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가 머리하러왔는데
머리하는동안 그여자친구가
치킨사들고 놀러왔는데
냄새풍기며 치킨처먹더니
지금 한시간째 수다떤는데
매장도작은데 넘 시끄럽네요.
놀러온여자는 머리안하고
놀러와서는 다른손님한테까지
민폐녀네요.가지도않고
언제가려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왔는데 넘 시끄러워요
쉬는날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8-11-05 14:01:43
IP : 121.132.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톰
'18.11.5 2:03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미용실에서 치킨이라니
냄새가;;2. 원글
'18.11.5 2:04 PM (121.132.xxx.209)목청도 커가지고..
주인여자..말도못하고..ㅠ3. 휴
'18.11.5 2:04 PM (115.137.xxx.76)미용실에 치킨이라니 ㅡㅡ
4. 미용
'18.11.5 2:04 PM (211.193.xxx.78)동네미용실이면 사랑방 역할도 해요
밥도 해 먹고 반찬도 가지고 와서 같이 먹고
원장이 시켜 주기도 하고
그런 거 싫으면 시내 샵 가시면 되요5. 지인
'18.11.5 2:05 PM (121.129.xxx.40)샵에 지인이라구 찾아와 오랫동안 수다 떨고 있음 짜증나요
사장님도 쉬고 싶은데 이런 사람 오면 쉬지도 못하고 싫다 하더라구요~~ㅋ6. 치킨은
'18.11.5 2:24 PM (114.207.xxx.26)너무했네요~
7. dd
'18.11.5 3:28 PM (110.70.xxx.197)수다는 카페가서 떨지 다른 손님도 있는 남의 업장에서
무슨 사랑방 타령이요
70년대 청춘 보낸 할머니도 아니고8. sstt
'18.11.5 4:06 PM (175.207.xxx.242)동네미용실은 좀 그런가봐요. 강남 넘 멀어서 첨으로 동네미용실 갔는데 할머니들이 와서 수다떨고 한분은 그 좁은데 누워서 자고 있고 난리통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