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과 북의 도서관 비교

북맹타파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18-11-05 07:56:09

[국가 정보원 자료]

http://kowon.dongseo.ac.kr/~stork/asd/read.cgi?board=article&y_number=7

북한에는 도·시·군 및 대학과 공장·기업소 등에 15,000여개의 도서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서관의 규모는 3천만권의 장서에 12,000명의 인원을 수용하는 평양 인민대학습당(위 사진)과 같은 초대형 도서관도 있으나 장서 1-2만여권에 25-50여명 정도를 수용하는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 대부분이다

도립 도서관 등 규모가 큰 도서관들은 도서열람과 대출업무 뿐만 아니라 주체사상교양, 과학이론, 외국어강습 강좌를 운영하는 등 학술연구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

"공공도서관 OECD국가 최하위"

<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1곳에 대한 인구수는 11만5천27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재승 윤철상 의원은 30일 정기국회 정책자료집에서 "한국의 공공도서관 1곳의 인구수는 OECD국가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일본(4만8천852명)은 물론 말레이시아(4만4천144명)보다도 열악하다"며 "특히 서울의 경우 공공도서관 시설은 인구 33만명에 1개, 경기도는 22만명에 1개꼴"이라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시설이 가장 잘 돼있는 곳은 핀란드(3천174명), 독일(3천971명), 덴마크(4천583명), 프랑스(1만3천982명) 등이었고, 국민 1인당 장서수는 한국이 0.47권에 불과해 핀란드(7.15권), 덴마크(5.96권), 미국(2.59권), 일본(2.19권) 등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었다.

.........................................

...........................................

“도서관이 부족하다보니 국민 1인당 장서수 역시 무척 부족한 형편이다.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평균 0.82권으로 핀란드 7.2권, 미국 2.73권, 프랑스 2.6권, 독일 1.3권 등과 비교할 때 매우 적다.

..........................................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평균 0.82..”

...................................................................

위 자료는 우선 10여 년 전 자료라는 것을 밝힙니다.

 

당시 남쪽의 인구는 4천 500만.

북의 인구는 2500만 정도였을 겁니다.

 

위 자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분석해 보면

남쪽의 공공도서관은 인구 11만 5천 명당 1개.

북은 대략 인구 1천 600명당 1개 꼴이군요.

 

남쪽 공공도서관의 1인당 장서 수가 0.47권이라면 인구 4천 500만 곱했을 때, 남쪽 공공도서관의 총 장서를 대략 2천 100만권 잡으면 되겠군요.

남쪽 공공도서관의 총 장서는 북의 인민대학습당 1곳의 장서 3천 만권의 3분의 2에 불과하군요.

인구는 남쪽이  두 배인데  

 

예전에 MBC에서 느낌표라는 프로가 있었죠.

배흘림기둥 어쩌고, 연탄길이니 뭐니 하는 책 소개를 하는 코너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책 소개를 하면서 평양에 도서관을 건립해 주자는 캠페인을 벌였죠.

그 뒤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그 캠페인을 접하는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요?

아마도 남쪽 국민 거의 대다수가 북은 가난해서 변변한 도서관 하나 없는가 보다고 생각했지 않겠습니까?

당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까 미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도서관인이라는 미 의회 도서관의 장서가 1천 600만권으로 나오더군요.

 

국력은 도서관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죠.

북이 미국과 맞장을 뜰 수 있는 힘이 도서관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민대학습당은 1982년에 개관했는데, 책이 워낙 많다보니 사서가 컴퓨터에 작가와 책제목을 입력하면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자동으로 나오는 시설이 되어 있다는 군요.

 

평양의 인구가 대전의 인구와 비슷합니다.

대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한밭도서관인데, 10여 년 전에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보니,

열람실 10개, 장서는 4만 권.(전화 통화였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비해 인민대학습당은 장서 3천 만권에 열람실 600개.

 

인민대학습당은 각 부문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공부를 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IP : 218.150.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5 8:20 AM (114.204.xxx.17)

    요즘 82 북한 찬양 심하네요.

  • 2. ㅎㅎ
    '18.11.5 8:42 AM (218.55.xxx.137)

    굳이 북한과 비교하지 않아도
    도서관 시설이 열악하다는 건 체감합니다..
    제가 다니는 도서관운 상도 많이 받는 곳인데도요.
    사서샘이나 관계자분들이 애쓴다는 건 알겠는데
    역시나 예산 문제겠지요...

  • 3. ㅇㅇ님
    '18.11.5 8:44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뭘 봐도 곡해하는 눈과 모리를 가지고 계시나 보네요.

  • 4. 요즘 82가
    '18.11.5 8:44 AM (211.187.xxx.11)

    그런게 아니라 특정인이 그러는 겁니다.

  • 5. ...
    '18.11.5 8:46 AM (126.174.xxx.251)

    너무 자주 출몰하네
    82가 어떤 곳인 줄 알곤 있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관리자 일 하세요

  • 6. 북맹타파
    '18.11.5 8:52 AM (218.150.xxx.189)

    반공세뇌 여러분들이 머지 않아 접하게 될, 접하기 싫어도 접하게 될 북의 실상, 북에 대한 사실을 조금 미리 전하는 것뿐입니다.


    북을 적으로 생각한다면 적을 이기기 위해서 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이 적이 아니라 같은 민족이고, 통일의 대상이라 생각한다면 이 역시 조금이라도 빨리 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반공에 세뇌된 남쪽의 현실은 북의 실상을 말하면 이를 찬양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거품을 물면서......

  • 7. ....
    '18.11.5 9:06 AM (14.52.xxx.71)

    도서관 좋은 나라 북한 말고도 많은데
    그 나라들이랑 비교좀 하시지 굳이 북한 도서관이 부럽다고

  • 8. //
    '18.11.5 10:56 AM (39.121.xxx.104)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시는
    우리 장군님 축지법 쓰시네에서 좀 진화했네요.
    하아...북한 대남파트부분에 새로 취직했어요? 얼마 받아요?
    도서관이 많으면 뭐합니까
    전부 첫머리가 경애하는 장군님...경애하는 수령님...경애하는 지도자동지로 시작하는
    나무야미안해 수준 종이쓰레기묶음만 즐비할텐데...
    접하기 싫어도 접하게 될 북의 실상?
    뭐 적화통일이라도 하게요?
    북한은 우리가 접하고 싶을때 접하고 싶은 방식으로 접하고 싶은 만큼만 접할겁니다.
    국정원 한번 가셔야할분이네요.

  • 9. 이런글
    '18.11.5 12:23 PM (180.69.xxx.161)

    요즘 자주 올라오는 이유가 뭘까요?
    반공세뇌 라니...

  • 10. ...
    '18.11.5 4:43 PM (221.165.xxx.113)

    이 인간 또 나타났네ㅡㅡ 조롱거리밖에 안되는 글쓰면서
    불쌍한 사람. 그동네 김씨 3부자때문에 지금 인민들이 그렇게 빈티나게 사는거에요 본인이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니 이런글 대한민국 싸이트에 올리는 거겠죠.
    아프리카보다 더 불쌍한 나라가 북한이에요.
    아프리카는 정치인들이 자기 무능력 인정해 전세계 원조라도 받고 구걸하는데 북한은 더 굶어죽는 와중에도 핵 끓어안고 자존심굽히지 않으며 인민 다 굶어죽이죠.
    아프리카 지도자보다 더 나쁜게 댁이 찬양하는 김씨 3부자에요 무지에서 깨어나야할텐데 죽기전에 알까나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40 만47세 폐경 증상 봐주세요. 12 폐경 2018/11/05 8,427
870639 하이힐에 젤쿠션 깔면 좀 편한가요? 2 ㅇㅇ 2018/11/05 1,204
870638 사춘기 아들둔 부모님들 17 사춘기 2018/11/05 5,466
870637 김어준 말많다. 게스트 앞에서 혼자 말해.. 28 .. 2018/11/05 2,110
870636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많이 비뚫어질까요 22 .... 2018/11/05 4,540
870635 요즘 햇과일 어떤게 끌리세요?(다시 여쭐게요 ) 8 .. 2018/11/05 1,502
870634 카톡 답신 네네~하는거요 25 ㅡㅡ 2018/11/05 13,504
870633 밥지옥 19 ... 2018/11/05 3,268
870632 이재명 kbs 공개사과 요구. 공영방송이 가짜뉴스.잔학해진 적폐.. 15 읍읍아 감옥.. 2018/11/05 1,762
870631 초6아들이 학교안간답니다. 13 어쩔까요? 2018/11/05 4,073
87063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0 ... 2018/11/05 1,919
870629 멀쩡한 인간이 없네요 1 황망 2018/11/05 1,658
870628 남과 북의 도서관 비교 9 북맹타파 2018/11/05 1,342
870627 임종석 선글라스 논란에 이어 DMZ 군사보안 노출 23 이럴수가 2018/11/05 3,838
870626 엄신 두 분의 사이를 부부관계로 볼 수 없어요. 18 부부 2018/11/05 6,421
870625 3,4살 때 유난히 말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재능이 없나요? 19 ... 2018/11/05 4,692
870624 이마트 창립행사세일.. 5 zz 2018/11/05 3,729
87062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회 현인의 충고 그리고 스트레이트 유투브.. 6 자한당소멸 2018/11/05 707
870622 주재원으로 3년 20 3년 2018/11/05 5,972
870621 자유당이 임종석 자르라고 17 ㄱㄴㄷ 2018/11/05 2,652
870620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41
870619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679
870618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08
870617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663
870616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