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섹스가 부부 사이의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요?

미스테리 조회수 : 10,732
작성일 : 2018-10-30 22:11:26
원래 사이도 안 좋았는데 3년간 리스로 지내다가 남편이 먼저 얘기를 꺼내 이제 노력해보기로 했어요. 괜히 몸만 축나고 ㅜㅜ 부질없는 희망을 갖느니 여기 물어보고 싶어서요. 다 늙어서 뭔 소용이냐 싶기도 한데 싸움이라도 줄었으면 해서요. 효과 있을까요? 이거 이 비실한 체력과 말라붙은 감성이 더 나빠질까봐요. 걱정스럽네요.
IP : 175.223.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30 10:19 PM (1.237.xxx.57)

    함 하고나면 언제 냉전였냐가 되던데요^^;

  • 2. 몇살인데
    '18.10.30 10:22 PM (222.98.xxx.159)

    늙었다 하시나요.

  • 3. 40대 중반이요
    '18.10.30 10:23 PM (39.7.xxx.44)

    평생 싸우고 살아서 ㅎㅎ 그게 효험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 4. 부럽네요
    '18.10.30 10:30 PM (124.54.xxx.150)

    오늘 같은 방에서 자자고 했다가 까였습니다 ㅠ

  • 5. ****
    '18.10.30 10:35 PM (223.62.xxx.212)

    부부괸계는 배려가 우선이죠
    상대에게 맞춰주고 상대가 만족하는것에 만족을 느끼는거라 생각해요
    서로 노력하시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6. Aa
    '18.10.30 11:04 PM (112.153.xxx.46)

    당연히 좋아지겠지요. 사랑을 하는데 나이가 어디있나요. 몸과 마음은 백지장 차이.

  • 7. ...
    '18.10.30 11:07 PM (58.146.xxx.73)

    당연합니다.

    제 남편은 그런 다음 날 아침은 꼭 콧노래를 흥얼거려요.티나게...본인은 의식못하는듯.
    그리고 까칠할것도 부드럽게 받아치고요.

    그런 남자랑은 저도 싸우게되질않죠.

  • 8. 지금부터
    '18.10.30 11:20 PM (118.223.xxx.155)

    화양연화 하심 됩니다

    돌아보니 30대엔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었고
    외려 40대에 더 불탔... ^^;;

    이후 사이 정말 좋아졌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 9. 당연하죠
    '18.10.30 11:23 PM (223.39.xxx.81)

    우스개소리로 다음날 아침밥 메뉴가 틀려진다고 하던데요~~~

  • 10. 12233
    '18.10.31 12:00 AM (220.88.xxx.202)

    남편이 원하면 응해보세요.
    전 남편이 하자면 마지못한 척하면서
    응할거 같아요.

    늙어 죽으면 썩을몸
    아끼지 마셍ᆢㄷ

  • 11. 저는
    '18.10.31 12:37 AM (218.55.xxx.137) - 삭제된댓글

    마음이 더 먼저던데요...사이 안좋은데 몸 좋을까요?

  • 12. ..
    '18.10.31 1:43 AM (180.64.xxx.35)

    할수 있을때 즐기세요..40대 중반만 해도 예전만 못해요 체력도 떨어지고..30에 결혼해서 사실 남편과 잠자리가 경험이 많이 없어 서툴렀고 그러다 아이낳고 키우다 40쯤..서로 신혼때 보다 마음이 편했고 즐겼어요..그러다 40중후반이 되니 저절로 줄어들더라구요...인생 길지 않아요 할수 있으면 즐기세요..뭐 어때요 부부인데요~~^^

  • 13. 나이드니
    '18.10.31 6:05 AM (175.123.xxx.2)

    할때뿐이지 관계후엔 생 난리치는 이유는 뭔지.
    더 의기양양해 지더군요.ㅠ

  • 14. ...
    '18.10.31 11:36 AM (223.62.xxx.164)

    여자에게는 감정이 선행되어야하는데
    남자는 생물학적욕구가 선행이고
    그게 해소되면 감정도 따라오는거 같아요
    남자에게 섹스는 자존심이자 사는 이유
    중년우울증의 첫번째원인이
    성적능력의 쇠퇴
    그럼 더 까칠해지고 예민해진다고 합니다.
    여자랑은 참 너무 다르죠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있잖아요
    쓰담쓰담해주시고 맛사지도 해주고
    예쁘다해주세요
    그럼 아마 어린아이처럼 좋아할껄요
    섹스를 누가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니
    남자고 여자고 경험이 많거나 타고 나지 않은 이상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땐 공부가 답
    팟빵에 구성애의 아우성 있어요
    1~10부까지가 부부의 성인데
    들어보고
    두분 강사님 따로 블로그나 싸이트 교육도 하니
    배울 기회는 많아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오신다니 저도 부럽네요
    안그런 경우도 정말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147 아파트 주민 까페 가입할때 2 바른 2018/10/31 1,547
868146 핸드폰을샀는데 단순변심 교환될까요? 4 리펀 2018/10/31 2,014
868145 주택 청약에관해 질문있습니다 모모 2018/10/31 914
868144 은행 세컨더리 보이콧?..정부 ‘근거 없다’ 11 .. 2018/10/31 2,149
868143 제 불찰이지만 웃긴일인가요? 10 . 2018/10/31 3,089
868142 아카이브 4 2018/10/31 1,357
868141 정리 잘 못하는 성향은 평생 가나요. 6 정리 2018/10/31 2,977
868140 MBC 올해 적자가 1000억이라서 PD수첩으로 인기끌기군요 30 .. 2018/10/31 4,439
868139 펌)"최근 SNS에 떠도는 이슈 글들" 15 맞는말 2018/10/31 3,556
868138 엄마가 고3 아이와 싸울 일이 있나요? 3 2018/10/31 2,241
868137 온수매트 몇분후쯤 따뜻해지나요 3 라일락꽃향기.. 2018/10/31 2,065
868136 극우 만화가 윤서인이 부동산 계약서 보여주며 20 .. 2018/10/31 5,522
868135 아침9시 고속버스터미널 약국 열까요? 3 ㅇㅇ 2018/10/31 1,190
868134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 행각 9 .... 2018/10/31 3,767
868133 무협소설가 김용, 타계하셨네요. 29 ㅇㅁ 2018/10/30 3,222
868132 한국 재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멋진남자분 ♡ 1 선권 2018/10/30 1,881
868131 피디 수첩... 집값 이렇게 뻥튀기한 데 일조한 정부.. 내일 .. 37 내일 2018/10/30 5,860
868130 루즈만 발라도 뭔가 달라보여서. 13 .. 2018/10/30 5,171
868129 KBS 청원)이재명 형의 강제입원 시도 취재해주세요. 5 KBS 2018/10/30 1,156
868128 패티지 여행사 선택 4 가을비 2018/10/30 1,885
868127 why)미국은 왜 한국은행들에게 직접 경고를 보냈을까? 36 문재인 2018/10/30 4,357
868126 한 입만 하는 사람 어때요 7 꽁사 2018/10/30 2,374
868125 피디수첩 중간에 끊었는데요 5 뭐냐 2018/10/30 2,476
868124 차인표가 광고하는 샴프어떤가요? 8 ㅇㅇ 2018/10/30 2,603
868123 배추찜 오,,,맛있네요.. 6 .. 2018/10/30 4,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