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까지만 해도 헬리오가 입주해도 역전세난 없다
매매를 안 하려고 해서 전세가는 오른다고 하던 기레기들이
며칠 전부터 서서히 태세전환
오늘 아침 포탈에는 강남 3구, 송파구 전셋값이 흔들한다고.
도대체 일주일 안 도 못 처다보는 근시안인지, 헬리오 입주팀이 입금을 안 해 주는지?
그런데 송파구, 강동구 더불어 개포동 쪽은 앞으로 저가 전세시장의 세계가 열릴 듯.
헬리오 전세 선계약분이 어디는1%다 어디는 0.1%다 하는데 결국 선계약이 거의 없다는 거.
개포동으로 고덕동으로 봄이 오면 또 8,000 세대 들어오니.
투기꾼의 춤판은 이제 끝나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