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합 안좋다는데 결혼한 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8,305
작성일 : 2018-11-04 13:21:51
궁합이 안좋다는데 결혼해서 잘 살기도 하나요
결혼 전에 보고 안 좋다는 소리 듣고 강행해서 잘 살기도
하는지 주변에 그런 경우 있으세요?

IP : 223.62.xxx.1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쓰잘데기 없는
    '18.11.4 1:24 PM (175.200.xxx.82)

    얘기입니다.
    결혼반대를 위한 구실로 쓰이지요(실제로 탐탁지 않은 경우 계속 원하는 궁합을 찾아다니고요. 돈에 벌벌 떠는 사람들이 이걸 물어주죠)

  • 2. ..
    '18.11.4 1:25 PM (39.7.xxx.163)

    죄송한 얘기지만 궁합을 믿는게 더 신기해요 저는요
    사주팔자대로 살거면 저는 남편복이 어마어마하고 70대까지 나랏일 벼슬자리 할 팔자인데 실제로는 이혼했고 자격증가지고 개인사업하며 살아요. 나랏일 하고 싶어서 몇년을 노력하고 난리를 쳤는데도 안되더라고요.

  • 3. 저요
    '18.11.4 1:27 PM (174.73.xxx.192)

    궁합 안 좋다 했는데
    애 낳고 30년째 잘 살고 있어요

  • 4. ㅇㅇ
    '18.11.4 1:27 PM (110.70.xxx.237)

    네 가족중에 궁합 안좋다고 엄청 반대했는데 결혼 강행하신분 있는데 지금 거의 20년째 잘 살고있고 주위 아는 가족들중에 가장 알콩달콩 화목하게 사네요.

  • 5. 저요
    '18.11.4 1:34 PM (175.223.xxx.206)

    저요
    어떤부분은 맞고 어떤부분은 살만합니다
    성격이 나쁜게 아니라 나와 안맞는거고 금전적인거 욕심이없고 매사 처자식이 우선이 아니라서 육체적으로 제가 힘들지만 남보기엔 잘살아요

  • 6. 저도
    '18.11.4 1:41 PM (1.238.xxx.192)

    저도 궁합 안좋아서 제가 무척 힘들거라 했는데 25년 살아보니 이해가 갑니다.
    지난 세월 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잘살아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 몇년 사이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이 식어 가네요. 기본적으로.배우자의 인격과 부모님의 삶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7. .....
    '18.11.4 1:43 PM (39.113.xxx.94)

    엉터리로 보는데 가서 전혀 반대 얘기 듣고 오면
    부자니 팔자 좋다 소리들어도 가난하게 사는거죠..

    보기 힘든 사주도 있고 실력이 없어 엉터리 소리 하기도 하고
    그걸로 사주 안맞더라 소리 하면 안되죠

  • 8. ....
    '18.11.4 1:56 PM (221.157.xxx.127)

    비과학적인 확률게임 비슷한거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봅니다

  • 9. 마음에
    '18.11.4 2:02 PM (139.193.xxx.73)

    답이 있어요
    사랑을 전제로 존경하고 아끼고 살며 서로 위하면 잘 사는거고
    이기적이고 해 주기만 바라면 웬수되며 시은거죠
    띠 궁합 다 필요없음ㅈ

  • 10. 저요
    '18.11.4 2:02 PM (211.186.xxx.176)

    진짜 힘들어요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 11. ..
    '18.11.4 2:24 PM (175.223.xxx.70)

    사주를 왜 믿나요
    사주팔자의 근거가 도대체 뭔데요?
    세상천지 유명한 사주보는 사람들이라고 티비 나와서 사주봐주는것만 봐도 하나도 안맞던데요.

    예전에 정씨 여아 유괴사건 났을 때요, 전국의 유명하다는 온갖 사주인들 다 등판해서 한명빼고 전부 애가 죽었다고 했는데 살아있었잖아요. 구체적인 상황은 고사하고 살았냐 죽었냐 그 중차대한 기본문제도 못맞추는게 사주에요.

    유명한 사주보는 분이 티비 나와서 정형돈더러 평생 혼자살팔자라고 했는데 정작 정형돈은 바로 그 프로그램 작가랑 결혼했고요.

    사주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바넘효과의 일종이고요.
    저도 한때 사주에 미쳐서 유명하다는 사람 다 찾아다니며 사주 봤었는데요, 10개중에 5개만 맞아도 와 신기하다 어찌 이걸맞추지 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5개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타내준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에요.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이라 아무 상관없는 남의 사주풀이 갖고와서 저에게 대입해 봐도 10개중 5개는 맞더라고요

  • 12. 무시하지마세요
    '18.11.4 3:41 PM (223.39.xxx.116)

    고신살,과숙살있는분들은
    결혼늦게하거나
    주말부부하시고
    꼭 여자분도 사회생활하셔야합니다
    그럼 평균으론 삽니다
    참고해서 화를 피해갈수있습니다
    무작정 무시하고살지는마시지요

  • 13.
    '18.11.4 3:44 PM (121.167.xxx.209)

    한군데 말고 서너군데 봐도 안 맞으면 힘들어요
    우리 시누는 그 남자뫄 결혼하면 과부 된다고 했는데 혼전 임신해서 결혼 했는데 60세 인데 아직까지 잘 살아요
    저는 궁합이 안 맞는다고 시댁에서 반대 했는데 남편이 다른곳에 가서 자기 사주랑 맞는 엉터리 사주 가져다 시어머니
    주고 결혼 했어요
    너무 안 맞아서 평생 이혼할까 말까 그러고 살았어요
    인내로 참고 살았어요
    안 좋다고 하면 살면서 힘들고 인내가 필요 해요
    지금도 노후 자금 넉넉하면 이혼하고 싶어요
    둘이 살면 그럭저럭 살수 있고 이혼하고 둘로 나누면
    형편 없어서 그냥 살아요

  • 14. 저도
    '18.11.4 4:16 PM (61.252.xxx.195)

    시어머님이 보셨다는데 안좋았대요.
    저는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31년차 잘 살고 있어요.^^

  • 15. 나옹
    '18.11.5 1:10 AM (123.215.xxx.117)

    저요. 인사드렸는데 친정엄마가 나중에 궁합 안 좋다고 절대 안 된다고 난리치길래 제가 연 끊을 각오하고 더 펄펄 뛰어서 결혼했어요. 결혼 15년째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사주 궁합은 그냥 통계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참고할 일이지 그걸로 자기 인생을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97 김어준이 문재인탄핵 어쩌고 하면서 설치는 걸 보니 밀실작전을 끝.. 56 ㅇㅇ 2018/11/07 3,519
871396 아래위 탄핵운운 가짜제목글 (문대통령 반대세력의 워딩) 7 그럴줄알았지.. 2018/11/07 491
871395 회사에서 전임자와 비교당하고 있습니다 10 . 2018/11/07 4,341
871394 한 소절만 들으면 멘탈에 금이 가는 목소리가 있어요 8 tree1 2018/11/07 1,923
871393 음악쪽 전공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21 음악전공 2018/11/07 7,318
871392 미드 굿와이프 좋아하시는 분들만요~~ 5 2018/11/07 1,745
871391 재택하다가 새로운 직업 나가시겠어요? 43 ... 2018/11/07 4,196
871390 은행 일에 서툴러요 2 은행 2018/11/07 1,789
871389 주부인데 식탐이 늘어요 3 Dd 2018/11/07 2,159
871388 '삼성바이오 가치 5조 원 뻥튀기'.이재용 승계 '정조준' 6 게시판 난장.. 2018/11/07 966
871387 양진호 고향 ???? 2 ㅇㅇ 2018/11/07 4,162
871386 갱년기- 장점도 있네요.^^ 11 어멋. 2018/11/07 6,321
871385 숙명 현경용 57 .. 2018/11/07 20,284
871384 상해사고 났는데 가해자가 돈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1 ... 2018/11/07 1,420
871383 짝사랑의 비애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노래는 없을거 같애요 7 tree1 2018/11/07 3,243
871382 어준이연합이 꺼낸 키워드 '문재인탄핵' 46 .... 2018/11/07 2,191
871381 엘지 드럼세탁기 9키로와 통돌이 15키중에서 고민이예요 5 세탁기 2018/11/07 3,423
871380 초 6 아이 왕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 2018/11/07 4,132
871379 올해 꼭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보고싶어요 2 자유부인 2018/11/07 488
871378 뒤돌아 보니 맘 편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7 너무슬퍼요 2018/11/07 1,855
871377 MB 사무실 임대료로 매달 1980만원씩 세금 지출중 4 ... 2018/11/07 1,535
871376 팬미팅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8/11/07 1,994
871375 파니니 그릴에 삼겹살 구워보신분 계세요? 냄새없이 굽는도구가 필.. 18 파니니 2018/11/07 2,994
871374 토지에서 가장 가슴아픈 캐릭터는 28 지금보니 2018/11/07 5,525
871373 제주서 숨진3살 여아 엄마 끝내 주검으로 ... 74 에고 2018/11/07 1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