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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려준 돈을 못받고 있어요ㅠ

... 조회수 : 5,886
작성일 : 2018-11-04 10:02:55
3000만원을 2004년쯤엔가 빌려줬던 거 같아요.
주식땜에 많은 빚을졌지만 전문직 종사자라 금방 갚을 줄 알았는데 저한테만 빌린게 아니라 여기저기 사채까지 빌렸던지 강남집까지 팔고 결국 이혼까지 하더군요.
찔끔찔끔 300만원 갚다가 중단된게 2014년 3월쯤이에요...그 사람도 상황이 안좋아서 기다려줬는데 갚을 생각도 안하네요...
하고 있는일은 계속하고 있고, 찾아가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기간이 오래 지나서 포기상태인데 방법이 없을까요...2014년에 돈을 조금씩 갚겠다는 문자는 남아 있어요
IP : 222.98.xxx.3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년지나면
    '18.11.4 10:05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도 받기어려워요
    빛많은사람들은 빛안갚고 본인살궁리하더군요
    저도 1억넘게 못받았았어요
    지금은 포기했구요

  • 2. 저는
    '18.11.4 10:05 AM (211.44.xxx.57)

    각성의 의미로 공증 받았어요
    금액쓰고 언제까지 갚겠다는 날짜 정해주고요

    얼른 갚더라구요

  • 3. ...
    '18.11.4 10:09 AM (222.98.xxx.31)

    중간에 돈을 조금씩 갚았어도 빌린 시점으로 10년인가요? 마지막 갚았던 시점하고는 상관이 없는 건가요?

  • 4. ...
    '18.11.4 10: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갚겠다는 의사표시 했으면 그때부터 또 10년이에요
    그러니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 갚으라는 의사표시를 하세요

  • 5. ㅁㅁ
    '18.11.4 10:1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뇨
    아무제스쳐 없을때 10년이죠
    님은 어떤식으로든 조이세요
    귀찮게 해야 서푼이라도 받아내지 그냥두면
    줄놈은 신경도 안써요

  • 6. ...
    '18.11.4 10:1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차용증 써서 공증도 받으시고요

  • 7. ...
    '18.11.4 10:17 AM (222.98.xxx.31)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내야겠어요...기다려줬더니 아주 호구로 알고...
    역시 돈은 빌려주는 게 아니네요.
    답글들 감사해요^^

  • 8. 이제
    '18.11.4 10:31 AM (211.218.xxx.43)

    아셨죠 돈이란 절대적으로 냉정해야 하고 어느 누구하고든
    돈거래 X
    빌려 달라하면 냉정하게 없음 에요

  • 9. ...
    '18.11.4 10:38 AM (222.98.xxx.31)

    네, 그게 그렇더라구요...준다해놓고 안주면 열받고 이러다간 내 건강해칠까봐 포기하려 했거든요...정말 그 뻔뻔함에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4년간 신경을 아예끄고 살았어요 이제 에너지 충전 됐으니 다시 쪼아 봐야지요

  • 10. ....
    '18.11.4 10:39 AM (1.237.xxx.189)

    어차피 가족 아니면 이제 얼굴 볼 일도 없는데 찾아가서 엎어야죠
    무는 개 돌아보고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가만 있으면 안갚아도 되는 돈인줄 알고 편하게 생각해요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그대로 덮어버리면 화병돼요

  • 11. ㅡㅡ
    '18.11.4 10:49 A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직장을 계속 찾아가면 좋을거 같은데..

  • 12. 법적용
    '18.11.4 10:51 AM (61.74.xxx.53) - 삭제된댓글

    아예 안갚은게 아니라 3천 중 일백이라도 갚으면 갚으려는 노오오력을 했다고봐서 사기죄적용이 안되고 재산담보잡아 경매진행은 된대요

  • 13. ㅠㅠ
    '18.11.4 10:56 AM (175.223.xxx.221)

    저는 누구 빌려줄 돈 없어서 모르겠지만
    원글님 돈이 많으신가요? 빌려주고 손놓고 있는건 왜그런거에요?

  • 14. ...
    '18.11.4 10:59 AM (117.111.xxx.138)

    차용증 받으시고 안갚음 소송거세요

  • 15. 전봇대에
    '18.11.4 11:00 AM (223.62.xxx.38)

    돈 찾아드립니다. 30프로 떼고 찾아준다고 써있어요.
    저같으면 아예 떼줄각오하고 조폭보내고 싶은데 이러면 제가 잡혀가나요?

  • 16. ....
    '18.11.4 11:05 AM (221.157.xxx.127)

    일단찾아가서 급하니 갚아달라고 들들볶아야해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오래된 빚 먼저 갚겠단사람이 잘 없어요 만약 지금형편이 어쩌고라고하면 그럼 언제까지 갚을건지 차용증 써달라고하세요

  • 17. 돈찾아주는곳
    '18.11.4 11:0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차용증이나 돈보낸통장거래장이라든지 ...확실한게있어야 일해요
    법에 걸리는일은 안합니다

  • 18. ...
    '18.11.4 11:14 AM (222.98.xxx.31)

    돈 빌려준거, 일부 갚은 거 다 통장 거래했어요...문자도 있구요...
    윗님 돈이 많아서 손 놓고 있던 건 아니구요, 남편이 빌려준 돈인데 본인은 말을 못해 손놓고 있고 남편지인이다보니 조심스럽기도 했구요, 그돈 받아 내려다가 병원비가 더 들겠다싶어 신경을 꺼버리고 있었죠...그런데 집에 돈 필요한일, 사실 이번에 이사예정, 생기면 제일 먼저 못받은 돈이 아쉽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받아내려구요...

  • 19. .....
    '18.11.4 11:28 AM (110.11.xxx.8)

    마지막으로 돈 받은지 10년 되기전에 법적 절차 밟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법은 원글님에게 받을의사가 없는걸로 간주합니다.

  • 20. ...
    '18.11.4 11:41 AM (122.60.xxx.162)

    저는 imf때 마이너스 통장에서 빌려준 2백만원
    얼마전에 받아냈어요.
    물론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긴 했는데
    안주길래 포기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연락했더니
    몇번에 걸쳐 주더라구요.
    문자보내고 찾아가고 하세요.
    전문직이 3천만원 없어서 못갚나요.
    성의가없는거죠.

  • 21. 000
    '18.11.4 11:48 AM (218.149.xxx.147)

    찔끔찔끔 갚으면 사기죄 성립도 안되요.

  • 22. 사기죄는
    '18.11.4 1:05 PM (221.143.xxx.111)

    안되도 민사소송 소액심 제도라도 이용하시면 받지 않을까요? 채권 독촉이 있거나 일부이행이 있거나 하면 제일 마지막에 한 행위로부터 10년이 지나야 채권 소멸시효로 아무 법적 구속력(민사소송이 불가능하게 되는)이 없는 자연채무(채무자의 도덕률에만 의지해야하는데...)로 변한다는 것 같고 평생에 걸쳐 채권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빚을 독촉을 하면 빚이 소멸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23. ..
    '18.11.4 1:46 PM (175.196.xxx.62)

    연락이라도 계속 하세요. 받아내려면 없던 일 해버리면 안되죠

  • 24.
    '18.11.4 2:15 PM (220.88.xxx.110)

    저도 천만원 돈빌려준거 못받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니 갚을생각도없고 연락끊고 잠수타버렸어요~ 절대 돈거래는 두번다시는 안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25. dlfjs
    '18.11.4 11:00 PM (125.177.xxx.43)

    빌려주면 바로 받아내야해요 오래 끌면 안갈아여

  • 26. wii
    '18.11.5 10:45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마지막 갚은 시점부터 10년이에요. 포기하지 말고 정확하게 독촉하는 의사표현하세요. 법적으로 청구하면 24%이자 청구 가능하시 소액청구해서 판결문 받아 두든지요. 일시불로 원금만 받아도 된다면 그렇게 딜을 하시구요. 명확하게 돌려달라 차용증 써달라 하세요.

  • 27. wii
    '18.11.8 2:22 PM (220.127.xxx.42) - 삭제된댓글

    마지막 독촉도 기한 안에 포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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