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관심있는 분들 계신가요
1. ㅎㅎ
'18.11.6 9:35 AM (222.118.xxx.71)창업준비하며 사업아이템을 왜 나눠요
2. ㅇ
'18.11.6 9:36 AM (110.8.xxx.242)아이디어 모으는 차원인거고 마음맞으면 같이 시작할 수도 있는거고요. 요즘은 옛날 방식으로 사고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3. ㅡㅡ
'18.11.6 9:43 AM (223.39.xxx.217)어젠가 사업아이템 친구,지인한테 얘기 했다가 친구가
홀라당해서 가로채어 하소연 하는 글들 못봤어요?
같이 얘기나누고 공유하고 다 좋다고 쳐요
근데 불상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도 알고 그래야죠4. ....
'18.11.6 9:52 AM (110.47.xxx.227)남의 아이디어를 가져온다는 생각만 하지 마시고 내 아이디어를 뺏길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세요.
내 아이디어는 내놓지 않겠다는 생각이라면 다른 사람 역시 그럴테니 같이 모일 필요가 없는 거죠.5. ㅇㅇ
'18.11.6 10:05 AM (121.152.xxx.203)엇. 저는 좋은 아이디어같아서 함께해보고 싶다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다 부정적인 댓글만 ㅜㅜ6. ㅇ
'18.11.6 10:16 AM (110.8.xxx.242)윗님 그쵸ㅎㅎㅎ 요즘 MBA는 창업 파트너 찾는 장이 되기도 했는데 언제까지 옛날 사고방식을.. 혼자서 백날 생각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리고 내가 주는게 있어야 받는 것도 있는거죠. 물론 그래서 본인 기반은 있는 사람이 편한 거 같긴해요-
7. ........
'18.11.6 10:18 AM (58.140.xxx.208)남편이 옛날에 창업 (같은 it분야) 세미나 같은거 많이 했는데
끝이 안좋습디다.
공유하는 건 그냥 대학생 때나 가능한거지
사회인들은 공부성격보다는 실제 투자와 행동이 이뤄져야 하기에
시기질투는 기본, 창업해도 서로 응원? 도 없어요.
같이 사업한다고 하다가 싸우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친구들끼리 해도 그래요.
사업은 외롭고 힘든 싸움이에요.
차라리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세미나 그런거 열심히 참여하세요.
많을걸요?8. 동업은
'18.11.6 10:19 AM (221.138.xxx.164)망하고, 원수되는 지름길~
9. ㅡㅡ
'18.11.6 10:19 AM (49.196.xxx.203)해외라 많이 쫒아다녀봤는 데 별로더라구요
다단계 많고..10. 가나다
'18.11.6 11:54 AM (222.108.xxx.46)장사는 돈으로 하는거고 사업은 자원을 연계해서 하는거라는 말을 들어봤습니다. 사업아이템만 중요한게 아니고 다양한 지식과 역량이 필요하기때문에 창업과정 같은걸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유무형의 자원망을 확보해두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11. ...
'18.11.6 2:24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미쳤냐 아이템을 왜 나눠??
12. 로라늬
'18.11.7 11:22 AM (220.95.xxx.227)저도 관심은 많은데 뭘 어떻게 시작할 지 모르겠네요.
당분간은 직장생활 병행하면서 하고 싶은데, 뜻 맞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야 될지도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