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요
어릴적부터 성향이 안맞아 참 힘들었어요
아들이 장단점이 너무 차이가 많은 아이인것같아요
유딩이나 초등때는 선생님 만나면 참 죄인이었어요
산만하고 사고뭉치 이미지였어요
Adhd비슷했어요
그런데 중학교를 가니 그때부터는 샘들이 저희아이의 평가가
달라지더라구요
정많고 사교성좋고 착하고 샘들이 저희아들을 초등과는 다르게
예뻐하더라구요ㅡ어리둥절.
고등오니 담임샘이 어떻게 아이를 키우셨냐고,헐.
인터넷에서 엄마들이 학교가니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냐고
그런다는 말만 보다 제가 그 말을 들으니
깜놀했죠
아이가 너무 예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성격이 너무
좋다구요
학교에서의 평가가 바뀌어서 참 좋지만
사실 학원이나 과외샘들은 평이 좋지못해요
성실하지 않으니까요ㅜ
지금의 갈등은 공부가 크지만,
제가 바라는건 지방국립대정도이거든요
스카이를 가라는것도 아니고 잘하면? 운좋으면?
인서울 하위, 아니면 지방국립대는 가야할것같은데
저리 공부를 열심히하지 않으니 저도 너무 지치네요
엄마처럼 수포자는 아니니 그리고 영어,국어를 잘하니
조금만 성실히하면 대졸자는 될텐데ㅜ
부모를 속이고 게임만 하는 아들과 계속 갈등하다
저도 손을 들게 되네요
장점만 봐야할까요?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ㅠ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8-11-09 17:29:56
IP : 218.51.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때를 기다리세요
'18.11.9 6:05 PM (210.100.xxx.219)아직 고1. 저희아들 중1부터 고2까지 사춘기에 무기력증에 ㅠ 참 5년간 지켜보느라 고통스러웠네요 고2겨울방학 되더니 눈빛이 달라지면서 학원끊고 독서실 다니며 공부에 매진하더이다 .고3되니 성적 많이 올랐네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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