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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요리. 호박씨머핀

네비게이션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8-11-14 09:42:47
튀김가루 되직하게 풀고
가지 두툼하게 썰어 반죽 살짝 묻혀 후라이팬에 구우면 초간단

잘라서 소금,후추뿌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어요.
가지 싫어하는 아들도 이건 잘 먹더라고요
2개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8분 돌리고 뒤적여서 8분 더 돌리세요. 
소금 후추 안뿌려도 되요.


얇게 썰어서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구워요.
살짝만 구워도 되요. 
바삭하게 먹으려면 좀 도톰하게 썰고 잘 익은 흐늘흐늘한 구이가 좋다면 좀 얇게 썰면 되요.
가지 조직이 스폰지 같아서 이상태에서 기름을 넣으면 가지가 기름을 쪽 빨아들여서 망해요.
가지가 수분이 많아서 굳이 기름을 넣지 않아도 되고, 그래도 불안하면 키친 타월에 기름을 뭍혀서 싹 한번만 칠하는 정도가 적당해요.
요즘처럼 불 켜기 싫으면 오븐에 구워요.
구워서  양념간장 짝어먹기도 해요.

납작하게 썰어 팬에 기름 살짝 두르기도 하고 그냥 굽기도 해서 양념장 찍어 먹어요.
오늘은 더워서 오븐에 호박 가지 버섯 당근 파프리카 한꺼번에 굽네요. 두부 구워서 같이 쌈 싸먹으려고요.

대충 어슷썰기해서 기름 안두르고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간장 양념장에 무쳐서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발사믹 글레이즈 뿌려서 먹어요.

호박이랑 가지랑 납작 썰어서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구워서 소금 후추 올리브유만 살짝 뿌려 먹어도 맛있고 
발사믹 살짝 뿌렺주면 훨씬 세련된 맛이 나요. 며칠째  그렇게 먹어요. 가끔 양파나 꽈리고추도 같이 구워요.

이태리에서 유명한 요리인데 
가지를 길고 얇게 썰어 소금 뿌리고 하루전에 돌같은걸 올려놓아 물기를 좍 빼는데...이건 전통적이고 교과서적인 방법이라 생략-.
스테이크 굽는 팬에 기름없이 구워 모짜렐라와 파르마산 치즈를 갈아 올려요. 진짜 맛있어요!

<호박씨머핀>

아몬드가루 142g
소금 0.7g
포도씨유(올리브유) 56g
베이킹파우더 5.7g
물 60 (우유 대체 가능)
계란 3개
에리스리톨 30g (설탕, 꿀 대체)
호박씨 한줌반

섞어서 예열된 오븐에 180도에서 25~30분간 구워주면 끝.

위는 원글님 글이고
저는 아몬드가루가 딱 100g 뿐이라 박력분 40g추가(강력분 아님)
에리스리톨 대신 유기농원당 30g 넣었어요
호박씨 대신 호두 한줌 다져서 넣었구요 시나몬은 두개만 위에 톡톡 뿌렸어요

원래 레시피는 밀가루가 아예 없어요
베이킹파우더에 잘 부풀어요.   버터도 안쓰고요.

재료들 실온에 맞추고 가루 체치는거 번거로운데 
쓱 섞으면 끝이니 좋네요
재료들 다 넣고 가루 없어지는 정도로만 대충 섞어요
컨벡션오븐에 구었어요.

저울 없어서  밥숟가락기준으로 바꿨어요
아몬드가루 수북히 7숟갈
소금 한꼬집
포도씨유(올리브유)  6숟갈(일부는 그릇에 발랐어요.)
베이킹파우더 1/2숟갈
물 60 (생크림으로 대체했어요). 
계란 3개
에리스리톨 1.5숟갈 ( 좀 줄였는데 맛나요)
견과류 한줌반 다져넣었어요

저도 레시피 조금 변형했어요.
2배 분량으로 했고
검은콩가루와  견과류분말 남는거 넣었습니다.
오일은  16g 줄여 총 80g(40g*2)으로 했고
물대신 먹다남은 커피 넣었어요.

계란맛이 싫으면 계란 대신 우유로 농도를 맞추고 올리브유 대신 버터나 포도씨유로 대체해요.
올리브유가 계란 비린내를 강하게하는 것 같아요.

물은 60미리리터인가요, 60그램인가요?
물은 부피랑 무게가 같아요. 60ml와  60g이 같아요.

호박씨랑 아몬드가루도 바로 구입해서 만들어볼게요
전자저울 없으신분들은 하나 구입해놓음 진짜 편하실거같아요

미숫가루 노노 ㅎ

방금 에프에 만들어 먹었어요.  20분 돌렸어요.
실리콘 머핀틀 6개 나오고요.
틀에서도 쏙 잘빠지고 맛은.. 건강한 맛이에요ㅋ


IP : 125.178.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경채 요리
    '20.4.9 11:02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청경채와 새송이버섯을 들기름에 볶다가 소금 살짝넣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엄청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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