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세일 하더라도 매일 다 싹 다 팔리는건 아닐거 아니예요..??
그거 볼때마다 궁금하더라구요..
보낸다고 듣기도 했고.....저도 궁금
폐기처리 아닌가요. 편의점등도 다 그렇게 하던데
폐기라고 하고
백화점 직원들이 나눠 가져가지않을까요??
3대 마트 중 한곳이 24시간 영업할 때, 심야에 보니까, 직급 좀 되는 남직원이 물건 체크하면서, 커터칼로 식품들에 사선으로 선 그어서 따로 정해진 봉투에 죄다 몰아넣고 폐기했어요. 본사 직영 큰 도너츠 집도 마감 직전에 큰 쓰레기통에 남은 도넛 버리는거 봤구요. 백화점은 못 봤는데, 직원들만 다니는 통로, 직원식당 로비 이런데서 케이크 만원 이런식으로 판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안 팔리면 거기도 버릴듯요. 대기업들이 버리지 그냥 직원들 주지는 않는다 알고 있어요.
110님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항상 그거 볼때마다 궁금했거든요.. 매일 그렇게 싹 다 팔리는건 아닐텐데.... 저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직원휴게실에서 아주 싸게 팔고
거의가 팔려요.
남은건 폐기
폐기해요
직원들도 식상해서 안사먹어요
싸게팔아도
애가 백화점 지하 카페에서 알바했었는데
매니저가 남은 음료 가져가라고 해서 싸오기도 하고
주변 점포 음식 가져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디저트 점포 몰린 곳에 있으니 주로 빵이나 도넛 종류인데
점포들끼리 친해져서 남은 건 서로 바꾸기도 하고 그러나 봐요.
직원들도 먹으면 안되는데. 반드시 폐기해야 하거든요.
대형마트에서 알바했는데 무조건 폐기 직원이 반촐하다 걸리면 난리납니다 그래도 몰래 먹거나 훔쳐가시는분들 있어도(나이드신분들 아깝다고..) 원칙은 폐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