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index.php?mid=hot&page=1&document_srl=914865759
우리나라 국가 GDP는 세계 12위, 1인당 GDP는 세계 2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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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 GDP는 세계 12위, 1인당 GDP는 세계 27위입니다.
일본 의외네요. 우리나라의 거의 두배라니??
국가 GDP 세계 3위 국가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예전부터 명품붐 시작
1인당 GDP 일본은 4만, 우리나라는 3만2천입니다.
근데 일본이 두배를 더 사니 의외인거죠.
인구가 1억 우리나라 2배에요.
아 그렇네요. 저기 밑에 설명이 있었군요
명품 좋아하는게 죄도 아니고..
왜 한번씩 이 기사를 끌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사고싶은 사람은 사고..
싫은 사람은 사지말고!
좀 각자 알아서 삽시다.
사고싶음 사는거지 별 거가지고 난리네요.
언제나 서민만 불경기임.
자산가들, 부유층은 언제나 호황.
매년 해외여행객 사상최대 갱신중...
일본은 명품 소개 잡지가 달마다
한가득씩 나올정도구만
샤넬백 사려고 고교생이 원조교제 한단말
들은게 90년대인데 웬?
더쿠는 참 같은거 씹고 곱씹고.
소도 아니고..소였니?
명품 알아보는 눈 있고 사서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춘게 이렇게 두고두고 욕먹을 이유가 되는지?
게다가 저 통계는 한국에 들어 온 관광객들이 소비한 명품도 포함하는데?
결국 관광객도 많았다는 방증아님?
재력되는 국가 국민들만 샀네요 뭐
우리가 빠질게 뭐 있담?
정작 전 못 사 쓰는 계층이지만요
홍콩이야말로 우리나라의 1/7 수준의 국민 수에
저 정도면 어마어마한 거 아닌가.
그리고 서민타령은 좀...
빠듯하니까 서민이죠. 서민이 여유롭게 잘 살면 중산층이지, 그게 서민인가요.
이 세상 좋다는 시스템을 갖다 적용하고 최고복지를 갖다붙여도, 역사이래 서민은 원래 빠듯해요.
사회계층에서 서민의 입지란 그런 겁니다. 인정하기 싫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