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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구매하며 의외로 좋았던 점

익명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8-11-03 00:05:39

저는 중고 애호자에요

특히 취미로 운동을 하고

운동복 맘에 드는 거 사는 게 또 취미인데

새 거를 계속 사는 건 부담스러우니

중고나라, 중고나라 앱, 헬로마켓, 당근..

뭐 이런데 많이 이용하는데요


여기서는 중고 거래 엄청 말 많쟎아요.

저는 주로 구매자인데요.

대부분의 판매자들이 친절하고요

옷도 새 것 같은거 빨리 처분하려고 가격 저렴하게 주는 거 많아요

사이즈 문의하거나 상세컷 요구하면 대부분 상냥하게 대답해주고,

팔려고 욕심 안내고 클거 같다, 작을 거 같다 솔직하게 얘기해줘요.

그리고,

젤 중요한거 진짜 대부분 총알배송이에요.

당일 부쳐주기도 하고,

보통은 그 다음날까지는 발송을 해주더라고요.

포장도 괜찮고요.


그런데, 옷 받아보면.. 

대부분 섬유유연제를 진~하게 씁니다.

저는 인공향을 싫어해서 안쓰거든요.

한 두 번 빨아도 안지워질 정도에요.


구매자로서 팁은요,

정말 사고 싶은 물건 만났는데 가격이 예상보다 살짝 높을 때

살짝 에누리 하며 저는 이 가격까지 가능하고

판매자가 ㅇㅋ하실시 바로 입금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 빨리 처리하고자 ㅇㅋ 해줘요

저도 총알입금하고요.

그러면 쿨거래가 되는 거죠.


암튼, 저는 중고 참 좋아요^^


IP : 180.69.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12:22 AM (125.133.xxx.171) - 삭제된댓글

    섬유유연제 진한거 공감이요

  • 2. ..
    '18.11.3 12:30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전 옷은 안해봤고 그릇 많이 하는데요
    포장도 진짜 꼼꼼하게 해주시구요
    어떤 브랜드 상품은 매장에서보다 더 깨끗하고 사탕 같은것도
    껴서 보내주세요.

  • 3. 나피디
    '18.11.3 12:39 AM (122.36.xxx.161)

    저 당근에서 물건 팔기도 하고 사기도 했는데요. 다 성공적이었어요. 책도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는데 너무너무 싼 가격에 사구요. 직접가서 가져와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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