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 떨어지는꿈, 시험에 쫓기는꿈... 왜 꾸는걸까요

궁금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8-11-12 11:21:31

남들 보다 몇배로 노력해야지만 남들만큼 성적이 나왔었어요.

학창시절에도, 대학때도, 취업시험 준비할 때도 말이죠.


그래서 오래 걸리기도 했구요.


그래도 여러번 시험 낙방, 오래공부한 덕분에 원하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이 취업시험도 정말.. 내가 왜 항상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영혼까지 팔아서 붙고

싶다 할 정도로 간절했고 그만큼 공부했기에 결국 붙었던 거였어요.



근데, 잊을만 하면 꿈을 꿉니다.

시험시간에 쫓기는 꿈, 문제 못풀었는데 시간 급박해서 시험지 제출해야하는 꿈,,,

시험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진도 다 안나가서 끙끙 앓고있는 꿈, 말이에요.

너무 리얼해서, 그게 꿈이라고 해도 너무 끔찍하기만 하더라구요.



어제도 꿈을 꿨네요.

영어시험이 코앞이고, 졸업시험인것같은데...

공부를 제대로 다 못한거에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마조마한 꿈이요.



저는 안정적인 직장도 있고 이제 시험공부는 거의 할일이 없을 것 같은데...


요근래 그냥  미드를 보다보니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이런 마음만 가졌을뿐이었어요.



왜 이런꿈들을 잊을만 하면 꾸는 걸까요

제 무의식에 트라우마인지..너무 힘들었던 경험이었던것인지...

궁금합니다.

IP : 112.76.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1:28 AM (211.246.xxx.169)

    사람마다 힘들거나 불안할때 꾸는
    악몽 하나씩 있지 않나요?
    대개는 시험시간 끝나가는데 하나도 못풀었다든가...
    울 남편은 군대 갔는데 제대를 안시켜주더라고...ㅋ
    별 의미 있는거 같진 않고
    그냥 마음 편히 하시고 긴장 푸시면 될것 같아요.

  • 2. ...
    '18.11.12 11:33 AM (220.116.xxx.64)

    그냥 개꿈이라 생각하세요
    45살 넘으니까 안 꾸더라구요.
    40대 초반에도 한 1년에 한번정도 꿨는데, 이 나이에도, 우씨... 이랬습니다. ㅎㅎㅎ

  • 3. docque
    '18.11.12 11:58 AM (121.132.xxx.211)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사람들은-왜-끔찍한-꿈을-꿀까

  • 4. 블루문2
    '18.11.12 12:00 PM (121.160.xxx.150)

    전 50대 후반인데도 꿈니다
    심지어 교복도 안입고 가는꿈

  • 5. ㅎㅎ
    '18.11.12 1:43 PM (175.223.xxx.122)

    그만둔지 십년도 넘었는데 병원 검사실에서 검사하며 쩔쩔매는 꿈꿉니다. 결과는 재촉하고 검사는 에러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408 김경수 "예산, 정책수단 총동원해 민생경제 살리겠다&q.. 5 ..... 2019/01/02 872
887407 펑예정. 삼수시작한 아이가 너무 밉습니다. 41 .. 2019/01/02 10,407
887406 건강보험 피보험자 뜻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dddd 2019/01/02 15,169
887405 무료영화만- 유플러스 티비 3 오로지 2019/01/02 1,317
887404 김정숙여사는 누구랑 결혼했어도...(요리솜씨) 60 우와 2019/01/02 8,070
887403 카멜코트랑 롱패딩 이거 샀어요. 29 ... 2019/01/02 6,202
887402 제주, 3차 촛불집회..."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 5 ..... 2019/01/02 704
887401 더러워진 프라다가방 4 고민중~ 2019/01/02 2,307
887400 경상도 쪽이 상대적으로 가부장적인 것은 맞나요? 54 ... 2019/01/02 8,550
887399 피티 10회는뭘 배우나요 6 궁금 2019/01/02 3,411
887398 식당개업 하지 마세요 37 .... 2019/01/02 27,067
887397 식탁사이즈 문의드려요 5 .. 2019/01/02 866
887396 방탄소년단에게 권력힘 참교육 시전한 방송사들 15 ........ 2019/01/02 2,918
887395 보이지 않는 부메랑..'3차흡연' 위험성 아시나요? 뉴스 2019/01/02 839
887394 초5 올라가는 아이 영어공부요. 5 현실주의자 2019/01/02 1,756
887393 시댁에 생활비 드리는 분 계세요? 20 ... 2019/01/02 7,721
887392 남편이 아파트 청소하는 일 하려고해요 9 50대 후반.. 2019/01/02 6,876
887391 목감기로 고생중인데 약국에서 약 구입... 5 ㅇㅇ 2019/01/02 1,899
887390 생일 축하선물 나이드니 부담스러워요 ㅠ 5 .. 2019/01/02 2,121
887389 사진작가 김중만씨 젊을때모습 쇼킹이네요 ㅋ 10 아메리카노 2019/01/02 6,622
887388 순면 무지티 긴팔 비싸고 좋은 데가 어디죠? 8 ㅡㅡ 2019/01/02 2,440
887387 진정한 봉사 활동이라 볼수 있을까 4 저희 동네에.. 2019/01/02 1,102
887386 [KTV Live] 2019 기해년 신년회 - 문재인 대통령 신.. 7 ㅇㅇㅇ 2019/01/02 680
887385 플룻 배워보신분요 5 ㅇㅇ 2019/01/02 1,468
887384 변함없는 예비고3 아들 ㅠ 10 ... 2019/01/0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