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살 이런거 모를 수 있나요?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18-11-09 17:41:08
누가 중환자실에 있다니 심각하게 그럼 다음은 고환자실이냐고...
그 소리 듣고 벙 쪄서 잠시 상황 파악이 안됐었어요.

이후 한자 설명해줬네요.

그리고 며칠 뒤...
티비에 캐딜락 대통령이 나왔다고 해서
부엌에서 일하다가 캐딜락 대통령도 있냐 반문하니

그 있잖아~~ 그~~ 우주~~ 우주 보냈던...

해서 아... 케네디 대통령을 말하나보다 했죠.

책을 대충 읽어서일까요?
한자도 배우는데...
얘 나이 또래에 비해서 어휘가 부족한건가요?
IP : 59.11.xxx.2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5:43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안일한가요?

  • 2. .......
    '18.11.9 5:44 PM (14.33.xxx.242)

    너무 잘아는게 이상한 나이아닌가요?
    그럴수도있죠 지금 한창..알아갈 나이자나요
    고환자실은귀엽기까지하네요

  • 3. 우리아들
    '18.11.9 5:44 PM (61.105.xxx.62)

    11살인데 몇시냐?고 물으면 김해시(우리사는곳) ㅠㅜ...
    그외에도 비슷한 스타일로 답하다가 저한테 욕많이 먹어요
    지딴에는 개그한다고 그러는가본데 왜저러나 모르겠어요 ㅠㅜ

  • 4.
    '18.11.9 5:45 PM (59.11.xxx.250)

    그럼 다행이구요.
    비슷한 일화들이 하루 건너 터져서...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ㅠ

  • 5. ...
    '18.11.9 5:45 PM (110.70.xxx.159)

    고환자실은 한자상식과 생각이 있으니 할수있는질문

  • 6.
    '18.11.9 5:46 PM (210.183.xxx.226)

    케네디든 캐딜락이든 관심있는게 신통하네요

  • 7. 하하하네
    '18.11.9 5:50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이게 참^^
    7,8살 아이가 그러면 재미있고 귀여웠는데,
    10 살 넘어가면..어..어.. 하다가
    11살,12살 되도록 그러면, 어휘력 공부 좀 시켜야 될까. 하는 고민이ㅡㅡ;; 우리집에도 비슷한 아들있습니다

  • 8. 음?
    '18.11.9 5:50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똑똑한거 아닌가요?
    중 다음에 고 올 수도 있다는 유추, 패턴을 읽는 아이네요.

  • 9. 열살 남아
    '18.11.9 5:52 PM (112.166.xxx.17)

    비슷한듯 해요 ㅎㅎ
    그냥 그런 모습들이 귀엽더라고요ㅎ

  • 10. 나옹
    '18.11.9 5:59 PM (223.62.xxx.189)

    잘 크고 있네요.ㅎ 초등때 저런 질문해야 나중에 안 하겠죠.

  • 11. ...
    '18.11.9 6:13 PM (122.34.xxx.61)

    똑똑한거 같은데요

  • 12. 귀여운데요
    '18.11.9 6:18 PM (125.177.xxx.202)

    근데 요즘 애들 아닌게 아니라 정말 말도 안되게 상식이 부족하거나 어휘 모르는 경우가 있긴 있어요.
    울 둘째 초6이도 티비 보다가 아주 쉬운 단어를 몰라서 물어보곤 해요. 그때그때 설명해주긴 하는데, 이 나이에 이런것도 모르나? 싶을때가 많아요.
    하긴... 며칠전 티비 보는데 대한 외국인?? 그런 프로에 모델 한현민인가?? 그 아빠가 가나 사람인가 하는 흑인 혼혈이요.. 퀴즈 푸는데 십이간지의 뜻을 모르더라고요. 십이 간지 동물을 대라는데 코끼리 사자 이런걸 말해서, 왜 그라냐 하니 간지 나는 동물 열두가지인줄 알았다잖아요.
    예능은 예능이라 즐겁게 보긴 하지만 신서유기에 나오는 연예인들 아주 상식적인 사자성어나 속담도 모르는걸 보면, 웃으면서도 일반인중에서도 저런 사람이 많이 있겠지, 란 생각을 하지요.
    우리 애들이 공부를 아주 잘할 필요까진 없어도 그냥 상식은 좀 있게 컸음 좋겠어요. 특히 맞춤법과 국사 지식은 너무 없음 정말 무식해서...ㅠ.ㅠ

  • 13. ..
    '18.11.9 6:30 PM (220.85.xxx.168)

    저도 오히려 똑똑한거 같은데요?
    중다음에 고가온다는 것도 알고(물론 중환자실의 중이 가운데중은 아니지만요)
    케네디 캐딜락 이름은 좀 틀렸지만 달 탐사 계획도 어렴풋이 알고있고
    캐딜락도 초4가 알만큼 전국민적인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는 아닌데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고 ㅎㅎ
    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 14. 오...
    '18.11.9 7:29 PM (175.209.xxx.57)

    신선하네요. 중학생-고등학생이니까, 중환자-고환자.

  • 15. 오히려
    '18.11.9 7:36 PM (223.38.xxx.175)

    호기심있고 질문잘하늘 아이일듯

  • 16. 수준이
    '18.11.9 8:09 P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높은데요?
    우리애는 중환자실도 모르는데...ㅋㅋ

  • 17.
    '18.11.9 9:16 PM (220.88.xxx.110)

    잘모를나이죠

  • 18. 그런가요
    '18.11.10 9:21 AM (112.152.xxx.115) - 삭제된댓글

    더 어린 아들 키우는 제가 봐선 어휘력이 모자라 보이는데요
    캐딜락은 차좋아하는 애들이면 어려서부터도 알고요
    고환자실도 좀... 일찍부터 한자배우는 애들 많아요..
    9살쯤 나올만한 해프닝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612 손혜원이 본 신재민의 본질 33 .. 2019/01/02 5,461
887611 장애인주차구역에 비양심적인 차량신고하려고 하는데 3 맘 크게먹고.. 2019/01/02 1,289
887610 엊그제 국회 운영위원회 관련 댓글 7 ㅁㅁㅁ 2019/01/02 890
887609 맛있는 술 추천해주세요 (편의점) 1 Apple 2019/01/02 1,595
887608 김완선 옛날집도 인테리어 이쁘네요~~ 5 김완선 2019/01/02 4,024
887607 정윤희 나온 영화 1981 사랑하는 사람아 보는데 정말 예뻐요 8 ㅇㅇ 2019/01/02 2,862
887606 ‘허위사실’ 빼고 ‘비밀누설’ 고발…모순에 빠진 기재부 16 허위라면서 2019/01/02 2,329
887605 황후품격 김밥궁녀? 3 We 2019/01/02 4,534
887604 뒷목 뒷골이 넘 땡겨요 ㅠㅠ 7 겨울 2019/01/02 3,872
887603 천주교 기독교 분들... 응답 받으시면 어떻게 받으시나요? 9 기도 2019/01/02 2,361
887602 똥아 찌라시 기사요 5 기레기ㅂㅅ 2019/01/02 3,392
887601 제가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퀸 이라고 아세요? 이나영 윤혜영 .. 7 ㅇㅇ 2019/01/02 3,218
887600 유시민이 말한 최저임금은 인권 드립은 어이 없음. 48 슈퍼바이저 2019/01/02 9,018
887599 이 식기건조대 어떤지 봐주세요 6 .... 2019/01/02 1,830
887598 우울증약 먹으면 삶의 질 좋아지나요 4 2019/01/02 4,090
887597 학생때 수학선생님이 수업에서 춤 추고 노래하고 5 ., 2019/01/02 2,038
887596 방금 유시민작가님 얘기 빵터졌어요. 21 .. 2019/01/02 12,234
887595 유작가님 20 그냥3333.. 2019/01/02 5,555
887594 초기 불교에 대한 책이나 강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12 불자 2019/01/02 1,329
887593 강릉 펜션 사고 학생들 어떻게됐죠? 2 ㅇㅇ 2019/01/02 3,627
887592 탤런트 신동욱이 효도사기로 피소됐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34 ㅇㅇ 2019/01/02 26,472
887591 속터져요...고딩아들을 툭하면 안마를 시켜요... 20 qqq 2019/01/02 6,889
887590 정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분이네요.. 22 행복 2019/01/02 4,272
887589 소량 티셔츠 제작은 어디에 의뢰하나요? 1 MM 2019/01/02 710
887588 라틴 댄스 어떠세요? 살 찔 새가 없겠어요!!!! 4 댄싱 2019/01/02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