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 한번도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력을 과시해본적 있나요??
재력가들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8-11-06 02:41:54
IP : 221.148.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이엄마
'18.11.6 7:17 AM (112.144.xxx.70)미투...
2. 전
'18.11.6 7:46 AM (1.241.xxx.219)전 있어요. 마트 가서 한우 큰거 한팩 호기있게 산적있어요.
3. 초밥
'18.11.6 8:01 AM (39.125.xxx.30)초밥부페가서 온식구 돈 생각 안하고 실컷 배터지게 먹어봤어요. ㅋ
4. ..
'18.11.6 8:39 AM (175.211.xxx.234) - 삭제된댓글전 이번 고3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치킨 기프티콘 솼어요^^
5. 그럴꺼면
'18.11.6 8:55 AM (211.46.xxx.145)순ㅅ이 만큼 많아야죠
웃긴다는 소리 들을듯6. ....
'18.11.6 9:34 AM (220.90.xxx.196) - 삭제된댓글전 있어요.
입만 열면 남편 직장 자랑. 집 있다 자랑. 시댁 상가있다 자랑.
그래서 울 시댁은 빌딩 한 채밖에 없어 하고 말했어요.7. 재벌
'18.11.6 10:12 AM (222.98.xxx.38)엊그제 재력과시 했어요. 어릴 때는 한조각이라도 다 먹으려 손바닥으로 비벼서 빨아먹던 아폴로라는 불량식품을 샀어요. 그리고 쿨하게 반만 쭉 뽑아먹고 버렸습니다.
8. 그럼요
'18.11.6 10:18 A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커피마시면서 케잌을 두당하나
9. ㅇㅇㅇ
'18.11.6 11:48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한끼에 두당 30 만원 짜리
온식구 가서 먹고온적 있습니다10. 아폴로
'18.11.6 1:08 PM (112.166.xxx.17)반만 쪽 뽑아드신분. !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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