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엘레핀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8-11-09 14:53:08
가을이라 센치해서 갑자기 생각나는 걸까요 ㅎㅎ

70년대 후반 중학생때 한동안 라디오를 열심히 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팝송으로 넘어갔구요 
검색해보니 KBS에 통합되기 전 TBC 라디오를 들었던 것 같고
라디오 드라마 여인극장, 그리고 당시 핫했던 성우 서금옥씨의 이브의 연가가 기억이 나요.
서금옥씨 이름과 이브의 연가 제목은 기억 안나서 검색해서 찾은 거구요^^

여인극장은 드라마 하나가 한달동안 이어지는 포맷이었고 주제가를 당시 탑 가수들이 불러서
산울림의 빨간 풍선, 송창식의 청포도를 아시나요 등 노래도 참 좋았죠..

원래 여기에 이브의 연가 음악 아시는 분 있냐고 질문하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폴 모리아 악단의 Amore Grande Amore Libero였어요

근데 여인극장 음악은, 멜로디는 기억 나는데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61.74.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레핀
    '18.11.9 3:03 PM (61.74.xxx.104)

    이브의 연가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un9MLh3sMCA

  • 2. 엘레핀
    '18.11.9 3:12 PM (61.74.xxx.104)

    도도 솔도레 미 도미도 레 솔솔
    레레 솔레미 파 라솔파 미 도미
    뭐 이런 음악이었던 것 같은데..

  • 3. 엘레핀
    '18.11.9 3:58 PM (61.74.xxx.104)

    찾았어요^^
    역시 폴 모리아의 J'air peur 네요
    그 시기는 웬만한 타이틀곡은 폴 모리아가 다 휩쓸었던 것 같아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3cxUzDpnIR0

  • 4. morning
    '18.11.9 4:08 PM (119.203.xxx.233)

    여인극장소설극장 저도 즐겨들었어요
    라디오를 좋아했고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다보니 그만한 즐거움이 없었는데 그동안 까맣게 잊고 살다가 오늘 원글님 덕분에 주제 음악 들으며 추억에 빠집니다
    서금옥씨도 가억나요. 목소리도 예쁘고 그당시 대표 여자 성우였는데.

  • 5. ..
    '18.11.9 5:53 PM (119.64.xxx.194)

    그 당시 서울사람들 아니면 공통의 기억이 어닐 거예요. 지방은 케이사, 엠사도 지역방송했구요. 티비씨를 비롯 동아방송 ㄷ으 다 서울에만 하던 방송이었답니다. 서울 토박이 남편과 70년대 라디오 얘기하면 지방 출신 저와 늘 기억이 달라요^^ 80년대 통폐합 후 그나마 케이사 엠사의 일부 방송은 전국구였지만 엠사는 1주일 늦게 방송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99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47
871198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52
871197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58
871196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688
871195 오늘아침신문,'삼바'대신 삼성 폰 출시만 4 ㅅㄴ 2018/11/09 679
871194 두둥, 자한당에서 쫒겨난 전원책, "폭로를 고민중이다&.. 21 .... 2018/11/09 5,298
871193 전원책 해고되었네요 9 한국당은 지.. 2018/11/09 4,311
871192 불자든 기독교인이든, 노골적인 속물 기도 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하.. 5 노골적 기도.. 2018/11/09 1,106
871191 lg가전 수명이 긴가요? 18 ........ 2018/11/09 2,015
871190 귀여운 아기의 악력 6 유망주 2018/11/09 4,040
871189 점심 풍경 (애교쟁이 길고양이 이야기) 8 가을 2018/11/09 1,437
871188 김수현이 아파트가격 폭등시켰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 28 sbs 2018/11/09 5,190
871187 어제 시킨 김치 정말 맛있었어요 10 노랑 2018/11/09 3,849
871186 보헤미안랩소디 영화중 3 궁금 2018/11/09 3,349
871185 돈을 좀 버니 오히려 옷, 가방,,,관심이 뚝... 17 ... 2018/11/09 7,869
871184 내년2월. 사이판을 대신 갈만한 여행지 어디일까요? 5 11 2018/11/09 1,349
871183 보헤미안 랩소디보신분들..이 대사.. ㅇㅇ 2018/11/09 1,395
871182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23
871181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417
871180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320
871179 정시준비하는아이 엄마 8 ........ 2018/11/09 2,760
871178 홍남기 반응은 어떤가요? 4 ㅇㅇ 2018/11/09 854
871177 침대가 꺼지면 허리아픈거 맞죠? 2 ... 2018/11/09 1,602
871176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13
871175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