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8년 만에 잠깐 들어온 친구는
부모복이 없었지만 고생해서 전문직으로 자리잡았어요
대학 때부터 한국에서도 남자관계가 복잡했고 현지에서 결혼도 3개월 이혼도 2개월 만에 했어요
최근엔 모든 게 완벽한 캐나다 남자에게 계속 구애중이라고 해서 응원도 했어요
저는 그 친구와 20대 후반 시절 힘들 때 많은 대화를 해서 좋은 친구로 생각했고 그 친구를 맘속으로 진심으로 이해했구요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저를 대화내내 끌어내리고싶어하고
이번에 들어와서 만난 친구 중 하나가 서울대학병원 의사에 박사라는
같은 말을 수도 없이 하고
같이 쇼핑 다녀주는데 저한테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말만 좋게 포장하고 마무리했어요
서로 그 이후로 연락 끊었구요
게는 저한테 왜 히스테릭한 감정을 내비췄던 것일까요?
친구는 왜 그런 걸까요?
..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18-11-03 05:12:07
IP : 223.62.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3 5:20 AM (182.209.xxx.39)둘중 하나겠죠
하찮아보여서 막 대했거나
질투가나서 꼬였거나2. ᆢ
'18.11.3 5:38 AM (121.167.xxx.209)나도 변하지만 친구도 변했어요
예전의 친구가 아니예요
이젠 유효기간이 끝난 사이예요
사람 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어요3. 정신병
'18.11.3 5:49 AM (87.164.xxx.231)성격장애인가 보네요.
보더라인 아닌가요?4. 무명
'18.11.3 5:57 AM (211.177.xxx.33)항상 좋은 친구로 진심으로 대했다면서...
오만정이 떨어지기 전에
얘가 왜이러나 생각이 들때
"야 너 나한테 왜그러냐." "왜 나한때 짜증이냐" "잘난친구 얘기는 왜??"
물어보지 그러셨어요.5. 저는
'18.11.3 5:58 AM (211.206.xxx.180)만날 때 자신의 주변 이성들에 대한 지나친 이야기들, 스펙 등 구구절절 말하는 사람 기피합니다. 가벼워 보임.
그 친구분 기질이거나 부모복 없는 시절의 결핍이 계속 드러나거나.6. 본인의
'18.11.3 7:16 AM (223.62.xxx.213)약점인 과거를 절친이 다 알고있으니까요.
이제 전문직 지인들중에 새 인연도 만들어야하는데 원글님이 걸렸겠죠.
일부러 자존심 건드려서 연끊은듯.7. 글에서
'18.11.3 7:40 AM (116.36.xxx.35)이미 친구를 비난하는게 깔려있어요. 님도요.
대부분 관계는 상호작용예요.8. ㅌㅌ
'18.11.3 7:52 AM (42.82.xxx.142)보통 남이 부러워서 자존심상하면 저렇게 행동해요
본인이 내세울것 없으면 주변 지인 끌어들입니다
남보다 잘나고 싶은 마음인데 그렇지못한 현실인가봐요9. ...
'18.11.3 7:58 AM (49.165.xxx.180)제 주변에 저런 지인 있는데 저도 어찌해야할지 .질투만 많고.
인연 끊내고 싶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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