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남아, 초2여아 같이 여행 가도 될까요?

걱정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8-11-06 16:18:40

둘이만 가는 건 아니구요.

남편의 오래된 동창 모임이 있습니다.

4가족이 15년전부터 일년에 한두번 만나 놀고, 여행가는 모임입니다.

2가족은 아이없이 사는 집이고 저희집이 아들이 중3, 또 한 집이 초5 여아입니다.

11월말에 4가족이 휴양지에 여행 계획이 있는데

문득 걱정이 되네요. 문제는 제가 직장 때문에 못 따라 가는데

우리집은 아빠와 아들만 가는데 괜한 걱정일까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일 때는 이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따라 갔었고

한 3년만에 동생(초5 여아)을 만나는 거네요.

애와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저만 괜한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여동생네 엄마가 절 눈치없는 엄마라고 할 것도 같고....

절대 둘이만 두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있는데

남편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네요.

괜한 걱정일까요?

IP : 14.40.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4:22 PM (222.118.xxx.71)

    중3이 또래도 없는데 거길 가려하나요?

  • 2. 걱정
    '18.11.6 4:26 PM (14.40.xxx.201)

    네~ 아이는 물놀이하고 놀 생각에 들떠 있어요.

  • 3. ..
    '18.11.6 4:29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들이 따라가는게 의아하네요
    아빠들 말은 듣지도 마세요
    이상한 상상하지 말라고 여자들을 이상한 눈으로 볼게 뻔해요

  • 4. 구름이흐르네
    '18.11.6 4:38 PM (121.191.xxx.55)

    이게 무슨 문제가 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 5. . .
    '18.11.6 5:01 PM (106.255.xxx.9)

    제목은 초2 인데 내용은 초5네요
    평상시 중3 아들이 그런 비슷한 문제가 있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어른들도 같이가는데 중3이 초5애를 성희롱이라도 할까바 걱정이신건가요?
    진짜 이정도로 각박한가요?
    중3이 따라간다는것도 신기한 일이긴하네요

  • 6. ㅇㅇ
    '18.11.6 5:10 PM (222.118.xxx.71)

    어쨌건 초5 여아 엄마는 가잖아요
    애들끼리 단둘이 둘일이 어디있겠어요
    별 신경 안써도 될듯

  • 7. 걱정
    '18.11.6 5:21 PM (39.7.xxx.133)

    걱정하는 일은 전혀 없었어요
    전 여자아이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겠다 싶어서요.
    제가 앞선 걱정을 한 거군요.

  • 8. ....
    '18.11.6 6:34 PM (112.168.xxx.205)

    각자 부모님 따라 여행가는건데 무슨 걱정할일이 있나요? 만약 그 딸아이엄마가 그게 싫으면 애 안데리고 가거나 자기들이 빠지거나 그러겠죠.저 딸만 둘 키우는 엄마지만 그정도로 예민하면 남자 여자 반반 사는 세상에 할수있는 일이 너무 한정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119 방금 02-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사기라고 떴어요 ㅋㅋㅋ 4 ... 2018/11/13 1,699
873118 경남도,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0개소 확충 목표 달성 6 ㄱㄴㄷ 2018/11/13 932
873117 이거 뭐죠? 2 난감~ 2018/11/13 810
873116 5년전에 산 구호코트 진짜 좋네요 15 옛날꺼 2018/11/13 8,083
873115 내면이 허한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쓴다는 글 참 피곤하네요 28 .... 2018/11/13 6,191
873114 강제징용해결 전까지 일본여행 금지청원이 올라왔어요 7 ㅇㅇ 2018/11/13 950
873113 미국 민주당에서 북미 정상회담 반대하네요 9 2018/11/13 1,690
873112 화장질문)쿠션이라는거 쓰면 머리카락안붙나요? 3 ㅡㅡ 2018/11/13 1,971
873111 바쁜 남편.. 어떻게 사시나요 5 땡돌이 2018/11/13 2,034
873110 수능날 무엇을 하셨나요? 5 기도 말고 2018/11/13 1,704
873109 학생의 스마트폰...미치겠네요 2 .. 2018/11/13 1,958
873108 너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야...?? 49 ㅇㅇ 2018/11/13 1,074
873107 잇몸라인이 무너지면 무슨 병이 있는거에요?? 2018/11/13 1,649
873106 일요일에 정세현 전장관님 강연회 다녀왔어요! 6 멋짐폭발 2018/11/13 870
873105 남편이랑 만난 이야기 3 ㅡㅡ 2018/11/13 2,749
873104 결혼으로 얻은 건 뭐가 있나요? 24 결혼 2018/11/13 4,820
873103 강하나전신스트레칭같은 빡센 운동 동영상 1 유투브운동 2018/11/13 1,982
873102 기미에 레블라이트,피코 레이저 해보신분? 3 ㅣㅣㅣㅣ 2018/11/13 2,697
873101 생리전 식욕폭발 시작이네요 ㅠㅠ 2 vvvv 2018/11/13 1,374
873100 올해 저축금액과 올해 빚..... 1 바보 2018/11/13 2,412
873099 구글의 검색력은 정말 탁월하네요!! 8 .... 2018/11/13 3,202
873098 배성재 아나운서 이니시계 근황~문프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5 ㅋㅋㅋ 2018/11/13 2,198
873097 시아버님 좋은물건은 다 아들에게 주는...시어머님 25 선물 2018/11/13 5,784
873096 신기하게 만난 부부 이야기 저도 써봐요. 22 ㅇㅇ 2018/11/13 8,105
873095 허리통증 4 겨울이네 2018/11/1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