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과 or 이과

...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18-11-10 08:26:15
중학생 남자아인데요. 언어에 소질이 있고 영어는 아주 잘하는 편이예요. 미드 자막없이 모든 대화 알아듣고 토플성적도 꽤 나오구요.
수학도 잘 따라가기는 하나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외고를 넣으면 좋은 외고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위사람에게 말했더니 무조건 이과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고를 가서 문과를 가면 입시는 더 잘 치룰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대학 레벨과 상관없이 지방대라도 무조건 이과로 가는게 맞나요?
IP : 1.229.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0 8:33 AM (49.142.xxx.181)

    이 세상에 무조건이 어딨겠어요만은
    중학생이면 아직 잘 모를때일수 있네요..
    현재 한국 사정상 이과가 좋겠죠. 공대나 의대 가기도 좋고...
    외고는 이과 못가죠..
    근데 이건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고 잘하고 할수 있냐의 차이에요.
    이과의 수학1,2 과학1,2(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이걸 할수 있냐 없냐의 차이임...
    못하는 애들은 이과 못갑니다. 고등 수학과학은 중등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아이가 외국어에 소질이 있어 보이고 그걸 재미있어 하면 외고나 문과 보내야죠.
    나중에 대학문은 좀 좁아지겠죠만은...

  • 2. 윗 님 동감
    '18.11.10 8:40 AM (175.209.xxx.69)

    공부량과 입시 유불리 차이가 있어여.

  • 3. 수학이 관건
    '18.11.10 8:51 AM (175.223.xxx.237)

    취업 잘 된다고 이과로 몰리는데
    수학 못 하면 아니간만 못 하는 듯 해요.

    한 때 고등부 이과전문 수학학원 원장이었어요.
    그래도 인서울은 어떻게든 시켰는데
    갈수록 성취감보다 절망감이 들더라고요.
    수학 잘 하면 이과 보내세요.

  • 4.
    '18.11.10 8:54 AM (125.132.xxx.35)

    외고 내신도 수학에서 결판이 나요.
    외고학생들이 언어들은 다 잘하기 때문이죠.
    어딜가나 내신 잘 따려면 수학이 갑이더라구요.

  • 5.
    '18.11.10 8:58 AM (114.206.xxx.138)

    근데 외고면 잘하는 곳의 경우 4등급 심하겐 5등급도 괜찮은 대학 국제학부 붙기도 해요
    수학이 관건이라고 하는데 시험이 쉬워요
    2외국어 하느라 고생해서 그러는지 그래도 수학 못 하는 애들이 있지만 수학 쉬워요
    수학으로 결판 내기엔...
    제2외국어가 관건인 듯

  • 6.
    '18.11.10 9:28 AM (180.224.xxx.210)

    솔직히 같은 실력이라면 이과보다 문과 가면 학교 레벨이 달라져요.

    하지만, 그 뿐이에요.
    금방 4학년 되고 어느덧 졸업과 취업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적성은 차치하고...
    학교레벨을 도무지 못버리겠어서 이과 갔던 거 후회하다가 재수할 때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명문대 진입에 성공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나 졸업이 다가오면 또다시 후회하는 경우 많지요.

    하지만, 이과공부는 못해내면 괴로워요.
    고3 되면 문과 입시로 틀거나 수학만이라도 나형으로 바꾸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 7. dlfjs
    '18.11.10 10:53 AM (125.177.xxx.43)

    이과가 좋지만 아이 성향 무시못해요

  • 8. 최상위권
    '18.11.10 1:30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사실 최상위권은 문이과 큰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잔짜 최상위권은 문과 선택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아이를 얼만큼 밀어줄수 있느냐의 부모
    스펙도 봐야 하구요.
    끝까지 밀어줄수 없으면 이과 가서 취직하는게 서로 좋고.
    나는 아이가 돈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지원 가능하다 싶으면 문과가는거구요. 그러다보면
    궁극적으로 사회적 성공에 도달하더라구요.

    부모가 두루두루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 문제에요.

  • 9. ~~
    '18.11.12 2:23 PM (116.34.xxx.192)

    외고내신 4~5등급인데 괜찮은대학 국제학부 가는애들은 토플이 만점에 수렴하고 다른 스펙들이 엄청난 애들이예요... 그런애들은 고3이어도 거의 수능 안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472 이대는 8 ㅇㅇ 2018/11/10 1,865
870471 이언주와언론 1 짜증난다 2018/11/10 741
870470 갑상선전절제.퇴원 날 바로재택근무 가능하겠지요? 6 나비 2018/11/10 1,333
870469 양진호 직원폭행하는 영상 누가제보한지 ㄱㄴㄷ 2018/11/10 1,215
870468 이대에서 숙대 가는길 26 논술 2018/11/10 3,570
870467 시어머니 입원 4일째날 23 으흐흐흐 2018/11/10 15,345
870466 쇼미더머니 최애래퍼 있으신가요? 28 힙합팬 모이.. 2018/11/10 2,047
870465 천주교 묵주기도로 아이 병 낫게해달라고 해도되나요 49 기도 2018/11/10 3,088
870464 여자는 고모를 많이 닮고 남자는 외삼촌을 많이 닮는거 같아요 19 2018/11/10 6,773
870463 무당 만나서 신점보면 진짜 다 맞추나요? 10 ... 2018/11/10 12,836
870462 코트 부분 명칭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사진유 3 궁금 2018/11/10 1,157
870461 오전 11시경은 무슨 시인가요? 4 모모 2018/11/10 1,164
870460 백반토론 들을때 주의하세요 4 ㅇㅇㅇ 2018/11/10 1,252
870459 선 볼 때 각자의 어머니들과 같이 만난 분들 계신가요? 9 혹시 2018/11/10 2,516
870458 유효기간 지난 코스트코 상품권 쓸 수 있나요? 3 와플떡볶이 2018/11/10 5,782
870457 회계 결산조정 잘 아시는 분 ? 1 1111 2018/11/10 804
870456 (((불교))) 서울대 불교 학생회 동문 에세이집 '가던 길 .. 1 ... 2018/11/10 1,853
870455 냉동딸기에서 약품냄새 3 푸땡땡 2018/11/10 2,687
870454 야끼니꾸. 둘마트에 항의할까요? 24 허걱 2018/11/10 6,029
870453 애들이랑 장기여행 다니셨던분들 괜찮나요? 4 노랑 2018/11/10 1,274
870452 시골에서 주먹만한 대봉감이 왔어요 10 월드 2018/11/10 3,338
870451 골전도 이어폰 좋나요? 5 ㅇㅇㅇ 2018/11/10 1,455
870450 그사세.. 49 .... 2018/11/10 2,143
870449 신라면 블랙. 생각보다 괜찮네요 12 라면 2018/11/10 2,468
870448 보통 미대 수시는 추합이 49 ㅇㅇ 2018/11/10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