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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숙명여고 쌍둥이 父 드디어 구속!!!

ㅇㅇ 조회수 : 10,720
작성일 : 2018-11-06 21:14:0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49&oid=421&aid=00036...
미세먼지 경보 문자에 우울했다 속보 보고 잘한다 했네요
속속들이 다 파헤쳐 주길...
IP : 115.161.xxx.25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1.6 9:15 PM (115.161.xxx.254)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49&oid=421&aid=00036...

  • 2. dddd
    '18.11.6 9:19 PM (211.248.xxx.135)

    미성년이라 인권보호 차원에서 하루면 풀려날듯

  • 3. 진짜
    '18.11.6 9:19 PM (1.239.xxx.196)

    죄질이 나쁘고 끝까지 오리발. 다 줄줄이 엮어서 개망신당하고 죄값 받길

  • 4. 전교조
    '18.11.6 9:19 PM (116.36.xxx.35)

    그애비 전교조라고 하던데 가짜뉴슨가요?

  • 5. 문과1,2등도아니고
    '18.11.6 9:20 PM (39.125.xxx.230)

    문과 이과 각각 1등이라해서 웃었네요

    미술 선생이 그림을 너무 크게 그렸

  • 6. ....
    '18.11.6 9:22 PM (175.223.xxx.238)

    듣던 중 다행이네요.

  • 7. 소문에
    '18.11.6 9:2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쟤네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전교 300등인가요?
    댓글에 그렇다는데..기말에 121등 59등 됐다고...

  • 8. 교무부장
    '18.11.6 9:23 PM (116.36.xxx.35)

    얼굴이나 이름은 알수 없나요?
    구글이라도 뒤져보게요
    뻔뻔한 낯짝 좀 보고싶어요

  • 9. 원글
    '18.11.6 9:23 PM (115.161.xxx.254)

    뉴스 속보 봤더니 숙명여고 졸업생 모임?
    뭐 그런데서도 지금에야 제대로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등 행동에 나섰나봐요.
    여기저기 줄줄이 엮인 비리들 있겠다 싶은데
    이참에 다 파헤쳐 지면 좋겠네요.

  • 10. 소문에
    '18.11.6 9:2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쟤네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전교 300등인가요?
    댓글에 그렇다는데..1학기 기말까지 합쳐서 121등 59등 됐다고...

  • 11.
    '18.11.6 9:26 PM (175.214.xxx.161)

    고구마줄기처럼 그간 비리들 다 걸려들기를!!!!!!!

  • 12. ㅇㅇ
    '18.11.6 9:30 PM (58.237.xxx.150)

    학교에서 아주 비협조적이던데 아이들 졸업때까지 버티겠다는건가요?

  • 13. 현경용
    '18.11.6 9:31 PM (39.112.xxx.193)

    저 위에님
    애비 이름은 현경용 이라고 나오네요.

  • 14. 쓸개코
    '18.11.6 9:33 PM (175.194.xxx.190)

    전교조라는 얘기 김상곤 전장관 딸 담임이라는 얘기 계속하는 분들 있는데 진실이 뭘까요.

  • 15. 내리플
    '18.11.6 9:33 PM (222.98.xxx.45) - 삭제된댓글

    정시가 정답

  • 16.
    '18.11.6 9:33 PM (110.14.xxx.175)

    300등ㅠ 대박이네요

  • 17. 내리플
    '18.11.6 9:34 PM (222.98.xxx.45) - 삭제된댓글

    정시로 줄세우기가 정답

  • 18. ...
    '18.11.6 9:36 PM (220.85.xxx.13) - 삭제된댓글

    전교조 아니예요. 끊임없이 가짜뉴스로 프레임 씌우네요.

  • 19.
    '18.11.6 9:42 PM (124.54.xxx.150)

    김상곤 전 장관딸 담임이요??? 그렇다면 정말 문제겠네요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때는 다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 20.
    '18.11.6 9:51 PM (223.33.xxx.35)

    이번등수가
    300 이래요?
    기가막히네요
    다른학생들
    허탈하고
    공부할맛 안나겠어요
    학생들 상실감이
    너무크겠어요

  • 21. 불법
    '18.11.6 9:52 PM (61.105.xxx.166)

    자식을 위하는 방법이 아니였는데..
    반성하고 죄값 꼭 받기를..

  • 22. 유리지
    '18.11.6 9:5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번 아니고 1학년 1학기 중간 성적이요.
    위 기사 댓글에 이런 내용있는데 사실인가요?

    . .중상위권 아닙니다..1학기 중간고사 300등이고(교장이 직접 밝힌 등수), 시험지 유출이 의심되는 1학기 기말고사 성적 합쳐서 59등, 121등 된 것입니다.. 정말 지진아반 수준인데... 어이가 없는 상황인거죠.. 59등과 121등이 출발점이 절대 아닙니다.. 중상위는 어림도 없는 그야말로 하위권 바닥 성적인 학생들입니다...

    라고...???

  • 23. 저위 전교죠타령
    '18.11.6 10:10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프레임은 씌우고 싶고.
    고소미 먹기는 두렵고

  • 24.
    '18.11.6 10:11 PM (14.63.xxx.54) - 삭제된댓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300등이었다고 비대위 대표가 확인해준 사실이에요. 현경용 현도연 현달연 양심이 있으면 자수하고 광명찾기를

  • 25. 구글로
    '18.11.6 10:13 PM (124.56.xxx.217)

    검색해보니 이런 게 나오니까 근거없는 말은 아닌 듯 하네요. 이름도 흔치 않고

    https://www.jisiklog.com/qa/12342068

  • 26. 저도
    '18.11.6 10:17 PM (124.54.xxx.52)

    들었어요 출발은 300등이었답니다
    간이 배밖에 나온 것들이죠
    지금 고2들 보면 어찌나 불쌍한지 공부잘하는 애나 못하는 애나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고 안스러워 죽겠어요
    저인간들 다 엄벌에 처하길 바래요

  • 27. 그럼
    '18.11.6 10:17 PM (115.136.xxx.173)

    전교 300등이 전교 1등이 됐다고라?

  • 28. 기가차서
    '18.11.6 10:19 PM (124.56.xxx.217)

    구글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자사외고 없애자는 조희연 교육감 아들 둘 외고 나오고
    김상곤은 딸 셋다 8학군에서 초중고 다 나왔다고 하네요.

  • 29. 저도
    '18.11.6 10:20 PM (124.54.xxx.52)

    https://youtu.be/1v5yZwEcEaw

    여기 숙명여고 학부모대표 인터뷰에 나와요

  • 30. 애들
    '18.11.6 10:22 PM (175.214.xxx.136)

    조희연 애들이 외고 나온 거나
    김상곤 애들이 8학군 지역에 살아서 학교 다닌 게 대체 뭔 상관입니까?

  • 31. 그럼
    '18.11.6 10:3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하나는 의대 보낼려고 했나봐요.
    https://m.cafe.naver.com/bluecrossclub/3450

  • 32. 그래서
    '18.11.6 10:38 PM (14.52.xxx.212)

    연대 치대 가지 않았나요?

  • 33. 그럼
    '18.11.6 10:3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과 아이는 의대 보내려고 했나봐요.
    블루크로스 의료 봉사단이네요.
    교장인가 교감 딸도 의대갔다고 했죠?

  • 34. 그럼
    '18.11.6 10:43 PM (115.136.xxx.173)

    이과 아이는 의대 보내려고 했나봐요.
    의료 봉사단이네요.
    교장인가 교감 딸도 의대갔다고 했죠?

  • 35. 절대로
    '18.11.6 11:12 PM (211.108.xxx.4)

    쌍둥이들만 성적조작한거 아닐겁니다
    그전부터 계속 비슷하게 조작해서 특정인 자식들 대학 잘보내줬고 이번에는 본인자식차례

    300등하던 딸들을 100등 50등 그리고 전교1등으로..
    간이 배밖으로 나온게 저리했어도 안걸렸던거죠
    첨에는 안걸려었죠

    화학샘 함정문제와 쌍둥이 였다는점 그리고 공부를 너무 못했던점 그래서 재수없게 걸린것뿐

    전교 30등안으로만 만들었어도 안걸렸죠

  • 36. ...
    '18.11.6 11:22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반칙없는 세상
    언제 오려나요

  • 37. 윗님
    '18.11.6 11:30 PM (124.56.xxx.217)

    의견에 심히 동의합니다. 계좌 압수해서 전부 다 조사해야죠. 아마 고구마 줄기 엮이듯 줄줄이 나올 것 같아요. 분명 정치인 애들 것도 봐줬겠지요. 나 구속되는 거 막아라며 버틴 것 같기도 하고.

  • 38.
    '18.11.6 11:54 PM (182.221.xxx.99)

    절대 얘들이 처음 아니였을거에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말도 안되는 뻥튀기를 했을까요? 어떤 범죄든 처음은 두근두근 살 떨려서 과감하게 못해요. 한번 성공하고 두번 성공하고 계속 성공하니 무뎌져서 너무 어이없게 배짱 부린것 같아요.

  • 39. 증거있는데도
    '18.11.7 3:02 AM (58.148.xxx.66)

    구속전 끝까지 부인했다네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부인하는 심리는 뭘까
    인정하고싶지 않지?

  • 40. 재수없게
    '18.11.7 7:52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

    나만 걸렸다...군요.
    근데 여기서 줄줄이 사탕으로 동료교사나 이전 교사 애들까지 다 나오게 생겼네요.
    검찰이 불라고 하면서 조사하면 다 나올건데, 눈감아 주거나 윗선 압박, 청탁 이런 거 계속 되는건가요.
    그러면 계속 부패.

  • 41. 현씨
    '18.11.7 8:44 AM (59.10.xxx.201)

    여름에 숙명 게시판에 본인 해명글속에 관행 이라는 표현을 썼었죠.
    이번에 개인비리 꼬리자르기로 끝나버리면
    정말 촛불 들어야된다고 생각해요.

  • 42. 선생이라는 인간이
    '18.11.7 10:11 AM (75.157.xxx.125)

    고구마줄기 캐듯 줄줄이 걸려 들어가길 바랍니다.
    아버지 구속 됐으니 더이상 딸들과 소통이 안되는 상태에서.....
    쌍둥이에게 아빠가 검찰에 다 자백했다.
    이제는 사면초과니 아빠의 감형을 위해 너희도 자백해라. 하면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요?

  • 43. 잘 나왔네요
    '18.11.7 11:23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관행'이었다니.
    부패가 관행이었다 이거죠.
    이참에 학교들 다 뒤집어지겠네요.
    정말 어떻게 대한민국 곳곳이 안 썩은 곳이 없나요.

  • 44. 쌍둥이
    '18.11.7 8:53 P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

    끌어안고 울었다는 교장
    그 자식들도 전수조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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