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헤미안 관람후~~

영화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8-11-12 19:23:34
50후반 인데요.
80년초에는 우리세대는 늘 FM을 켜고 살았어요.
티비도 오후되야 나오던 시절이고....
그러다 보니
퀸 음악은 좋아 하지 않아도
늘 들었어요.
락을 좋아 하지 않고
락커들의 스탈(복장,노래스탈..) 등등

근데
82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평이 많이 올라와서
딸이 영화 보러 간다기에
추천했더니
딸은 이미 다른영화 예매 했고
보고 오면서 우리표를 예매 해왔더라구요.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일단 모든 곡이 다 아는거..
30년전 하도 들어서
관심도 없던 그룹의 비화를 다
알게 되고...

시작부터 영화관 사운드는
일반 콘서트와 비교할수 없고
감동의 물결은 말할수 없었어요.
너무 가슴이
먹먹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계속 눈물이 날거 같은...

천재는 요절 한다네요.
너무 뇌를 많이 써서
물론 프레디는 에이즈 였지만
아니었어도
요절하지 않았을까...

출연 배우들도
너무 비슷한 인물로 했는데
배우들이 좀더 잘생겼어요.
근래 들어
감성이 살아 나는 느낌을~~~
IP : 182.222.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7:40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82의 조언을 쫓아서 아이맥스관애서 딸이랑 봤어요
    퀸을 모르지만 음악은 모를 수가 없었다는 울 딸~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나오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느낌을 전할 말이 없네요
    교태 부리는 고양이로 무대 위 섹시함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그
    아름답다는 말 보다 더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있는 말은 프레디 머큐리일 것 입니다.
    가슴이 잉잉대더라고 하면 맞을까요.. 프레디를 영화로라도 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주말애 아이엘츠 셤이 있는데 끝나면 또 보러 가기로 했어요.

  • 2. hannna7
    '18.11.12 8:07 PM (223.33.xxx.149)

    처음엔 일반 영화관, 그 다음엔 SCREEN X, 요번엔 SCREEN X Sing Along으로 왔어요~~ 아까 들어올때 홈피 확인해 보니 2석빼곤 매진이더라구여~ 장앤인석이라서 2석은 예매는 안되던데....
    긴장 되네요~ Show must go on~!!

  • 3. ....
    '18.11.12 8:10 PM (211.226.xxx.100)

    저는 볼까말까.. 50대인데 내 젊은시절의 밀담같은 퀸.
    프레디의 젊음 광음 섬세함 나의 우상이 잘 그려 졌을까.. 실망하면 어쩌지..
    그러나 보고 싶어서 원..ㅠ

  • 4. 40대
    '18.11.12 8:13 PM (14.67.xxx.92)

    오늘 영화 보고왔는데 진짜 콘서트다녀온 느낌이네요.
    한곡빼고는 다 아는 곡이더라구요.
    배우들 연기도 음악도 감동이고, 너무 아깝게 가버린 천재에 대한 안타까움..여운이 오래갈듯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917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아하고 아기자기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50 ㅇㅇ 2018/11/18 14,807
874916 쓴 간장 게장 비구름 2018/11/18 1,298
874915 남편요구 이혼시 재산분할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10 2018/11/18 5,443
874914 죽말고 소화잘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 2018/11/18 1,891
874913 다른집 초등들도 이런가요? 6 ㅡㅡ 2018/11/18 1,971
874912 강남고속버스 지하상가 환불 받아보신분계세요? 6 고투몰 2018/11/18 1,824
874911 보헤미안랩소디 휴유증 Dd 2018/11/18 1,618
874910 입시가 궁금해요 1 학부모 2018/11/18 904
874909 이재명 멘탈 붕괴 12 ... 2018/11/18 7,178
874908 빨래방을 개업했는데 9 답답 2018/11/18 4,302
874907 S땡 어묵집 계산할때 1 관강객 2018/11/18 1,527
874906 메일에 Quoted text hidden 1 행복 2018/11/18 627
874905 시댁과 자주 뵙자는 남편과 싸워요. 29 ㅇㅎㅎㅀㅀ 2018/11/18 8,061
874904 박용진3법 청원숫자 ㅠㅠ 28 ㅇㅇ 2018/11/18 1,293
874903 계정 알릴순 없지만 이재명 부인 트위터(성지) 6 82성지 2018/11/18 2,446
874902 국가 건강검진 꼭해야 하나요.? 2 건강검진 2018/11/18 2,536
874901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다가 건조기 사신분들 계세요 ? 9 건조기 2018/11/18 7,277
874900 아무리 뭐라해도 공장장 최고.. 2018/11/18 527
874899 무식한 질문이지만 비데 사용법이 궁금해요^^ 3 ㅇㅇㅇ 2018/11/18 2,445
874898 주말부부인데 매주 골프 8 결혼23년차.. 2018/11/18 3,200
874897 수능친 조카에게 선물 17 아메리카노 2018/11/18 3,550
874896 귀여운 딸아이 친구^^ 2 사투리 2018/11/18 2,067
874895 이해찬도 책임지고 당대표에서 물러나야한다 생각해요. 61 전.. 2018/11/18 1,826
874894 이정렬 변호사님 트읫 40 이정렬변호사.. 2018/11/18 4,289
874893 밑에 시댁 얼마나 자주 가냐는 글 보고 4 ㅋㅋㅋ 2018/11/1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