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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말이에요. 언제죽나도 맞추나요?

신점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18-11-02 17:38:52
사주말고 신점이요.
명이 다됐다며 곧 죽겟다 혹은 운세가 상을치를 운이 들어왔다. 등등
사람 명도 맞추나요?
혹시 맞으셨던분 계세요?
IP : 119.69.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5:49 PM (58.140.xxx.82)

    제가 좀 이른 시기에 오빠를 떠나보냈는데...
    신점도 보고 사주도 보고 하는 집에서 저희 엄마보고 딸이 아들 노릇하겠다. 뭐 이런 소리를 해서
    저희 엄마가 소리를 빽 지르셨대요. 오빠가 머리도 좋고 진로도 좋아서. 기대가 크셨거든요.
    내가 왜 아들 두고 딸한테 그런거 받고 사냐고 화를 내니까.
    단순히.. 뭐 딸이 효도를 하겠다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그래도. 딸한테 잘하라고. 결국 자식 노릇하는건
    딸이라고 했대요. (저희 엄마 진짜 거기 다녀오시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다시는 신점 안본다고 하셨을 정도)
    몇년 후에 진짜 오빠가 급성으로 병이 와서 3개월만에 허망하게 가버렸어요.

  • 2. 저희 맞았어요.
    '18.11.2 5:50 PM (119.193.xxx.229)

    아빠가 편찮으셨는데 엄마가 몇군데 보러 다니셨는데 1년정도 남기고서는 봐주지도 않더래요.

    저희 아빠 사주 내미니까 이 사람은 볼 필요도 없다고 어차피 갈 사람이라고 대놓고 말했다네요.
    가본데서 전부 그랬데요. 그냥 하고싶은거나 하게 두라고.
    저흰 알고 있었지만 정말 신기하긴 했어요.

  • 3. 윗님들
    '18.11.2 6:21 PM (110.70.xxx.8) - 삭제된댓글

    어디 잘보는 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

  • 4. 익명中
    '18.11.2 6:39 PM (175.213.xxx.27)

    저도 부탁드립니다.

  • 5. 원글
    '18.11.2 7:23 PM (119.69.xxx.192)

    저도 부탁드려요ㅋㅋㅋ 궁금하네요.



    올해 이사람 죽겟다 해서 맞으신분 계신가요ᆢ

  • 6. ,,
    '18.11.2 7:50 PM (49.173.xxx.222)

    다들 맞다고 하시니 정말 신점이 맞는걸까요?
    신점 3군데나 갔는데 셋다 방울 흔들며 신부르더니 이구동성으로 머리가 너무 좋고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한다고. 세명다 입으로 맞춘듯이 승승장구란 단어를 쓰던데,,,
    이직한 직장에 고액연봉받고 옮겼는데 그만 사업안하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돈몇천 받고 나왔어요ㅜ
    이건 왜 셋다 아무도 못맞췄을까요
    여러군데서 다른 제안이 오고 있긴한데 생전처음 무직상태가 되니 그 세군데 찾아가서 따져묻고 싶네요.
    승승장구 한다더니 왜 당장 몇달뒤에 사업 접게 된다는건 못봤냐고
    그래도 마음 한켠으로는 그 승승장구란 단어를 위로삼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직활동 치열하게 하고 있어요
    저는 틀렸다는 사례 얘기할려고 글씁니다.

  • 7. 저는
    '18.11.2 9:10 PM (119.196.xxx.10) - 삭제된댓글

    대학다닐때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참고 지냈는데
    그 와중에 용돈으로 신점보러 가서 위로 받는 힘으로 버텼어요
    그땐 상담, 정신과 이런것도 잘 모르고 돈도 없고..
    근데 저 죽을것같다고 너무 힘든데 이러다가 오래 못살것같다고 그러니
    무당아주머니들이 다 하나같이
    너 안죽는다고 이 집 할머니들이 오래 사시는 체질이다.
    (친할머니의 엄마, 노할머니가 그 시절에 100살넘게 건강하게 사시고 돌아가시고 친할머니도 80이 넘었는데
    노환이지 평생 별 병은 없으셨음..)
    그랬는데.. 스트레스 줄어드니 큰 병은 없고.. 오히려
    서른넘고 그러니 실제적으로 진짜 병 생겨서 수술하는 친구들 하나 둘 씩 생기는데
    저는 특별히 몸에 병은 없고 수술하거나 그런일도 없이 살고있어요...
    이건 좋은 일이죠..
    근데 저도 최근에 점 안맞는게 있어서 신점에서 좋게 말한거... 믿으면서
    희망 갖고 있었는데 그게 안맞으니 좀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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