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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술을 뜨고 산다 는 말 뜻이요.

..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18-11-11 19:04:06
밥은 먹고 산다 이 말인거죠?
그럼 사는 형편이 중간 이상은 된다는 말인가요?
IP : 223.33.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7:0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은 보통 살기 어려울 때 쓰죠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산다는 의미로...

  • 2. 충청도출신
    '18.11.11 7:0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쓰시던 표현
    잘산다는 뜻인데요.
    딸들도 다 고등학교까지 보낸거 보니 밥술은 뜨고 사나보다.이렇게 사용하는거에요
    밥은 먹고산다가 겨우겨우 산다구요.

  • 3. 어려운시절
    '18.11.11 7:1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밥걱정은 안해도 된다 뭐 그런의미 였을거예요.

  • 4. 밥술은
    '18.11.11 7:12 PM (211.245.xxx.178)

    뜨고 산다는 표현은 그래도 먹고 살만은 할때 더 쓰이는것 같아요.
    밥술은 뜨고 삽니다. 먹고 살만 합니다.
    겨우 밥술 뜨고 삽니다....그나마 먹고 살만하다.
    입에 풀칠 겨우 면했어요. 아주 곤궁하지는 않다...
    간신히 입에 풀칠하고 삽니다...이건 좀 어려운 경우...

  • 5.
    '18.11.11 7:12 PM (124.50.xxx.3)

    형편이 중간은 된다는 뜻이에요

  • 6. ..
    '18.11.11 7:13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 쓴 말이라면
    그럭저럭 잘 산다는 뜻인것같아요

  • 7. 밥술
    '18.11.11 7:17 PM (110.8.xxx.185)

    밥술 뜨고산다
    겨우 밥술 뜨고 산다
    밥술도 못 뜨고 산다
    기승전밥ㅋㅋㅋㅋ

  • 8.
    '18.11.11 7:19 PM (121.130.xxx.120)

    부자로 살지는 않고 그냥저냥 평범하게 산다는 뜻?

  • 9. ..
    '18.11.11 7:26 PM (210.178.xxx.230)

    친척모임에서 아주 오랜만에들 만나서 근황을 물을때 밥은 먹고산다는 뉘앙스로 말했거든요.
    제입장에서는 딱 밥 굶지않고 손 안벌리고 산다는 딱 그정도의 개념으로 말한거였는데 반응들이 ㅠㅠ.
    제가 엄청 여유있게 사는 사람이 돼버렸더라구요.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저 담부터 이 표현 안쓰고 있습니다

  • 10. 돈때문에
    '18.11.11 7:4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쪼들리지않고 산다는 뜻이니 아주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산다는 뜻인듯.

  • 11. 밥술깨나먹다
    '18.11.11 7:50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사는 형편이 먹는 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좀 넉넉하다.

  • 12. ᆢ님 ㅎ
    '18.11.11 7:52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그럴땐
    겨우 밥만먹고 산다~라고 해야해요 ㅎㅎ

  • 13. ..
    '18.11.11 10:51 PM (223.38.xxx.71)

    할머니 세대는 밥술뜨고 산다는 잘 산다는 말입니다.
    예전에 먹고 살기 힘들때 남들은 밥을 먹네 마네 할때 밥으로 술 담궈서 먹고 나머지 밥술을 먹는다는 의미이니.
    근데 요즘세대는 그말을 잘 쓸라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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