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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이 비싼게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11,866
작성일 : 2018-11-05 21:22:02
싼맛에 지른 덕 롱패딩
입어보니 겉감이 폴리인데
뭔가 좀 덜 부드러운 폴리라서
걸을때마다 버석버석거리고 빳빳한 느낌
무슨 딱ㅈ벌레 껍질같은 느낌...

평이해보여도 브랜드거 보니까
질감이 부드럽고 가볍더라구요

비싼이유가 있더라구요
IP : 211.36.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8.11.5 9:24 PM (175.209.xxx.57)

    그래요? 비싸다면 어느 정도 돼야 하나요?

  • 2. ㅇ호
    '18.11.5 9:38 PM (111.118.xxx.4)

    가격도 가격이지만 재질 보면 각이 나와요 아이들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건 태도 안나고 따뜻하지도 않고 김밥같아요 님말대로 괜찮은거 사는게 젤 나은것같아요 ^_^

  • 3. 글쎄요..
    '18.11.5 9:39 PM (1.226.xxx.227)

    스파브랜드에서 하나 로엠에서 하나 사 입었는데
    따숩던데요.

    서그럭거리는 소리 안나는걸로 잘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옷에 브랜드 로고 표시되어 있는 아웃도어 롱패딩 대신 숙녀복 브랜드 롱패딩 20만원 미만으로 사 입었는데 아주 만족해요.

  • 4. 동감
    '18.11.5 9:41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세탁하면 오리털 한쪽으로 밀려요

  • 5. 다른것보다
    '18.11.5 9:42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비싼게 가벼워요
    웰론 패딩은 잘못사면 무거워요
    구스패딩은 니트티하나 입은듯 가볍

  • 6. ..
    '18.11.5 9:47 PM (14.37.xxx.171)

    그럼에도 싼 제품을 살수밖에 없는 나에게..

    옷이 좀 버석거리면 어떤가..
    몸에 닿는것도 아니고 겉옷인데..
    늘 실크같은 것만 휘감고 사는것도 아니고..
    고급한복도 버석거리기만 하더만..

    옷이 좀 무거우면 어떤가..
    그래봤자 쇳덩이도 하니고 끽해야 1~2킬로..
    차라리 가방 속 짐을 줄이자..

  • 7. ^^
    '18.11.5 10:51 PM (175.116.xxx.169)

    ㅋ, 14.37 님 너무 멋진 시느낌 글이네요.
    특히 고급한복도 버석거리기만 한다는 표현 멋지네요.

    저는 다른것보다 보온때문에..속에 입는건 싼거사고
    패딩은 비싼걸로 사줘요. 아이들 ㅅ낙ㅇ

  • 8. ㅡㅡ
    '18.11.5 11:29 PM (119.70.xxx.204)

    노스페이스나 디스커버리 정도 사면돼요
    노페는 근데 털빠지는거같아요

  • 9. 아닌데요
    '18.11.6 1:03 AM (68.129.xxx.133)

    캐나다 구스 값도 안 싼데
    얼마다 버석거리고 한 짐 같은데요.
    가볍다고 해도 엄청 부담스러운 소리와 부피감 있답니다. ^^
    몽클러도 디자인마다 다르고요.
    돈 많이 줘야 옷 품질이 좋았던건 아주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것들이 메이드인 차이나로 하향 평준화 된 세상에선
    가격 = 품질 더 이상 의미 없어요.

  • 10. 가격보다 종목
    '18.11.6 9:3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등산복 브랜드가 잘 만들어요
    싼거 입어도 더 따뜻. 덜 안빠짐
    버석임은 걍 소재차이

  • 11. 가격보다 종목
    '18.11.6 9:33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사실 남자거가 더 따뜻하구요
    같은 모델이면 여자옷이 얇아요
    라인때문인듯

  • 12. 14.37님
    '18.11.6 10:02 AM (125.134.xxx.113)

    시 한편 같네요 ㅎㅎㅎ
    표현력 짱!!

  • 13. hap
    '18.11.6 8:11 PM (115.161.xxx.254)

    일반화의 오류 그 자체 ㅎ
    버스럭거리는 오염 덜 탄다고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싸도 안버석대는 따듯한 원단
    골라 입는 사람도 있고

  • 14. ..
    '18.11.6 8:49 PM (110.70.xxx.184)

    유니클로 롱패딩 입어보니 엄청 보드랍던데..

  • 15. ..
    '18.11.6 9:29 PM (223.62.xxx.231)

    뭔소린가요?..
    매년 한섬에서 코트 사입다가 맘에 드는 보세 롱패딩 그것도 100% 솜충전으로 2년째 입고 있어요
    보드랍고 가볍고 따뜻해요
    예전 동물보호 생각 못 하고 입었던 거위털 패딩
    보다 딱 2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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