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식 떡볶이 좋아하세요?

떡볶이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18-11-12 16:22:27
부산식 떡볶이요
두꺼운 가래떡
두꺼운 오뎅
고추장 물엿 같은 질감의 소스
이번에 상국이네(?)가 맛있다길래 여행 가서 먹었는데
저는 일단 떡이 너무 굵더라고요
떡만 먹는 기분이 들었고 오뎅도 야들하지 않아서 좀 에러구나 싶고
근데 소스는 또 신기하게 괜찮고
고추장으로 했을때의 텁텁함은 없더라고요
그 비결은 물엿 같은 걸까요
암튼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대구식 떡볶이 (전 중앙은 별로고 신전 류)가 서울에 더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렇게 다른 것들을 다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게 맞을까 싶은게 떡볶이 세상인거 같아요
IP : 210.217.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18.11.12 4:28 PM (175.209.xxx.57)

    제가....90년대초반쯤???
    부산에 있는 서면 천우장? 뒷골목에 주르륵 서있는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사먹었는데
    와...그 맛이 너무너무 독톡하고 맛있어서 지금도 기억이 나요...
    그거 너무 먹고 싶어요. 살짜기 생강향이 났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직도 있나요? 부산 사시는 분들?

  • 2. 아니요~
    '18.11.12 4:31 PM (112.185.xxx.16)

    그때 그맛이 아니에요

  • 3. ....
    '18.11.12 4:31 PM (39.121.xxx.103)

    음..부산식은 처음 먹었을때 임팩트는 강한데 좀 질리는 느낌이었어요.
    반면..대구식은 이상하게 계속 땡겨요, 처음 먹으면 별로 맛있는거 모르겠는데...

  • 4. 대구 음식
    '18.11.12 4:39 PM (1.235.xxx.81)

    이건 제 짧은 생각이지만요.
    몇년간 대구에 볼 일이 있어서 몇번 그냥 대구 아무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은 적이 있는데
    서울사람인 제 입맛엔 좀 세다 싶으면서도 간이 입에 딱 감기더라구요.
    대구가 한국에서 제일 덥다보니 ,사람들 입맛이 떨어지기 쉬울 거고,
    그러니 양념하는 손맛이 더 발달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유행하는 외식음식 중에 대구에서 시작된 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부산은 해산물베이스로, 매운탕 많이 먹고 하니 ,떡볶이도 그런 얼큰한 계통으로 발달했나 싶구요.
    그냥 , 좁은 한국이라고 해도 지역색이 드러나는 거 ,여행하면서 느꼈던 게 생각나네요.

  • 5. 너무
    '18.11.12 4:59 PM (175.120.xxx.181)

    좋아요
    남포동 시장 떡볶이 추르릅!

  • 6.
    '18.11.12 5:05 PM (175.223.xxx.156)

    대구에 대한 인상은 비슷해요
    맛 없단 세간의 평에 비해 의외로 간이 잘 맞는 음식들이 있더라고요.

  • 7. 맛있어요
    '18.11.12 5:48 PM (61.105.xxx.62)

    남포동에서 부추전이랑 오징어회무침이랑 떡볶이 많이 먹었는데 급 땡기네요 ㅎㅎ

  • 8.
    '18.11.12 6:49 PM (211.177.xxx.83)

    부산 떡볶이 먹고싶어요 집에선 그맛이 안나더라고요 고추가루로 해야하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91 유럽 패키지 혼자 신청하고 싶은데.. 13 항상봄 2018/11/12 3,755
870690 47세인데 생리끝난지 2주만에 자주 해요.폐경기되면 주기가 길지.. 5 생리양도 엄.. 2018/11/12 9,299
870689 왜이렇게 떵 배짱이죠? 교육이고 집값이고 아예 나몰라라네.. 26 2018/11/12 3,253
870688 나투리아 신데렐라 클리닉 솔직한 후기 3 ... 2018/11/12 5,599
870687 그나마 강남학교에서 벌어졌으니 다행이군요 16 엉망진창 2018/11/12 4,120
870686 반전세 만기인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했어요.ㅠㅠ 8 반전세 2018/11/12 2,415
870685 유툽이 안되요 3 ㅌㅌ 2018/11/12 866
870684 보헤미안랩소디 mx관에서 안봐도 볼만할까요? 7 .. 2018/11/12 1,903
870683 도와주세요)수시 수험표 출력에 관해 질문 있어요!! 2 대입 2018/11/12 1,130
870682 친한 지인 아버님상 조의금 문의드려요.. 12 ... 2018/11/12 4,749
870681 단감은 소화가 잘될까요? 7 궁금 2018/11/12 2,780
870680 부모님 대신 물건 사고 결제 진짜 피곤해요 10 ... 2018/11/12 5,283
870679 주말 부부 하시는 분 있나요? 3 ======.. 2018/11/12 1,821
870678 퀸은 노래를 정말 경이 7 ㅇㅇ 2018/11/12 1,904
870677 운전중 통화하다가 딱지끊은적 있으시죠? 9 ㅠㅠ 2018/11/12 1,710
870676 보헤미안랩소디 속 노래 누가부른건가요 2 보헤미안 2018/11/12 2,972
870675 가난한 집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 80 그냥 2018/11/12 21,924
870674 의정부 아파트 청약 과열 144.6대 1 4 의정부 2018/11/12 3,259
870673 블로그 의류들 ㅁㄴㅇ 2018/11/12 1,090
870672 일반학부모가 선생 못이기는게 수시.. 4 ㅡᆞㅡ 2018/11/12 1,902
870671 프레디 머큐리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9 Queen 2018/11/12 1,844
870670 의원실에 전달된 한유총 '박용진3법 수용불가' 이유 3 학원을하던지.. 2018/11/12 870
870669 그냥 답답해서...시어머니 흉이네요 17 익명 2018/11/12 7,181
870668 김치를 하면 항상 국물이 안 생겨요 ㅠㅠ도와주세요 26 오렌지 2018/11/12 6,987
870667 열살도 훨씬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2 9087 2018/11/12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