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 중간선거 결과와 북미회담 연기

zzz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8-11-07 15:06:41


미국 상원 공화당 승리 : 대외정책, 군사정책 총괄하는곳이 상원이라 미국의 대외.대북.대중무역 전쟁등 기존 정책에 변함 없음, 미상원은 임기가 6년


미국 하원 민주당 승리 : 미국의 대내정책에 있어 공화당 정책이 상당수 견제될듯. 하원은 주로 미국의 대내정책을 총괄하는곳임.  하원은 임기가 2년



오늘 북미회담 연기


북한 입장 : 핵리스트 제출하면 공격목표를 알려주는것인데 신뢰구축전에 제출불가능, 선 제제해제 요구

미국입장 : 핵리스트 제출이 관건, 선비핵화가 먼저임. 그전엔 제제해제 불가.



양측에 공통분모가 없으므로 회담 연기..


중간선거도 선방했고 이제 시간은 미국의 편


중간선거 끝났으니 이제 트럼프의 미국의 대북정책은 사실 걸리적거릴게 없게 되었으므로 연말에서 연초에 트럼프의 진짜 의중이 나타날것입니다.



이번 선거까지 트럼프가 조심해야 했던것은 여러 스캔들 연루로 인한 탄핵여부인데..


공화당에서 상원 수성했으므로 사실상 탄핵 가능성은 제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저기 눈치 안보고 대외정책에 있어서 만큼은 자기 하고싶은데로 다하게 될듯합니다.






IP : 119.194.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8.11.7 3:08 PM (61.73.xxx.247)

    북미고위급회담 연기 뉴스에 혹시 북한에서 파토를 놨나? 생각했는데 원글님 설명을 읽으니 좀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블루문2
    '18.11.7 3:09 PM (121.160.xxx.150)

    트럼프가 이정도일 줄 상상이나 했나요
    어이없다가도 웃음이 나네요

  • 3. 원글
    '18.11.7 3:12 PM (119.194.xxx.252)

    dma님 그런데 선거끝나자 마자 미국이 회담 연기한게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선거용으로 쓰기 위해 북한과의 회담을 진행하는척 하는 상황일수도 있어보여서요.
    향후 미국이 날선모습을 보이며 강경모드로 전환할지 연말 연초 어떻게 바뀌나 주의깊게 봅시다. 전 강공모드 전환쪽으로 예상합니다.

  • 4. 오...
    '18.11.7 3:12 PM (110.47.xxx.227)

    명료한 분석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가진 대외적인 최고의 성과는 한반도 평화라서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개방을 통한 중국 견제라는 측면도 있을테니까요.

  • 5. ^^
    '18.11.7 3:25 PM (117.111.xxx.165)

    내년 노벨상 후보 선정하기 전에
    트럼프가 움직여주길~

  • 6. O1O
    '18.11.7 3:36 PM (119.198.xxx.222)

    간단한 요약정리 감사!

  • 7. 나다
    '18.11.7 4:25 PM (121.167.xxx.64)

    쉽게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 8. ㅡㅡㅡㅡ
    '18.11.7 4:28 PM (175.203.xxx.35)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이 지난 2일 논평을 통해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은 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 노선에 다른 한 가지가 추가돼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어날 수도 있으며 이러한 노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 고려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 것입니다.
    죽의 입장은 북이 진도를 나간만큼 미국도 발맞추어 나가라는 겁니다.

    만일 미국이 계속해서 시간을 끌면서 꼼수를 부린다면
    병진노선이 부활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동안 북이 유예시켰던, 괌 포위타격 미사일 시험 발사나 태평양 상에서의 수폭 시험등,
    더욱더 강력한 물리력으로 미국을 압박하겠다는 겁니다.

  • 9. ㅡㅡㅡㅡ
    '18.11.7 4:29 PM (175.203.xxx.35)

    죽의- 북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57 탁상용 미니가습기 추천좀 해주세요~ 6 건조함 2018/11/07 1,201
871356 세븐라이너 별로일까요? 2 ㅈㄷㄱ 2018/11/07 1,444
871355 일반고에서 미대 보내신 분 수시/정시 여쭤봅니다. 5 맘~ 2018/11/07 2,227
871354 인기가요 샌드위치 진짜 맛있나요? 14 ㅇㅇ 2018/11/07 5,048
871353 완벽한 타인- 이태리 영화 리메이크네요 3 .. 2018/11/07 2,487
871352 미달된 자공고 선택 2018/11/07 1,057
871351 경복궁역 근처 괜찮은 식당 20 촌 사람 2018/11/07 3,463
871350 서울 시내 괜찮은 스파 좀 알려주세요 1 oo 2018/11/07 829
871349 전 남친의 여친들이 전화오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11 .... 2018/11/07 2,812
871348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생각...(아이 관련) 8 히히하하 2018/11/07 1,521
871347 합가하고 맞벌이 며느리대신 부엌 차지... 18 궁금 2018/11/07 8,442
871346 [속보] 양진호 긴급 체포 11 ........ 2018/11/07 4,322
871345 특목자사고 1,2등급 아이들은 5 ㅇㅇ 2018/11/07 2,893
871344 최불암씨 딸이 엄청 미인이라는데 보신 분 있나요? 6 탤런트 2018/11/07 6,951
871343 미 중간선거 결과와 북미회담 연기 9 zzz 2018/11/07 1,947
871342 결혼 결심 이유 12 오모리김치 2018/11/07 4,539
871341 박용진, 이언주 향해 “예수 3번 부인한 베드로 같은 느낌” 6 그러게요. 2018/11/07 1,884
871340 이제 교육부서 뭔가 대책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나요 5 숙명사태 2018/11/07 694
871339 걷기운동 코스는 5 ~~ 2018/11/07 1,496
871338 키우는 개랑 서로 닮아가네요 7 닮아간다 2018/11/07 1,486
871337 말린감 4 2018/11/07 954
871336 제가 살면서 본 가장 예뻤던 일반인 두명 27 윤한스 2018/11/07 29,862
871335 집에 수리기사분 오셨을때 뭐드리세요? 18 //// 2018/11/07 5,335
871334 가채점표에 대해 여쭤봅니다. 5 수능 2018/11/07 650
871333 학부모들과 전혀 친분이없습니다 13 해품달 2018/11/07 4,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