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섬세하고 감성적인 남자랑 같이 사는건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8,094
작성일 : 2018-11-09 11:22:24
저는 단순하고 무디고 가끔 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남자랑 살고있는데요
가끔 감성적이고 섬세한 남자를 보면
저런남자랑 살면 내 감정도 잘 매만져주고 참 부럽다 싶어요..
다음생에는 결혼을 안할거지만
한다면 그런남자랑 한번 살아보고싶네요 ㅋㅋ
남편이나 남친이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들.. 어떤가요? 경험담 듣고싶어요~~
IP : 59.15.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26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ㅋㅋ 저는 현실적인 남자 좋아하거든요.. 저는 원글님 같은 남편분이 편안하던데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이런남자도 피곤할것 같아요..

  • 2. ..
    '18.11.9 11:27 AM (58.237.xxx.162)

    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ㅋㅋ 저는 현실적인 남자 좋아하거든요.. 저는 원글님 같은 남편분 스타일 편안하던데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이런남자도 피곤할것 같아요..뭔가 그런남자들은 좀 예민할것 같아요..

  • 3. ....
    '18.11.9 11:31 AM (58.140.xxx.178)

    그런 남자는 여자가 자기 감정을 잘 이해못하거나 대화가 안된다싶으면 또 그 여자랑은 못산다고 떠나죠.
    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무딘 여자 잘 이해못해요.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 4. ..
    '18.11.9 11:31 AM (112.185.xxx.232)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감성적이고 예민하면 일상생활이 다 그분의 기분에 따라 달라져요
    그런 부류가 연애도 잘하고 싫증도 빨리내고 책임감도 없고 늘 우울해하고.. 돈 쓰는거 잘하고
    같이 살면 평생 엄마처럼 대해줘야 합니다. 먹여살리는건 당연하고요.
    무뚝뚝하지만 속정있고 책임감 있는 남자가 훨 나아요

  • 5. ...
    '18.11.9 11:35 AM (220.116.xxx.64)

    전 피곤해서 못 살 듯...
    본인이 감성적이고 예민한 사람은 누군가를 다독여주기 보다 자기 예민함에 급급해서 남 돌볼 여지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친구사이도 그렇듯이...
    적당히 무뎌야 서로서로 편할 듯...

  • 6. 싫음
    '18.11.9 11:42 AM (223.32.xxx.104) - 삭제된댓글

    감성적이도 섬세하도 예민한 남자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공감능력도 없고
    수시로 분노조절 장애처럼 폭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문제 삼아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 기분에 취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저리휩쓸려서
    사고도 많이 침

  • 7. 그런 사람은
    '18.11.9 11:49 AM (175.195.xxx.87)

    친구로도 싫어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기감정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전 단순하고 이성적이고 감정기복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좋아요 자기감정 주체못해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는 사람 싫어요

  • 8. 싫음
    '18.11.9 11:49 AM (223.32.xxx.182)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예민한 남자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공감능력도 없고
    수시로 분노조절 장애처럼 폭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문제 삼아 사람 피곤하게 하고
    자기 기분에 취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저리휩쓸려서
    사고도 많이 침

  • 9. ...
    '18.11.9 12:12 PM (119.192.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 나이 50 목전인데 소녀소녀해요ㅋㅋ
    로맨스 영화 드라마 즐겨 보고 한국 순문학 좋아하고 깔끔하고 예쁜 거 좋아하고 취미가 산책, 마트 쇼핑, 정원 가꾸기ㅋㅋ
    나이 먹어 호르몬 영향이 아니라 원래 다정하고 공감능력 뛰어나고 약자한테 연민 많고 여성적 장점이 큰 사람이에요
    예민해서 불편한 것도 분명히 맞지만 저는 장점을 훨씬 크게 느껴서 좋습니다
    제가 이성적이고 논리추구형인데 아이가 있었다면 남편 성품을 닮았으면 바랄 거같아요

  • 10. 그런 집
    '18.11.9 12:31 PM (115.136.xxx.173)

    딸을 많이 낳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46 예비고3 미술 방.특 꼭 필요한가요? 1 zz 2018/12/29 1,030
886345 제주도 렌트카~ 도와주세요~T.T 5 희망이 2018/12/29 2,393
886344 알함브라 추억 서비서 죽은거에요?? 15 ㅇㅇ 2018/12/29 5,400
886343 전참시..뭔 상을 받은 모양인데 뻔뻔하네요 3 zzz 2018/12/29 4,704
886342 방금 이영자씨 수상소감 들으신분계세요? 1 방금 2018/12/29 7,208
886341 [펌] 골목식당 돈까스집 민원 때문에 휴무 고려중 8 zzz 2018/12/29 8,507
886340 술취한상태에서 맘에 없는 사람이 6 바다 2018/12/29 2,801
886339 사주.. 무식상 엄마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5 무식상 엄마.. 2018/12/29 6,859
886338 그라나다 안가고 질질끄네요 ㅠ 15 ... 2018/12/29 4,633
886337 냉동실에 있는 송편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맛날까요? 5 2018/12/29 4,459
886336 도수치료와 실손보험의 악순환을 누가 해결할까요 6 진짜 열받네.. 2018/12/29 3,573
886335 장기하,정상훈의 섬유탈취제 광고 보셨어요? 1 레인아 2018/12/29 2,176
886334 닭발 상한건가요? ... 2018/12/29 1,185
886333 이 그릇 아시는분 계신가요? 5 qweras.. 2018/12/29 2,335
886332 방금 연예대상 혜리 덕선이땜에 빵터졌어요 7 ㅋㅋㅋ 2018/12/29 7,772
886331 경량패딩 조끼 정말 잘 샀어요 10 조끼 2018/12/29 8,258
886330 한국은 처음이지 보는데 5 .. 2018/12/29 3,016
886329 책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10 tree1 2018/12/29 3,891
886328 점 빼고 테잎이나 후시딘..문제있나요? 9 .. 2018/12/29 3,894
886327 스페인여행 5 ... 2018/12/29 2,787
886326 대학 신입생 크로스백 브랜드 궁금합니다. 토리버치? 2 Lala 2018/12/29 1,444
886325 '주휴수당 폐지' 국민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14 동참해주세요.. 2018/12/29 2,420
886324 오늘 아울렛에서 ... 8 ... 2018/12/29 3,077
886323 집밥해보니 뒤처리가 반이네요 17 ㅇㅇ 2018/12/29 7,242
886322 스카이캐슬 보니 유전의 법칙이? ㅎㅎ 1 .. 2018/12/29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