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근래 보기드문 천박한 글 삭제했네요?
평소에는 자칭 너무 고상한 여자라던데ㅠㅠ
근래 보기 드문 상스럽고 천박한 글이었네요ㅠ
1. ...
'18.11.11 11:05 PM (125.183.xxx.157)글만 읽어도 더러워요
2. 별
'18.11.11 11:07 PM (112.145.xxx.133)미친 여자네 싶었어요
3. ㅇㅇ
'18.11.11 11:08 PM (36.106.xxx.52)상상초월~세상 참 별의별 사람 다 있구나 했네요. 뒤늦게라도 부끄러운 줄을 깨닫고 삭제했나 본데 이렇게 다시 강제호출되니 그 분도 당황하겠어요.ㅋ
4. ..
'18.11.11 11:11 PM (211.244.xxx.144)그게 그 여자는 아무 의미없이 자세가 쩍벌녀였을텐데요
무릎까지 오는 찜질방 반바지를 입고 얼마나 쩍벌리고있음 아슬아슬한 광경이 되는건지 그것도 의아하구요
아무 의미없이 한 자세에 어따대고 의미부여에 착각도 자유로 평소에는 고상하다는 드립해가며 남에 남편앞에 다리를 쩍벌리고 앉았다니 참내ㅠ별 상스런 여자 다 있다 싶었네요ㅠ5. ㅎㅎㅎ
'18.11.11 11:1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너무 주작같아서 댓글 쓸 맛도 안나더라고요
6. ㅇㅇ
'18.11.11 11:15 PM (175.223.xxx.180)계속 원글이 댓글달면서 댓글수 많아지게 유도하는거
보고 낚시인가도 싶었어요.7. ...
'18.11.11 11:17 PM (211.244.xxx.144)주작도 아닌듯요ㅠ
서른개의 만장일치 상스럽다는 댓글 보고 부끄러워서 빛의 속도로 삭제 한거보면 주작 아닐듯ㅠ
게다가 마지막엔 그 쩍벌녀가 나타나서 자기 남편을 부랴부랴 화내면서 델고갔다고까지ㅠ
착각도 병이다 싶더라구요8. 저
'18.11.11 11:18 PM (1.241.xxx.7)지난 금요일 사우나에서 스트레칭 하는 여자봤습니다ㆍ
사람들 다 앉아 있는데서 참‥ 유연하기도 하더만요ㆍ
별 미친여자 다있네 했어요9. ㅋ
'18.11.11 11:32 PM (211.206.xxx.180)부시부 돈시돈이라고
생각대로 해석하고 복수하고 통쾌해 하는 거.
사람 정말 가지각색.10. ㅇㅇ
'18.11.11 11:41 PM (175.223.xxx.233)남의 여자 쳐다보는 지 남편을 족칠것이지...
천박한 사람은 생각의 회로 자체가 다른거 같아요.11. ...
'18.11.11 11:41 PM (59.15.xxx.61)못봤는데...못본게 다행이네요.
12. 어머나
'18.11.12 12:09 AM (112.169.xxx.76)진짜 유치의 찬란이었네요.
13. wisdom한
'18.11.12 12:11 AM (116.40.xxx.43)부시부 돈시돈이 뭔가요?
14. ㅇㅇ
'18.11.12 12:23 AM (36.106.xxx.52)ㄴ부처님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그 뜻 같네요.
15. 글쎄요
'18.11.12 3:16 AM (118.39.xxx.55)불시불...부처불이예욤
16. ..
'18.11.12 7:56 AM (125.183.xxx.172)우엑~
혜경궁김씨 같은 여자네요.17. ???
'18.11.12 10:20 AM (203.142.xxx.49)그런 글이 있었나요?
듣기만해도 상스런 미친 x 이네요18. ..
'18.11.12 10:2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지 남편에 대한 복수라고 안했어요? 그 여자 쳐다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