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이예요
'18.11.3 12:46 PM
(175.223.xxx.155)
드라마를 안봐서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ㅋ
2. 아
'18.11.3 12:54 PM
(116.36.xxx.192)
드라마제목을적던가 ᆢ 예의가없어
3. ㅜㅡㅡ
'18.11.3 12:59 PM
(211.188.xxx.38)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소리인가요?ㅠ
4. 발리에서 생긴일
'18.11.3 1:00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이런 감상평은 참 좋네요. 비현실적인데 현실적인 느낌이 오래도록 계속 생각나는 드라마인데, 트리님 시각으로 보는 재미가 또 색다르고 좋네요. 여러편 감상 올리셨는데 한곳에 묶어주셨음 몰아서 볼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즐감하셔요.
5. 아
'18.11.3 1:22 PM
(116.36.xxx.192)
자꾸 제목으로 낚네요
정신이아프신분인가 ᆢ
6. ...
'18.11.3 1:30 PM
(175.112.xxx.58)
오늘 감상평은 좋은데요 ㅎㅎ
7. wisdom한
'18.11.3 1:35 PM
(116.40.xxx.43)
님 글 제법 좋은 것도 있어 꼭 읽는데
오늘 보니 정신 질환 환자 느낌
고단수 관종
자기 중얼거림을 낚시하듯 올리네
그냥 발리에서 생긴 일 보면서 라는 제목을 써야지
8. ㅁㅁㅁㅁ
'18.11.3 1:41 PM
(115.143.xxx.66)
울아들 대여섯살때 말하던 수준이랑 비슷하네요...
듣는 사람 고려안하고
지기 생각난대로 아무데서나 말을 시쟉하던..
9. 음
'18.11.3 1:45 PM
(59.5.xxx.59)
-
삭제된댓글
와~ 지나치다.
10. ㅇㅇ
'18.11.3 3:27 PM
(58.235.xxx.168)
유치원생 대화수준
11. spring
'18.11.3 4:10 PM
(175.223.xxx.188)
걸러야하는사람 ㅜㅜㅜ
근데 은근히 제목 잘지어서 들어와봄 ㅜㅜㅜ ㅎ
12. . .
'18.11.3 5:22 PM
(61.75.xxx.245)
드라마 떠올리며 읽고 있는데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전 넷 다 행복하지 않고
고단한 청춘들이었죠.
나름대로의 자리에서..
13. 에잇
'18.11.4 12:42 AM
(175.126.xxx.38)
82에도 작성자 차단 기능이 있던가 폰버전에 작성자 표시를 하면 좋겠어요
14. ...
'18.11.4 1:18 AM
(121.88.xxx.76)
하루라도 정상적인 글을 쓰는 날이 없네 진짜 ip차단하고 싶은 인간
15. ㅇㄴ
'18.11.4 1:30 AM
(222.237.xxx.101)
-
삭제된댓글
이 아이피 글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정상적인 글이 없음.
극혐
16. 진심
'18.11.4 3:01 AM
(124.111.xxx.235)
진심~ 내용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따
진짜, 제목은 잘 뽑아낸다.
17. 리얼리티 쇼
'18.11.4 5:11 AM
(59.6.xxx.151)
는
쇼 가 리얼리티 포맷이지
리얼리티를 쇼 로 보여주는게 아닙니다
18. ...
'18.11.4 8:13 AM
(182.222.xxx.162)
지적장애인 시설에서 일했었어요
그 친구들을 비하하는거 아니니 이해해주세요
출근한지 일주일 안되었을때
한 친구가 그러네요
어제 사장님이 죽었다고..
계속 아팠는데 어제 죽었대요. 잘 있으라 했다고..
아..그래요?...안되셨네요...
전 그 시설에 거래하거나 봉사때문에 자주 뵙는분인줄 알았어요
근데 묻지도 않은 얘기를 계속 하는데 점점 이상해지는거예요ㅎ
뺨을 때렸네 물을 뿌렸네 횡설수설..
그 주 주말에 드라마 재방 보며 알았잖아요
사장님도 뺨맞은 머리 긴 아가씨도 물 뿌린 무서운 언니도
모두 드라마속에 있었어요ㅎ
배우이름도 극중이름도 드라마 제목도 기억못하니 쏙 빼고ㅎ
지금 기분도 그렇군요ㅎ
19. ㅇㅇ
'18.11.4 10:18 AM
(221.154.xxx.186)
이분, 뭔가 분위기 으시시 해요.
20. 그냥
'18.11.4 11:06 AM
(1.237.xxx.156)
자기방에서 일어나는,읽은,생각한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히키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