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혼여행 후 해외 처음입니다.-괌여행

oo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8-11-13 00:02:38

초등 딸아이가 괌 자꾸 노래를 불러요. 친구들이 다녀왔는데 좋은지...

아이가 고학년되면 가족여행보다 친구들을 더 좋아한다고 하니 지금 저학년일때 여행을 많이 다녀야할 거 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주변 보면 매년 해외다니고 즐기면서 살던데 저는 결혼 후 경제적인 부분 때문인지 집부터 사고

여유가 정말 있을때 가자하고 미루었는데 남편과 딸아이가 많이 가고 싶어하는 눈치라 다녀오려고 해요.

급 검색해보니 렌트 부담되고 물놀이 별로 안좋아하니 두짓타니와 괌플라자(딸아이 위해 워팍이용하기 위해 넣었어요)를

섞어서 4박5일 하면 될거 같더라구요.!  두짓타니 하면 주변에 도보로 다닐 수 있을 거 같구요.

항공권이랑 호텔이랑 먼저 일단 예약하면 되겠죠? 이후 맛집이라든지 소소한 준비물 검색하구요.

제가 해외여행을 8년전 신행이후 안가봐서 감이 떨어졌어요TT

남들은 이벤트 특가로 싸게 잘 다녀와고 그런거 같은데

괌 여행 관련 까페도 가입은 했는데 하나씩 글 읽어보는게 여간 귀찮지 않네요. 다들 부지런히 검색하고

알아보고 알찬 여행 다니는 거겠죠? 아휴 첫 해외여행 갑자기 계획하려니 머리아프고 누가 대신해줬으면

그대로 하고 싶어요TT 제가 집장만 먼저하고 여행간다 했는데 작년 겨울 집을 마련했어요. (제대로 호구에요TT)

너무 알뜰하게 아껴 사는게 요새 세상에 미덕 아니라고들 하는데

이번 여행하고 나서 좀 변화가 있을까요? 엄마가 한번 씩 젊은 게 멋도 안부리고 속상해 하시네요TT 

 

IP : 39.112.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3 12:09 AM (125.177.xxx.43)

    적당히 쓰며 사세요
    여행도 멋부리기도 젊을때 해야죠
    30에 간 첫 여행이 젤 기억에 남고 나이드니 뭘 해도 어딜 가도 감동이 적어요

  • 2. 예쁜봄날
    '18.11.13 10:23 AM (125.180.xxx.122)

    괌아야말로 준비할게 많지 않은 곳인데요?
    비행기표에 호텔만 정하셔도 반이상은 하신거에요.
    섬이야 한나절만 돌아봐도 충분하고...
    거기는 쉬엄쉬엄 수영하고 쇼핑이나 하는데지 투어하러 많이
    이동할것도 없어요.
    넘 걱정마시고 잘 다니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98 칠갑농산 해물수제비 소개시켜주신분!!!!! 11 ........ 2018/11/13 5,314
870997 사람이 근면 성실 끈기 인내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5 라이프 2018/11/13 2,242
870996 인터넷 약정이 끝나가는데요 궁금 2018/11/13 583
870995 순하고 뽀송,매트한 썬크림 없을까요? 6 ㅜㅜ 2018/11/13 1,316
870994 삼성이냐? 카카오냐? 13 자랑질 죄송.. 2018/11/13 1,514
870993 화사한 파데나 쿠션 없을까요? 8 2018/11/13 3,190
870992 수능때 마스크 해도 되나요 1 기침 2018/11/13 773
870991 전세 연장 시 계약서 부산동 없이 써도 될까요? 3 계약 2018/11/13 1,745
870990 컴퓨터빛때문에 눈이 아프고 6 맑음 2018/11/13 1,075
870989 재수생맘~~ 22 쌤님 2018/11/13 3,318
870988 방콕 여행 질문이예요 13 2018/11/13 2,195
870987 다들 여유있을때 복권사보세요 14 복권 2018/11/13 7,651
870986 바른 말 잘하는 남편? 5 532sg 2018/11/13 1,441
870985 하고 싶은 일 어떻게 찾으셨어요? 2 직업선택 2018/11/13 1,140
870984 일선 판사들 “사법농단 판사 탄핵하라” 첫 집단 행동 8 이것이정상 2018/11/13 982
870983 네이버 검색 짜증나게 바뀌었네요? 4 .... 2018/11/13 1,620
870982 당대에 망한 재벌 ... 2018/11/13 1,273
870981 유쾌한 하녀마리사도 술술 읽히나요? 1 땅지맘 2018/11/13 812
870980 숙명여고 교장과 중대부고 교장의 관계 26 진짜일까요 2018/11/13 8,831
870979 제가 이상한 여자랍니다. 80 모래바람 2018/11/13 22,233
870978 어린 남학생에게 어떤 느낌을 가졌길래. 6 무지개 2018/11/13 3,438
870977 수능도시락 죽통에 반찬 싸도 상하지 않을까요? 6 고삼엄마 2018/11/13 2,044
870976 서비스직이 천직 같은데 어떻게 하죠? 8 ㅇ후 2018/11/13 3,330
870975 시댁이랑 해외여행. 잘 가시나요?? 22 2018/11/13 4,812
870974 건강검진 아래 내용읽다 궁금해서요 1 만 40 인.. 2018/11/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