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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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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파괴

...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8-11-07 14:11:42

오늘 어떤 판매글에서 봤어요.

순간 내 눈이 의심스러워

다시 다시 봤지만...


선글라스 판매글 이었는데

'어떤 얼굴형도 문안이 어울려서 쭈욱 가지고 있다가

선글라스 정리합니다. 겟잇하세요"'


저도 남을 흉볼 게 못 되는게

저는 '에요' 와 '예요'가 어려워요.  ㅜㅜ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그 앞에

재활용 봉지에 넣지 않고 그냥 버린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글이 있었어요.

그 쓰레기와 함께...

'스키 부추와 비계 버린 사람은 재활용 봉투 사서 버려달라'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IP : 125.176.xxx.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용
    '18.11.7 2:13 PM (211.193.xxx.83)

    개떡 같이 말 해도 찰떡 같이 알아 들으면 되죠

  • 2. ...
    '18.11.7 2:13 PM (125.178.xxx.206)

    저도 에요와 예요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당연히 에요인줄 알았는데 예요가 맞대요.. 그래서 책을 찾아보니 예요가 있네요 ㅠ

  • 3. 여튼
    '18.11.7 2:16 PM (121.179.xxx.235)

    첫댓글님처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요

    꼭 지적질하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더 그래 보여요.

  • 4. 내용
    '18.11.7 2:16 PM (211.193.xxx.83)

    몰라서 틀리든 알고 오타든
    전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나 또한 실수하며 살고 모르는 거 천지 인 데
    게시판에서 지나치게 오타 지적 하는 분들 보면
    참 피곤하게 산다 싶어요
    지나가다 과일 가게 같은 곳에
    틀린 글자 보면 전 웃음 나오면서 즐겁던 데

  • 5. ㅇㅇ
    '18.11.7 2:17 PM (49.142.xxx.181)

    에요는 그냥 에요고 예요는 이에요의 줄임말이에요.
    해바라기의 노래중에 사랑이에요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걸 예를 들어보면, 사랑에요 가 아니고 사랑이에요니까 줄여서 사랑예요 인거죠.

  • 6. ㅇㅇ
    '18.11.7 2:20 PM (223.62.xxx.10)

    맞춤법 지적해주면 좋던데요..아직도 설겆이라고 쓰는분들 많잖아요뜻만 대충 알고 넘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7. 02
    '18.11.7 2:2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비숙이 성숙이
    나물할때가 없는

  • 8. ...
    '18.11.7 2:30 PM (125.176.xxx.76)

    비숙이 성숙이
    나물할때가 없는

    재미 있네요.^^

  • 9. 맞춤법보다
    '18.11.7 2:31 PM (123.254.xxx.238) - 삭제된댓글

    이곳에서 선본 남자 얘기하면서 극존칭 쓰는 거요.
    그런 글만 보면 손발이 오글거려 미치겠어요.

  • 10. ㅁㅁ
    '18.11.7 2:35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모두가 국어에 능한게 아닌데
    이젠 이런공간에서 뭐든 글로 표현해야하니
    그게 드러나는거지요

  • 11. ...
    '18.11.7 2:50 PM (49.172.xxx.25)

    스키 부추와 비계 ㅋㅋㅋㅋㅋ

  • 12. . .
    '18.11.7 2:56 PM (218.158.xxx.28)

    전 '식혜'를 '시케' 라고 쓴거..
    엥? 했어요.

  • 13. ..
    '18.11.7 2:57 PM (218.158.xxx.28)

    무난을 문안
    굳이를 구지
    요 두가지 실수는 자주보게 되요.

  • 14.
    '18.11.7 3:05 PM (110.70.xxx.27)

    스키 부추 읽고 새끼 부추?? 비계 둘다 음식물아닌가 했는데
    스키 부츠, 베개 군요. 한참 봤어요

  • 15. 아아
    '18.11.7 3:12 PM (58.102.xxx.101)

    스키 부추 읽고 새끼 부추?? 비계 둘다 음식물아닌가 했는데
    스키 부츠, 베개 군요. 한참 봤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6. ....
    '18.11.7 3:33 PM (39.121.xxx.103)

    전 신우..
    우리 신우가..
    신우->시누이..
    82에서 봤어요.

  • 17. ...........
    '18.11.7 5:36 PM (59.6.xxx.18)

    묘하게 말이 되는 맞춤법 파괴사례들
    (순위가 높은 애들이 더 공감이 되네요 ㅎㅎ)

    1.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라
    2.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3. 곱셈추위
    4. 왜승모
    5. 인생의 발여자
    6. 육구시타리아
    7. 나물할때 없다
    8. 에어컨 시래기
    9. 수박겁탈기
    10.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11. 힘들면 시험시험 해
    12. 침형타
    13. 바람물질
    14. 괴자번호
    15. 김에 김씨
    16. 오회말카드
    17. 으로봉 카드
    18. 골이따분한 성격
    19. 2틀
    20. 가볍고 순합공간이 많아서
    21. 계획이 숲으로 돌아가고
    22. 고난과 실연
    23. 고정간염
    24. 국민의뢰
    25. 나를 어갑하지마
    26. 나물할때가 없어
    27.
    28. 날 많많이 보지마
    29. 덮집회의
    30. 마마잃은중천공
    31. 마음이 절여오다
    32. 명의회손
    33.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해요
    34. 문안한 스타일
    35. 밑천한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36. 부랄이던 눈
    37. 부록넘은 나이에
    38. 빨리 낳아
    39. 뺑손이
    40. 설앞장이 안 열려요
    41. 쇠뇌교육
    42. 소거기깁밥
    43. 스승에 날
    44. 신뢰지만 지금 시간 되요?
    45. 앞존법
    46. 어떻해?
    47. 어면한 사생활치매
    48. 어의없다
    49. 역권두고 왔어
    50. 영맛살
    51. 오회말 카드
    52. 왜숭모
    53. 외않된데?
    54. 원학에
    55. 일치얼짱
    56. 임신공격
    57. 입문계, 시럽계
    58. 잠을쇄
    59. 잡동산이
    60. 전지훌연
    61. 절염하다
    62. 지뢰사정법
    63. 폭팔
    64. 현관등
    65. 회계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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