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장화홍련 보신분 이야기 나눠요

ㅇㅇ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18-11-08 01:57:37
오래전 영화인데도
다시보니 새롭네요
잘만든 영화같아요
보고 또 다시 돌려보며
영화속 키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장면구성도 훌륭하네요
지금봐도 세련된 감각~
임수정 염정아 연기도 좋구요

아~근데 이해가 안되는부분~
임수정의 자아분열은 알겠는데
문근영은 수미의 세번째자아인건가요??
아님 귀신인가요??
IP : 211.201.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2:06 AM (175.223.xxx.238)

    임수정 구하지 못한 동생을 상상속에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임수정하고만 말하는거구요.

  • 2. ㅌㅌ
    '18.11.8 7:29 AM (42.82.xxx.142)

    장화홍련 후기 찾아보면 더 재미있어요
    제가 캐치해내지못한걸 잘 설명해서
    영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어요

  • 3. ㅇㅇㅇ
    '18.11.8 8:28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자책,죄책감이 동생을 불러내는 걸로 생각했어요.

  • 4. 이영화
    '18.11.8 9:17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명작이죠 ㅎ
    공포영화 무조건 패스라 티비로 봤는데 하아~~
    이병우 음악이었어서 음악도 좋고 진짜 아련아련했네요

  • 5. ...
    '18.11.8 9:19 AM (60.119.xxx.12)

    다양한 심리기재가 나와서 여운이 오래가요.
    계모가 너무나 증오스럽고 동생을 구하지못한 자기자신을 용서할수없어 계모와 자신을 동일시해버리거나
    정신을 차라면 참담하고 혐오스런 현실이 마주하니 침묵하며 자신의 내면의 감옥에 가두며 지내는 주인공....
    너무 고통스러워 받아들이기 싫은 삶의 현실에서 우리 인간이 극단적으로 보일수있는 하나의 형태라 가슴아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685 갑상선. 가슴에 결절이 있다고 하는데요 2 여여 2018/11/14 2,290
873684 자존감 도둑 그냥 인연을 끊으시나요? 3 ㅇㅇ 2018/11/14 3,987
873683 혈관조형술을 해도 될까요? 3 파킨슨병 2018/11/14 2,051
873682 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을 님북군사합의서!! 14 국방해체 2018/11/14 1,100
873681 입원 안 하면 병원에서 싫어하나요 2 ㄱㄱㄱ 2018/11/14 1,199
873680 sb톡톡 카뱅처럼 쉽게 되나요 nake 2018/11/14 548
873679 산티아고 순례길에선 한국인 끔찍.. 31 ... 2018/11/14 25,375
873678 삼성은 3 ㅇㅇㅇ 2018/11/14 942
873677 동치미가 싱거워요. 4 ... 2018/11/14 2,278
873676 삼성바이오 고의분식회계 인정했네요. 1 적폐청산 2018/11/14 1,194
873675 싸우고 남편 밥 차려주시나요? 19 궁금 2018/11/14 3,955
873674 제 한달 가계부 좀 봐주세요.. 11 ㅇㅇ 2018/11/14 3,203
873673 자꾸 토하는 냥이, 간식 너무 많이 먹나요? 8 냥냥 2018/11/14 1,169
873672 드럼 세탁기 10kg 구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미소나라 2018/11/14 2,690
873671 취업자리-동생같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16 경단녀 2018/11/14 2,309
873670 카톡으로 상품권 선물하려는데요 6 배고파 2018/11/14 1,569
873669 박정희 101 탄생 행사에 나타난 독립투사 후손 1인시위 9 ... 2018/11/14 1,403
873668 수능보는고3 베넷저고리 넣어주는거 좋은건가요? 21 고3 2018/11/14 6,078
873667 신혼집 양가 도움없이 사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죠?? 13 Synai 2018/11/14 6,499
873666 수능날 단대부고 앞 언덕길 차량통행되나요 5 수능화이팅 2018/11/14 1,029
873665 생계형직장맘은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요... 18 나도... 2018/11/14 4,570
873664 퀸의 음악의 매력중 하나는 3 ㅇㅇ 2018/11/14 1,699
873663 내일 남편하고 서울가요. 미대사관근처 11 촌놈둘 2018/11/14 2,053
873662 지난 주 면접보러가며 응원부탁드렸었어요. 9 마흔 둘 2018/11/14 1,857
873661 세탁기에서 물든 빨래.. 과탄산으로 표백될까요? 4 ㅠㅠ 2018/11/14 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