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헤미안 관람후~~

영화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18-11-12 19:23:34
50후반 인데요.
80년초에는 우리세대는 늘 FM을 켜고 살았어요.
티비도 오후되야 나오던 시절이고....
그러다 보니
퀸 음악은 좋아 하지 않아도
늘 들었어요.
락을 좋아 하지 않고
락커들의 스탈(복장,노래스탈..) 등등

근데
82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평이 많이 올라와서
딸이 영화 보러 간다기에
추천했더니
딸은 이미 다른영화 예매 했고
보고 오면서 우리표를 예매 해왔더라구요.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일단 모든 곡이 다 아는거..
30년전 하도 들어서
관심도 없던 그룹의 비화를 다
알게 되고...

시작부터 영화관 사운드는
일반 콘서트와 비교할수 없고
감동의 물결은 말할수 없었어요.
너무 가슴이
먹먹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계속 눈물이 날거 같은...

천재는 요절 한다네요.
너무 뇌를 많이 써서
물론 프레디는 에이즈 였지만
아니었어도
요절하지 않았을까...

출연 배우들도
너무 비슷한 인물로 했는데
배우들이 좀더 잘생겼어요.
근래 들어
감성이 살아 나는 느낌을~~~
IP : 182.222.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7:40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82의 조언을 쫓아서 아이맥스관애서 딸이랑 봤어요
    퀸을 모르지만 음악은 모를 수가 없었다는 울 딸~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나오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느낌을 전할 말이 없네요
    교태 부리는 고양이로 무대 위 섹시함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그
    아름답다는 말 보다 더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있는 말은 프레디 머큐리일 것 입니다.
    가슴이 잉잉대더라고 하면 맞을까요.. 프레디를 영화로라도 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주말애 아이엘츠 셤이 있는데 끝나면 또 보러 가기로 했어요.

  • 2. hannna7
    '18.11.12 8:07 PM (223.33.xxx.149)

    처음엔 일반 영화관, 그 다음엔 SCREEN X, 요번엔 SCREEN X Sing Along으로 왔어요~~ 아까 들어올때 홈피 확인해 보니 2석빼곤 매진이더라구여~ 장앤인석이라서 2석은 예매는 안되던데....
    긴장 되네요~ Show must go on~!!

  • 3. ....
    '18.11.12 8:10 PM (211.226.xxx.100)

    저는 볼까말까.. 50대인데 내 젊은시절의 밀담같은 퀸.
    프레디의 젊음 광음 섬세함 나의 우상이 잘 그려 졌을까.. 실망하면 어쩌지..
    그러나 보고 싶어서 원..ㅠ

  • 4. 40대
    '18.11.12 8:13 PM (14.67.xxx.92)

    오늘 영화 보고왔는데 진짜 콘서트다녀온 느낌이네요.
    한곡빼고는 다 아는 곡이더라구요.
    배우들 연기도 음악도 감동이고, 너무 아깝게 가버린 천재에 대한 안타까움..여운이 오래갈듯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655 까페 개업 선물 추천해주세요~ 7 ... 2019/01/03 1,833
887654 [2019 신년토론] 유시민 "이해관계가 오염된 경제 .. 9 ㅇㅇㅇ 2019/01/03 2,256
887653 샘 많고 이간질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가 있나요? 28 ㅇㅇ 2019/01/03 15,388
887652 고민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8 2019/01/03 2,943
887651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연락 왔는데요 7 유딩맘 2019/01/03 2,615
887650 문대통령의 신년사, 김위원장의 신년사 4 세계의 자주.. 2019/01/03 838
887649 골목식당 피자,고로케집같은 집은 그냥 컷시켰으면 좋겠어요... 9 .... 2019/01/03 4,730
887648 약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8 .. 2019/01/03 3,067
887647 우병우가 석방 되었군요! 14 ^^ 2019/01/03 3,001
887646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게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4 성적 2019/01/03 2,483
887645 진학사 한번만 봐주세요. 4 죄송합니다 .. 2019/01/03 1,955
887644 40대 이젠 사랑드라마는 못보겠어요 막장드라마 사건실화이런거봐요.. 11 ... 2019/01/03 5,866
887643 골목식당 냉면집 위생 불결해요 11 .. 2019/01/03 6,783
887642 하루에 물 2컵 (500ml)정도 마셨어요. 너무 적은가요? (.. 10 하루에 물 2019/01/03 4,863
887641 스카이캐슬 그나마 나은 남편감 13 2019/01/03 7,227
887640 엄마들 모임이 싫었던 이유 8 !, 2019/01/03 7,764
887639 2019년 부터 밥 안해 먹으려구요.. 74 .. 2019/01/03 24,511
887638 영화 말모이 1월 9일 개봉하니 많이 관람합시다 12 조선어학회 2019/01/03 3,242
887637 결혼하고 너무 바뀐 사람 11 ..... 2019/01/03 5,519
887636 영상-서울대 의대생에게 스카이캐슬을 보여주었다 10 .. 2019/01/03 8,078
887635 드라마남자친구보고 가슴이 아려요 17 겨울 2019/01/03 4,693
887634 택시비 63만 원 바가지 1 혹시 2019/01/03 4,509
887633 등록금 수납부서에 있으면서 생기는 일들2 9 00 2019/01/03 3,318
887632 피부과에 적지 않은 돈 쓰고 와서 기분이 우중충 합니다. . 17 .... 2019/01/03 9,884
887631 40살인데요, 제나이기준에선 공부는 잘하는애들만 계속 잘했던것 .. 7 제기준 2019/01/03 4,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