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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의 여친들이 전화오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18-11-07 15:30:50

전 전남친들의 여자친구들 두명한테 전화를 받아봤어요.


두명 다 전화와서(각각의 전남친)


"언니~~" 이러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그리고 전남친이랑 사이가 안좋다며 상담을..


둘 다 다른 여자들인데


하는 행동이 너무 똑같아서 정말 놀랐어요.


저도 오지랖이지 그냥 끊으면 될텐데


또 상담을 해줬네요.


그랬더니 언니 너무 좋다며 가끔 전화해도 되냐며..ㅎㅎ


한명이 전화왔을땐 제가 입사교육 받을때라 매일 시험치고


정말 힘들때였거든요.


그 여친이 전화오면 또 전남친 전화오고..


그 여친들은 왜 하필 나에게 전화를 한걸까요?


전 남친 사귈때 전 여친에 대해 궁금함이 1도 없었는데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IP : 39.121.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8.11.7 3:34 PM (222.99.xxx.66)

    그러다가 남친이 좋아하는 잠자리 스킬까지 물어볼 기세...
    듣도보도 못했네요. 그런 경우는. 님 전번 가르쳐 준것부터 이상.

  • 2. ㅇㅇ
    '18.11.7 3:35 PM (223.62.xxx.10)

    상담?을 왜 해주나요?계속 전화오겠네요ㅡㅡ;;

  • 3. ..
    '18.11.7 3:3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코메디네요

  • 4. ....
    '18.11.7 3:37 PM (39.121.xxx.103)

    저도 미쳤었죠 ㅎㅎ
    그 당시에는 남친 폰에서 몰래 내 번호 확인하고 전화까지 한 용기가 귀엽더라구요.

  • 5. ....
    '18.11.7 3:38 PM (39.121.xxx.103)

    82에서 남친/남편의 전여친들에 대한 질투글보면
    그때 일이 생각나요.

  • 6. 헐..
    '18.11.7 3:43 PM (118.223.xxx.155)

    미쿡도 아니고...

  • 7.
    '18.11.7 3:45 PM (218.153.xxx.41)

    ㅎㅎㅎㅎㅎㅎ 웃겨요

  • 8. ...
    '18.11.7 3:56 PM (39.121.xxx.103)

    "언니~오빠가 아직도 언니를 좋아하는것같아요.." 막 그러고..
    그러면 제가 "아니다..우린 완전히 끝났다..그 사람이 많이 바빠서 그럴거다.." 그러고..ㅎㅎ
    전 헤어지면 완전히 깨끗하게 잊고 정리 싹 하는 사람인지라
    화나고 그런거보다 귀찮았어요.

  • 9. ...
    '18.11.7 4:16 PM (112.220.xxx.102)

    진짜 웃기네요 ㅡ,.ㅡ
    원글씨도 만만찮게 웃김..
    그게 귀여워요?
    상담까지?

  • 10. 전 남친이
    '18.11.7 4:23 PM (175.198.xxx.197)

    원글님을 아주 좋게 말해서 뭔가 조언을 얻고 싶었나봐요.

  • 11. 아 헐.
    '18.11.7 4:58 PM (1.236.xxx.4)

    전 전남친의 부인한테까지 전화 받아 봄
    어떻게 헤어졋냐고.ㅋ

  • 12. 헐...
    '18.11.7 11:25 PM (1.218.xxx.34)

    아니 부인한테서요?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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