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입 다무는 남자
1. ㅇㅇ
'18.11.11 8:19 PM (36.106.xxx.52)아이구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옹졸한 인간. 17년 참아줬음 됐어요. 현명하십니다. 보란듯이 더 즐겁게 사시고 아이들과도 하하호호 하세요. 말년에 낙동강 오리알 돼서도 그넣게 지 기분대로만 할 수 있는지 두고보는거죠~
2. ㅇㅇ
'18.11.11 8:21 PM (39.7.xxx.20)그런게 수동 공격성이에요
폭언만 공격이 아니에요
상대를 답답하게 하는식으로 공격하는거죠3. 아주
'18.11.11 8:23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피를말리죠
악랄하네요.4. 미치죠
'18.11.11 8:24 PM (117.111.xxx.135)내 남편과 싱크로율 100%로네요
5. 55
'18.11.11 8:42 PM (203.221.xxx.191)그러다 어느순간 자기 기분이 풀렸는지 다시 쓰으윽 말을 하기 시작해요. 다시 말을 시작하는데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개월도 넘게 걸려요. 근데 지난번에 3개월만에..것도 남의 집 초대받아 간 집에서 저한테 말 붙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질려버렸어요. 다시 말 붙이면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는데, 이번엔 너무 정 떨어져서 안 받아줬어요. 그러고 말 안하고 투명인간처럼 살아요.
6. 저도요.
'18.11.11 8:57 PM (211.210.xxx.182)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ㅜㅜ
어쩜 제 남편과 똑같은가요.
사람 피를 말립니다. 웃긴건 제 시아주버니도 그런다죠.
뭣때문에 그러는지도 모른채 당한다는 말이 딱 맞아요.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서 할 말도 없어요.
몇 달도 말 안한 적도 있었어요.
밥차려줘도 안먹고 다니길래 밥안차려줬더니
피골이 상접하고. 밥안먹는건 본인 손해라는 걸 그 때 깨달았는지 그 뒤론 꼬박꼬박 밥 먹네요. 아주 지겹게.
대박인건 막내시누이 아이돌잔치를 혼자 갔더라구요.
돌잔치 있다고 말도 안하고.... 나중에 알았어요.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그러다보니 서로 대화도 없네요.7. ㅇㅇ
'18.11.11 8:58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저 아는 사람도 그래요
근데 그 집은 딸만 둘인데 이 두 딸이 아빠 버릇을 거의 고쳤대요
평소에는 애교 넘치는 딸들이 아빠가 또 침묵으로 시위하면
아주 야무지게 아빠한테 따지고 들어서 아빠가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8. 와
'18.11.11 9:40 PM (121.137.xxx.250)진짜 진절머리나는 성격이네요
님이 안떠나고 옆에 있으니 더 그러나봐요9. 여기 또 있어요
'18.11.11 11:56 PM (58.122.xxx.105)99% 결혼 20년차 제 남편 얘기네요 거기에다 3-4년전부터 버럭질까지ㅠㅠ
버럭질은 제가 사생결단해서 조금 수그러들었는데 수시로 뚱한 화난 얼굴로
다닙니다 왜 저러고 살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