886814 정시 지원 모험관련 질문이요 5 ㅇㅇ 2018/12/31 1,388
886813 자유당것들은 국민들 암걸리게 할려고 작정한듯. 2 조선폐간 2018/12/31 646
886812 알함부라 세주는 죽은거겠죠 14 그냥 2018/12/31 4,222
886811 최저임금 인상은 양극화를 더 초래합니다. 32 슈퍼바이저 2018/12/31 5,087
886810 문.박정권 간단 비교 2 ㅇ1ㄴ1 2018/12/31 815
886809 70대 어머니가~ 9 건강염려 2018/12/31 3,340
886808 연하 사귀어서 좋은 점 뭐가 있나요? 14 ..... 2018/12/31 5,896
886807 요오드 다량섭취시 갑상선에 안좋은가요? 2 영양분 2018/12/3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