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준비하며.. 버리는 기준이 뭔가요?

..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8-11-08 13:44:50
음...

다 버리리라 마음먹었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네요.


그릇

혹시 버리는 기준이 뭔가요?


알뜰하게 쓴거를 버리면.. 마음이 안 아픈데...
너무 새것을 버리니
마음이 아퍼요
IP : 39.125.xxx.2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1:46 PM (121.171.xxx.88)

    결국 버린다고 버리고 갔는데 가서 또 버렸어요. 새집에 가구크기에 맞춰 안 들어가는 책 또 버리구..옷도 버리구..
    근데 같이 이사간 엄마... 이건 새거라서 못 버리고, 이유가 많아요. 근데 새것이든 뭐든 안쓰는건 버려야죠. 필요한 다른 사람이라도 쓰게.

  • 2. 고고
    '18.11.8 1:46 PM (223.62.xxx.195)

    그릇은 가스 많이 난 거..손 안가는 거..
    책은 두꺼우면서 절대 안읽을거 같은..중고서점애서 팔리지도 않는 거요
    옷은 생각해봣을 때 2년 내 안입고 보관만한거툐
    살이 77~~55로 빠져서 큰 것들 다 남주고요
    절대 다시 안 돌아가리~~

  • 3. merrygoround
    '18.11.8 1:47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챗옷그릇 이렇게 아이템별로 버리는게 아니라요
    정리하다보면 엇 내가 이런게 있엇나? 했던것들은 무조건 버리세요
    그게 옷이든 책이든 그릇이든 가릴거없이..

    그리고 버리면 막상 그때는 아까운데
    그만큼 또 채울수잇잖아요
    그 기분으로 버리는거죠

  • 4.
    '18.11.8 1:48 PM (121.129.xxx.40)

    일년동안 한번도 사용 안하고 보지 않은 책은 버리는 거라고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 5. 나의 과거를
    '18.11.8 1:5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같이 해준 애들과 헤어지고

    미래를 같이 할 애들을 남기는 거죠.

    기준은 "나"인 겁니다.

  • 6. 저도
    '18.11.8 1:50 PM (49.171.xxx.12)

    이사준비중
    매일 버리고있어요ㅠㅠ
    들고다니며 쓰지않고 놔두는것들 버려요
    이사온지 4년만에 또 이사가는데 건드리지도않고 있는물건들이 있더라구요 가차없이 버려요
    애들안보는책 팔고 버리고 주고
    옷은 모아서 헌옷아저씨 한번 불러서 처리하려해요
    가볍게 살고싶어요ㅠㅠㅠ

  • 7. 저도
    '18.11.8 1:52 PM (49.171.xxx.12)

    전 다행히 그릇욕심은 없어서
    평소에 쓰는것밖에 없어요ㅎ
    어디서 생긴 안쓰는접시 드림으로 동네카페에 올렸더니
    잽싸게와서 가져가더라고요ㅎㅎ

  • 8. 추억과 실용
    '18.11.8 1:59 PM (1.235.xxx.81)

    그릇의 경우 쓰진 않지만 어떤 기념할만한 추억이 담긴거다. 그러면 제 기준에선 버립니다. 그릇은 사진 찍어서 가족카페에 올리구요.

    책도 마찬가지. 나이 드니 이젠 정리해가며 살아야겠다 싶어요. 책장 그릇장 같은 콜렉션 을 드러내는 것도 과거의 트렌드 같구요.

    옷은 계절바뀔때마다 수시로 정리하구 있구요.

  • 9. ......
    '18.11.8 2:07 PM (112.221.xxx.67)

    이제 물건살때 정말 곰곰히 생각하고 사야할거같아요

    버릴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퍼요 ㅠ.ㅠ

  • 10. ..
    '18.11.8 2:18 PM (39.125.xxx.212)

    알뜰하게 쓴거를 버리면.. 마음이 안 아픈데...
    너무 새것을 버리니
    마음이 아퍼요

  • 11. 이사하면서
    '18.11.8 2:24 PM (121.130.xxx.60)

    10년 20년 묵힌 오래된 책들 대량으로 다 버렸어요
    벽면가득 채웠던 오래된 책들인데 다 버리고 나니 속이 시원
    어차피 있어도 다시 안꺼내봄 모두 버려야 정리됩니다

  • 12. 어째서
    '18.11.8 3:01 PM (125.132.xxx.47)

    새것인데 버려야 한다는 위치에 있을까 고민해야 하는 거죠. 왜 안 썼는가. 쓰지도 않을것을 왜 샀나 혹은 왜 받았나. 이러고 통렬한 자기반성을 한뒤 버리는겁니다. 여태 새것인것은 계속 새것일 확률이 높은거죠. 다음에 그렇게 안하면 됩니다

  • 13. ..
    '18.11.8 3:28 PM (62.140.xxx.78)

    이고지고 삽니다.
    해외이사 곧 해요...
    담아갑니다..

  • 14. ..
    '18.11.8 3:42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제 기준은 오래됐건 새거건 간에 쓰느냐 안쓰느냐로 나눕니딘. 10년 된 것도 잘 쓰면 두는거구요. 안쓰는것 추려낸 후에 다시 그물건에 대한 애정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요. 안써도 아끼는건 둬야죠. 쓰지도 않고 정도 없는데 집에 쌓아놨던건 버립니다. 가장 대표적인건 사은품으로 받은 그릇, 쇼핑봉투 같은거요.

  • 15. ...
    '18.11.8 4:57 PM (59.15.xxx.61)

    물건이나 옷을 들고
    3초이내에 설레이지 않으면 버리래요.

  • 16. 저라면
    '18.11.8 7:27 PM (61.84.xxx.134)

    이렇게 하고싶어요.
    이사갈 집에 내 가구를 쑤셔놓지 마시구요.
    그집에 맞춰 가구를 놓겠어요.
    거실에는 티비와 소파, 아이방엔 침대 책상 책장 장농
    뭐 이런식으로 각 장소에 맞는 가구만 들이고
    그 가구에 70프로 정도만 채우는 겁니다.
    70프로 채우고 남는 짐들은 다 버릴래요.
    그럼 먼저 채우고 싶은게 생기겠죠.

  • 17. 저라면님
    '18.11.8 10:03 PM (121.128.xxx.243)

    이사 후 가구 배치에 따른 물품 70% 정리 팁 좋네요.
    저도 이사를 앞둔지라 팁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964 "中국가안전부 해커들이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빼갔다.. 4 전쟁중 2018/12/12 833
880963 엄마에 대한 피해의식에 대하여 4 Gooo 2018/12/12 1,503
880962 무 한박스로 뭐할까요? 도와주세요~~ 24 아이디어 2018/12/12 2,953
880961 초등 영어문법 언제부터 시키나요? 9 ㅁㅁㅁ 2018/12/12 2,859
880960 택시 문짝 손잡이에 검정 리본은 뭘까요? 6 하하 2018/12/12 2,223
880959 외교부 "강경화, 日에 강제징용 배상 판결 신중한 대응.. 1 든든하다 2018/12/12 779
880958 금융종합과세는 부부 따로 책정인가요? ... 2018/12/12 790
880957 머리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 2018/12/12 706
880956 뉴스타파 나경원 9 ㅋㅋ 2018/12/12 1,303
880955 40대는ᆢ카키야상패딩 주책일까요 17 선택 2018/12/12 3,228
880954 특정인이 저 볼때마다 살 쪘다고 하네요. 8 소리맘 2018/12/12 1,943
880953 유럽 9박10일 캐리어 크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21 ... 2018/12/12 21,988
880952 제주도에 카페가 4 999 2018/12/12 1,809
880951 내용 없음 2 .. 2018/12/12 2,606
880950 체중이 자꾸 빠지는데 무슨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6 걱정 2018/12/12 4,084
880949 파래한판 12개 1 ... 2018/12/12 1,074
880948 연간 프리패스 인강 구입하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4 인강추천 2018/12/12 1,332
880947 3세아기에게 조기교육이 꼭 필요하나요? 12 깐따삐약 2018/12/12 2,408
880946 안정적인 직장 다니는 지인들 만족이 4 ㅇㅇ 2018/12/12 2,826
880945 전세집 도어락 연락드렸어요.. 1 전세.. 2018/12/12 1,800
880944 새벽에 “천국의 계단”이란 영화를 봤는데.. qw 2018/12/12 884
880943 9살 여자아이가 부른 Don't stop me now 6 2018/12/12 1,631
880942 위내시경 받을만 하네요 16 트라우마 2018/12/12 4,266
880941 젖이 불어 짜내는 꿈을 꿨어요 5 ... 2018/12/12 1,768
880940 수시 발표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31 마음 2018/12/12 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