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휘청거려요
집안에서만키웁니다
아주 가끔 외출 하고
집안에서 운동은 거의 안해서그런가
요즘 걷다가 넘어지고
몸도 흔들리고 다리에 힘도 없어 자꾸 넘어집니다
왜그럴까요..??
1. 아
'18.11.6 8:15 PM (175.223.xxx.54)그거 디스크나 슬개골탈골입니다 울집강아지도 14살때 저러다 약먹여요 신경약 꼭 병원가요 계속 먹여야지 끊었다가 미끄러졌는데 하반신 마비 ㅜㅜ 다시 먹이니 지금은 어설프게나마 걷네요
2. 우리 강지가
'18.11.6 8:23 PM (182.215.xxx.5)처음 그런 증세를 보여서 병원에 데려가니 신부전이라고 하더군요.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근육이 점점 굳어진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약 먹이고 주사 맞히고 투병생활을 시작했는데
결국 몸의 근육이 점점 무력해지면서 나중에는 누워서 꼼짝 못한 상태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다가
지난 8월에... 발병한 지 3년만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받아보세요.3. 타이밍
'18.11.6 8:25 PM (115.139.xxx.99)17년된 울강아지 다리가 아픈줄 알았는데 사진 찍어보니 디스크더라구요
치료일찍할수록 예후가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한방침도 맞고 왔어요
말못하니 더 애틋하네요4. ㅇ
'18.11.6 8:26 PM (125.190.xxx.161)10살 넘었으니 사람처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한번 해주세요 갑자기 악화돼서 발견하는것보다 조기검진이 강쥐한테도 중요해요
5. ....
'18.11.6 8:40 PM (39.121.xxx.103)이게 다리 문제일 수도 있지만 뇌쪽 문제일 수도 있어요.
병원 꼭 가보세요.6. 급해요...
'18.11.6 8:44 PM (180.229.xxx.110)뇌 mri 찍어보세요.
그리고 눈을 맞춰 보세요. 눈동자가 님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병원가세요.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2차 병원으로 가보세요.
저희 강쥐가 그랬거든요....7. 헬렌
'18.11.6 8:51 PM (121.131.xxx.116)감사합니다..
병원 도 소개 부탁해요8. 급해요...
'18.11.6 8:59 PM (180.229.xxx.110)저는 몇년전 홍대 방면에서 소개 받고 강남으로 갔어요.
동물들 mri만 전문으로 찍는 곳이었어요...
다니시는 병원에 문의해보세요.9. ..
'18.11.6 9:18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서울이시면 쓸개골 관련 의료수준 높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 알려드릴게요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수술 정말 잘하는 곳에서 하셔야해요10. hap
'18.11.6 9:19 PM (115.161.xxx.254)꼭 병원 가세요.
증세만 보고 원인은 몰라요.
지역 알려주심 병원 소개글 다른 분들이 주시기 편할듯 하네요.11. 강아지
'18.11.6 9:25 PM (218.237.xxx.33) - 삭제된댓글슬개골 잘 보는 병원 알고 싶어요.
매일주소 남기니까 좀 알려주세요.
ondalmom@naver.com12. dddd
'18.11.6 9:32 PM (211.248.xxx.135)우리 개는 뇌염이었습니다...
차라리 다리이기를...
신체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 꼭 mri 찍으세요.
고비용이라 선뜻 하기 쉽진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권하진 않더라고요.13. ...
'18.11.6 9:55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저희는 주저앉고 잘 못걸어서
처음엔 디스크라 했었는데
입원하고는 경기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mri 찍었었는데요
눈이 흔들리면 경기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리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경험상 디스크나 뇌에 문제가 있어도
걷는데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14. ..
'18.11.6 9:55 PM (223.62.xxx.231)dddd님 네이버 아반강고 카페 가입하시고 공부하세요
NHV라는 약 중 뇌관련 된 것 고르셔서 직구로 구매해 먹여보시구요
저는 발작 있던 강아지 유기농으로만 간식 주고 이런저런 방법 쓰면서 고쳤어요
수의사가 못 고치는 것 주인이 고치는 경우 많아요
저도 강아지 증상이 다리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하는 병원부터 가보심이 좋고
원글님 이제라도 바깥바람 좀 맞으며 살게 해주심 좋겠어요
산책 적당히 해줘야 강아지들은 면역력도 올라가서 오래 살더라구요 집안에만 갇혀사는 게 안타깝네요15. ㅠ
'18.11.6 10:25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11년 어떻게 집안에서만 키웠다는건지
학대아닌가요16. ddddd
'18.11.7 12:12 AM (211.248.xxx.135)갔어요, 작년 12월 17일에.....
17. ddddd
'18.11.7 12:17 AM (211.248.xxx.135)말씀하신 카페는 가입하도록 할게요. 그렇게 보낸 녀석이 남긴 자식을 키우고 있거든요.
우리 개는 뇌가 반이 없어진 상태였고 두개골 밖으로 새어나오기까지 했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증세가 없었는지 ...아뇨 다 제가 못 알아챈 탓입니다.
발작 텀이 너무 길어서 병원에서도 단순 간질일 수 있다고 했었어요.
2달 투병하고 갔습니다. 가장 나쁜 케이스였대요.
평생 이 죄책감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18. 레인아
'18.11.7 1:08 AM (128.134.xxx.85)저희 아인 뇌종양이었어요
견종에 따라 취약항 부분이 있는데 요키가 취약한 부분이
뇌쪽이라던데(의사 의견) 정말인지 요키 뇌쪽 이상 이야기
많이 듣네요
아직도 요키의 이런 증상 들으면 가슴이 쪼그라드는 것 같아요
제발 예후 좋은 쪽이길 바랍니다19. ..
'18.11.7 8:23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dddd님 남은 아이 예쁘게 잘 돌보시고
나중에 떠난 아이 만나면 원없이 서로 사랑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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