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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타는 게 정상일까요?

ㅜㅜ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8-10-30 19:00:46
2년전 생리 완전히 끝났는데요. 남들보단 갱년기 증세가 좀 덜하다 싶었는데 어떤 증세는 갱년기 증세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날ㅋ시가 이렇게 싸늘한데 운동 삼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요.  예전엔 이보다 덜 추울 때도 1시간 정도 걸어야 땀이 조금 났거든요.

 문제는 그러다 보니 옷을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땀이 난 상태에서 실내로 들어서면 줄줄 본격적으로 흐르고요. 며칠 전엔 집에서 에어컨 켰다가 30분 흐엔 보일러 돌리는 등 체온이 롤러코스트네요. 이러다 작년까지 몇개나 사쟁여놓은 패딩도 입으면 땀투성이 되는 거 아닐까, 얇게 입었다 감기 걸리면 어쩌나, 아님 올해 날씨가 온도와 상관없이 온화한 건가, 1,2년 사이 확 달라진 몸 상태에 적응을 못하겠네요 ㅠㅠ 

다른 갱년기 분들도 이러신지, 비슷한 증세였던 분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6.170.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0 7:17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갱년기 전형적인 증상 맞아요. 부인과에 가면 작은 책자를 줍니다. 이행과정, 증상, 완화방법 다 나와요. 여성호르몬이 체온 조절 기능에 관여하는데 그게 끝난 거예요. 평생 그럴 건 아니고 완전 폐경 직후 3~5년간이 제일 심하다고 해요. 많은 여자들이 자기 폐경을 생리가 완전히 끝나는 해의 나이로 알고 있는데 호르몬 수치 검사를 해보면 그보다 몇 년 전부터예요.
    옷은 얇게, 벗고 덧입을 수 있게 준비해요. 항상 시원하게. 등에 땀이 많이 나거든요. 목 뒤랑 관자놀이에 흐르기도 하고요. 옷 소재에도 신경 많이 쓰고 그래요.

  • 2. ㄱㄴ
    '18.10.30 10:44 PM (125.178.xxx.37)

    저도 그래요..일년도 넘었네요.
    늘 등은 뜨겁고 발끝은 시리고...
    확 오를때 땀을 식히지않으면 곧 땀범벅되고요..
    통풍잘되는 면 종류 입어야되고..
    땀구멍막히는 메이컵도 못해요..
    썬크림도 못바릅니다..선풍기도 아직 안 넣었네요.
    폐경된지는 일년 다되갑니다..
    이제 적응되어서 그런대로 또 살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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