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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마시면서 우리 조상들 정말 대단하시다..느끼네요.

....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18-11-12 10:43:33

식혜 좋아하거든요~


그 옛날에 이런 음료를 어찌 개발하셨을까요?


뚝딱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 맛을 가늠할 수있는 방법도 아니고..


무슨 대단한 재료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근데 질리지않고


이렇게 오랜세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음료수가 되다니..


IP : 39.121.xxx.1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2 10:50 AM (125.190.xxx.161)

    만들어보니 설탕물 같아서 별로. .

  • 2. ...
    '18.11.12 10:54 AM (58.237.xxx.162)

    식혜 집안 행사 때말고는 거의 안먹는데.. 그래도 그옛날 식혜를 음료로 만들었는건..ㅋㅋ 진짜 대단한것 같기는 해요..

  • 3. ㅎㅎ
    '18.11.12 10:5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마도 추측해보면,
    밥을 했는데 여름에 밥이 솥안에서 남았을거예요.
    이것이 알맞게 발효.. 삭았는데 , 아까워서 살짝 먹어봤는데 의외로 먹을만해서,
    여기에다 단것.. 엿기름을 좀 더 추가해서 마셨던것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ㅎ

  • 4. ㅇㅇ
    '18.11.12 10:55 AM (175.192.xxx.158)

    제가 한 번 만들어보니 설탕너무 많이 들어가 예전 식혜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 5. .....
    '18.11.12 11:03 AM (122.34.xxx.61)

    그게 뭐 대단할꺼라도 되나요???

  • 6. 동의
    '18.11.12 11:07 AM (221.140.xxx.157)

    동의합니다 전 식혜보다 수정과요~~~
    어떤 약보더 저한테는 몸에 좋고 소화 잘되는데 이걸 그 옛날에 개발햐주셔서 감사할뿐~~ 생강과 계피의 콜라보라니...
    게다가 다른 나라 생강음료처럼 뜨겁지 않고 차게 먹어도 몸이 따뜻한 효과가 있다니..
    아이스 음료가 더 맛있잖아요

  • 7. 대단하죠
    '18.11.12 11:09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보리를 발아시켜 엿기름을 만든 자체부터

  • 8. ..
    '18.11.12 11:18 AM (125.183.xxx.172)

    안 만들어 본 사람은 하찮은 음료일 수도.

    가끔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 있어요.
    엿기름 사다 놓은지
    한 달 넘었는데...ㅋ

  • 9. 갸르릉
    '18.11.12 11:52 AM (211.243.xxx.17)

    122.34.xxx.61 그게 뭐 대단할꺼라도 되나요???


    원글에 이런식으로 댓글다는 심보는 대체 무슨 심보인지..!
    굳이 손품팔아가며 이런 댓글은 왜 다는건지 모르겠어요.

  • 10. 수정과
    '18.11.12 11:54 AM (119.195.xxx.44)

    저는 식혜도 맛있지만
    수정과도 참 멋진 음료라고 생각해요..
    색도 그윽하고 그위에 예쁜 곶감이랑 잣이랑...
    운치있는 음료, 사색하게 만드는 음료, 맛도 있는 음료.. ㅎㅎ

  • 11. 제대로
    '18.11.12 12:15 PM (223.62.xxx.133)

    만든 식혜는 속이 뻥 뚫려요. 뭐 다른나라 음식도 설탕 많이 들어가는데요. 제대로 만든 식혜 한번 드셔보세요.

  • 12. 빙구댓글들
    '18.11.12 12:26 PM (182.215.xxx.5)

    토착왜구거나 왜구빙의되었거나 아예 왜구거나...

    식혜는 과학적 음료죠.
    요즘에 젊은 사람 입맛 맞추려고 설탕 너무 넣어서 파는 것들만 마셔봐서 그렇지
    설탕 덜 넣고 만든 식혜 시원하게 두었다가 마시면
    여름이고 겨울이고 청량음료만큼 속이 훅 뜷리는 건강한 음료죠.
    우리 조상들이 지혜로운 거 맞아요.

  • 13. 갸르릉님
    '18.11.12 12:39 PM (221.140.xxx.157)

    정성스런 댓글 낭비하지 마셔요~ 한식 이야기만 나오면 비아냥 댓글 비하댓글 다는 왜구팀 같아요. 낭창하게 일본 가서 이주 있다올거다 노후를 일본가서 살까 한다 글 올리기도 하고 주제는 다양~
    우리 조상들이 지혜로운 거 맞아요! 22222222

  • 14. 저는
    '18.11.12 1:04 PM (112.140.xxx.117)

    자주자주 식혜 만들어먹어요
    김냉에넣어놓으면 한열흘도 먹을수있거든요
    달콤하고 개운하고 깔끔한맛 ‥ 정말사랑하죠

  • 15. ...
    '18.11.12 2:53 PM (218.236.xxx.162)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조상님들 능력 놀라와요

  • 16. 시판 식혜
    '18.11.12 5:13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밥알 넣는 기준치가 낮으니 상술로 밥알, 엿기름 적게 넣고 단맛 보강위해 설탕을 많이 넣어서 가벼운 단맛이 납니다
    설탕값도 싸지도 않은데 밥이 많으면 음료캔에 다 넣지도 못하고 버려야하니 대안으로 설탕닷맛 선택..

    집에서 만드는 식혜만이라도 밥 많이 엿기름 듬뿍해서, 그리고 색이 좀 검어지더라도 너무 가라앉힌 윗물만 쓰지말고 만들어보세요.
    끓이지 않고 식혀 냉장해서 먹어도 좋고 끓이실때는 생강엄지손톱만한 거 한 조각 넣고 끓이시면 향도 좋아지네요.
    조상님들 지혜에 탄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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